국정원 측은 선관위의 비협조로 보안점검 범위가 극히 한정, 구체적으로 5%에 불과해 판단을 내릴 수 없었다는 것이고, 선거부정이 없었닷고 단정짓지는 않고 있니더! 다만, 5%거 아니라, 보다 광범위하게 보안점검을 하몬 선거 부정 존재 유무를 '판단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아이겠능교? 야?!

사정이 그러함에도, 선관위나 선관위의 끄나풀 k-언론은 선관위 선거 부정 의혹에 대해서 핵심을 비껴가는 '변죽 두드리기'와 '동문서답'으로 일관하고 있니더! 아래 기사를 함 보세이,

"단순한 비밀번호 등 일부 보안상 미비점이 발견된 건 사실이지만 지난 4월 총선 실시 전 국정원 지적 부분을 대부분 보완했고 국정원도 현장 점검을 실시, 시스템 안전성을 인정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2.20).

보완하몬 뭐 하노? 한갓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제! 중공 습근평 일당이나 후전선 이북 김정은 패거리가 이미 침투 했을 수도 있다 아이가?! 비유컨대, 암만말이지, 외양간을 고쳤닷고 하더라도 외양간 수리하기 전에 소도둑들이 기들어 온 적이 있는가 또는 도둑맞은 소가 몇 마리인가를 우에 안다는 말이고?! 선관위! 인드라들아, 야바위꾼도 아이고, 속된말로 그 밑장빼기(?)는 어디서 배워 처먹은 고약한 버르장머리고?! 최소한의 염치·얌통머리가 있어야한닷고! 어이가 없네···.

선관위! '바보야, 문제는 선거관리 프로그램 외부 침투, 즉 해킹(Hacking) 흔적 여부(與否)야!' '그런 다음,' 즉 '연후(然後)' 해킹 흔적이 없으몬 그나마 다행인기고, 만약 있으몬 후속 조치로서 해킹한 세력의 '도발원점'을 끝까지 추적 해 가이고 누구 소행인가를 국제사회에 죄다 폭로 해야 한닷고!! 선관위 해킹을 할만한 배후로는 말이지, 저 중공 습근평 패거리나, 휴전선 이북에 김정은 일당 외에는 없닷고 내는 굳게 믿는데이!!!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 그라몬, 인자, 여러분들의 선거부정 규명 활동이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가 명확 해졌니더!! 바로, k-기득권 카르텔의 몸통이요 본진(本陣)인 '선거관리위원회' 아이겠능교?! 두둥!!

선관위 측은 헌법상 독립기구 운운 하며 감사원의 최소한의 감사조차 회피하고 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국정원에 비협조 하여 단지 '5%'만 보안점검을 허용 했니더! 국정원 보안점검에 순순히 협조해가 명명백백히 자신들의 결백을 입증하몬 될 일인테 울매나 뒤가 구리길래 그카나?!

결어 :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 거울로 종이를 비차가 태우기는 어렵다 아잉교? 그러나, 돋보기를 종이에다 요래~ 비추고 있으몬 연기가 서서히 나면스르 불이 붙는다 아잉교? 그 '일점 집중의 원리'맹키로, 자유민주 시민 세력은 그 역량을 이리저리 분산 할 기 아이고요, 저 복마전 선관위, 특히 '선거관리 프로그램 해킹 흔적 유무 확인'에 총력을 기울여야, 즉 경주(傾注)해야 한닷고 내는 생각하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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