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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100만원 더 팔아" 통닭집 대기행렬에 비싼 킹크랩도 덥석
https://m.news.nate.com/view/20250726n06133?issue_sq=11296 "평소보다 100만원 더 팔았다"…통닭집 대기행렬에 비싼 킹크랩도 덥석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 주말인 26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 손님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5.7.2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m.news.nate.com솔직히 한번씩 이럴 필요 있어
작성자 : ㅇㅇ고정닉
日시부야서 백팩 도난당한 미국인 격노! 5천만원 넘는 카메라까지...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지금 일본은 도둑 전성시대... 호텔부터 공무원 주택까지 탈탈 털려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공무원,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 후 658시간 헬스클럽 이용 ·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 · 日, 1년에 300대를 훔치는 도쿄의 자전거 제왕 체포! 수익만 2억이상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日레트로 박물관 폐쇄... 일본의 처참한 민도에 충격받은 박물관장 ·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 日, 온천에 띄워 놓은 과일까지 먹고 훔쳐가는 손님들로 골치 · 충격! 병원장과 주치의가 살인사건 은폐... 내부고발 덕에 발각! ·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 · 日공영버스, 공문서위조까지 하며 직원들 잔업 시키다 적발! · 日, 미쓰비시 이어 미즈호에서도 대여금고 도난 사건 은폐하다 적발 · 日, 공무원 월급 삭감해서 호화청사 짓는 소멸도시 논란 · 日교사, 학교에 거짓말 치고 10일간 하와이 여행... 징계처분 ·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 봉제인형 1300개 훔친 찌질한 일남 체포... 피해총액 300만엔 · 양심적인 日결혼식장, 식 코앞에 두고 일방 취소 통보... 거짓말까지?!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내로남불의 나라 日, 총리가 대놓고 뇌물 살포한 뒤 뻔뻔하게 변명 · 日, 소방단원이 무전기 훔쳐다 팔아... 산불 난리인데 시민들 분노 · 日, 쌀값 급등에 판매 사기 급증... 돈만 받고 쌀 안 줘 · 日자위대, 음식점에서 1000만원 절도... 나라는 안 지키고 강도질?! · 日, 우설 등 수십만원 어치 훔친 20대 스시녀 체포 (무인점포) · 日오사카 엑스포에서 외국 전시품 훔쳐가던 일본인 체포! · 日, 유명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까지 전부 담합... 양심은 어디에? · 日공무원, 뇌물로 오키나와 풀코스... 가짜 병가까지 낸 것으로 확인 · 日, 미술관 전시 고대 유물이 가짜?! 일본 문화청 개망신 · 日아베 마리아 체포... 도둑질 하는 성모(聖母)?! · 日궁내청 직원이 일왕 재산 빼돌리다 걸려... 전대미문의 사건에 발칵! ·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 日고향납세제도, 싸구려 가짜 답례품을 속여 보내서 논란 (치바현) · 처참히 추락한 일본 민도 수준... 쌀값 치솟자 벌어진 기현상 · 日경찰 타락의 끝... 시민 숨진 현장에서 현금다발 상습 절도하다 체포 · 日, 초등생들 대상 게임 100개 이상 훔쳐다 판 쪽남 (닌텐도) · 日, 식중독 적발돼 영업정지 기간에도 도시락 팔아... 미슐랭도 못믿어 · 양심도 도덕도 실종... 자판기 옆에 생기는 쓰레기 산에 日곤혹 · 日, 개당 60만원 넘는 드라이기 도둑 극성에 사우나 문 닫을 판 · 日, 사람만한 동상이 통째로 도난당해 논란 (후쿠시마) 일본의 수도 도쿄 시부야에서 대놓고 고가의 물품들을 도둑맞은 미국인의 소식이 화제임 백팩 절도 사건이 발생한 곳은 시부야의 중심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번화가 한복판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피해를 입은 건 7년 전부터 일본에서 카메라맨으로 활동해온 미국인 기예르모 씨 [미국인 피해자] 백팩을 여기에 놓고 촬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백팩이 사라졌더라고요 소중한 백팩이 사라지자 당황한 미국인 그러나 다행히도 그는 이런 일을 대비해 가방에 에어태그를 달아둔 상태였음 좀도둑이 많은 일본에서 오래 산 외국인의 지혜가 엿보임 에어테그의 위치정보를 추적한 결과 약 30m 떨어진 장소에 가방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고 서둘러 그곳으로 달려간 미국인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함 [미국인 피해자] 그 도둑놈은 제 물건을 전부 자기 가방으로 옮기고 있었어요 하얀 가방이었죠 미국인은 자신의 가방을 훔쳐간 일본인 남성과 만나자마자 몸싸움을 시작함 그러나 이 도둑놈은 호락호락한 놈이 아니었음 도둑놈은 미국인한테 잡힌 상태에서도 저항을 시도했고 기예르모의 지갑 등을 손에 든 채 난폭하게 행동함 게다가 그 상황에서 약 600만 엔... 