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추영우, 대역에 훈남 친동생 출연…임지연 "목소리까지 비슷" (옥씨부인전모바일에서 작성

긷갤러(210.219) 2024.12.17 01:38:35
조회 152 추천 0 댓글 0
														
28e9d572b38439fe23e687e4439c703b9f23343763673f7594b149e627aa07e1a70e3e9d66f2934bfedaf62043e674d18422a3

78ee8774b4823ea023efd4b1429c7038e4233935d78227bf3694698f27ed33fcfe69b4e25380a8b949b2df450be90e9884cd5e


추영우가 자신과 꼭 닮은 친동생 추정우와 ‘옥씨부인전’에서 대역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비화를 밝혔다.


16일 JTBC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메이킹] 결국 애심단의 단주임을 밝힌 윤겸<옥씨부인전> 4화 비하인드|The Tale of Lady Ok’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옥씨부인전’ 4회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특히 승휘와 윤겸, 1인2역으로 출연 중인 추영우는 자신의 대역으로 촬영에 임한 친동생 추정우와의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영우는 자신과 이목구비가 똑 닮은 친동생 추정우와 대사를 맞춰보며 촬영 준비에 나섰다. 비주얼은 물론 목소리 톤까지 똑 닮은 형제. 추영우는 “집에서도 자주 대사를 맞춰본다. 동생이 많이 맞춰주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대역을 맡은 추정우를 소개하며 “제 친동생이다. 감독님이 승휘와 닮은 사람을 찾다가 그나마 피가 섞였으니까 제일 닮았을 것 같아서 데리고 왔다”라고 친동생이 대역을 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추정우는 “(닮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고 추영우는 자신과 동생 추정우에 대해 “닮은 것 같나요?”라고 묻기도.


다시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태영과 윤겸을 보내는 승휘의 씬에서 추정우는 승휘와 윤겸의 대역으로 등장, 옷을 번갈아가며 입으며 친형인 추영우와의 씬을 소화했다. 두 형제의 모습에 임지연 역시 “목소리까지 비슷하다”라고 놀라워했고 감독 역시 “(형제가)엄청 비슷하다”라고 흡족해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17483111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만은 안돼...전 직원 길바닥 나앉아” ㅇㅇ(106.101) 06:27 135 0
17483110 한동훈 “탄핵 후회없다”…친한 세력화 실패, 146일만에 퇴진 ㅇㅇ(106.101) 06:26 106 0
17483108 야당 “탄핵할 수도” 압박에…한덕수, 양곡법 거부권 일단 보류 ㅇㅇ(106.101) 06:25 101 0
17483107 민주당은 또 탄핵 압박 “韓, 거부권 행사 땐 추진” [1] ㅇㅇ(106.101) 06:25 62 0
17483106 얼루어 코리아 1월호 고현정 표지 [5] 0000(59.1) 06:24 501 0
17483105 명태균 측 "홍준표, 자꾸 나불거리면 끝장내겠다" 맹비난 ㅇㅇ(106.101) 06:24 58 0
17483104 [사설] 한덕수 대행에 "거부권 행