거의 6천만원에 가까운 기예르모의 고급 시네마 카메라까지 빼앗으려고 했다고 함 필사적인 몸싸움 끝에 불행중 다행으로 카메라만은 사수할 수 있었지만 결국 일본인 도둑놈은 고급 선글라스와 현금 약 10만엔이 든 지갑 등을 빼앗아 도주하는데 성공함 당시 지나가다 이 광경을 목격한 스시남은 이렇게 말함 [목격자] 이건 꽤 위험한 놈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일본을 싫어하게 되지 않기를 바라니까 조속히 해결되면 좋겠네요 [미국인 피해자] 이런 일이 일본에서 일어나서 정말 유감스럽네요 경시청은 피해 신고를 수리했으며, 수사를 진행중이라고만 밝힘 진짜 어메이징하네 쪽본 ㅋㅋㅋ 아무튼 세카이에서 이치방 안전한 나라DESU~ 그나마 이 미국인은 몸싸움만 하다가 백수십만원 뜯기는 걸로 끝났지만 보통은 안 뺏기려고 저항하다가 KAL 맞고 죽는 경우가 많지... 쪽국 음식점에서 원종행동 당한 사람 또 터졌더만 ㅉㅉ 하루에만 진짜 쟤들은 KAL-BU-RIM 사건이 몇건이냐 혹시라도 쪽국 가서 저런 일 당하면 절대 절대 저항하지 말고 그냥 못찾는다고 생각하고 경찰에만 신고해라 목숨 잃는 것보다는 낫지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동양과 서양 역사가 겹칠 때, 흥미로운 사실들
1. 우리나라에서 대동여지도 막 만들 때, 1년 후 영국에서 지하철 개통했다. 2. 주몽이 고구려 건국할 때 예수가 12제자 만들고 다녔다. 3. 경복궁에다가 전구 설치할 때 그거 도와준 거 에디슨이다. 4. 영국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희곡 햄릿을 쓰며 근대문학의 초식 및 기틀을 다질 때, 우리나라는 병자호란 이후 머리 박고 있었다. 5. 조지 워싱턴이 선거를 통하여 최초의 대통령이 될 때, 한국은 정조 11년이었다. 6. 임진왜란 당시 교황청도 그거 알고 있었다. 7.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하여 조선 건국한 이후 딱 46년 뒤에 잉카제국이 건국되었다. 8. 영국에서 옥스퍼드 대학교가 설립되어 학문을 전파했는데 약 300년 조금 뒤 아메리카, 아즈텍 제국이 건국되어 인신공양하고 있었다. 옥스퍼드 대학 설립: 약 1092년 아즈텍 제국 건국: 약 1400년 9. 일본 사무라이가 링컨으로부터 팩스 받았다. (팩스기 첫 발명은 1850년대. 링컨은 1865년에 죽었고, 마지막 사무라이는 그보다 수십 년 뒤까지 생존.) 10. 클레오파트라의 삶은 피라미드보다 아이폰에 더 가깝다 (클레오파트라는 기원전 69년에서 30년 사이에 살았던 이집트의 마지막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파라오였고, 피라미드는 그녀보다 훨씬 앞선 기원전 26세기부터 건설됨. 우리가 보는 로마 콜로세움이 2000년 전에 세워진 고대 유적이듯, 클레오파트라 입장에서도 피라미드는 이미 2700년 전에 건설된 초고대 유적이었던 것.) 11. 이집트에서 피라미드 건설되고 약 1000년 후에 매머드가 멸종했다. 12. 히틀러는 1936년, 한국에서 홍수났을 때 조선인의 안전을 바라며 3만 원을 기부했다. (지금으로 치면 약 5~6억 원) 13. 일제강점기(1919년) 당시, 조선인들이 여름에 덥다고 수박 참외 서리할 때 미국인은 쿨하게 에어컨 틀고 있었다 (에어컨 발명 1902년) 14. 세종대왕 죽은 해 콜럼버스 태어났다. 15. 조지 워싱턴 태어나고 3년 후에 사도세자 태어났다. 16. 스파르타 VS 페르시아 피 터지게 싸우는 동안, 중국에서 공자가 열심히 유교 전파했다. 17. 흥선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펼치는 동안, 나이팅게일이 군용 보급창고를 부수며 구호품을 갖고 병사들을 치료하고, 현대 간호학을 정립하며 전쟁 중 사망하는 병사보다 위생 문제로 사망하는 병사가 더 많다는 것을 알리며 최초의 원형 그래프를 만들었다. (잘 모르겠지만, 나이팅게일은 간호사가 아니라 통계학자이기도 했다. 실제로 이 업적 덕에 왕립 학회 명예 학자로 등록됨.) 18.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한국 고딩들이 다 하는 미적분을 안 가르친 적이 있다. 설립이 미적분 발명보다 빨랐거든.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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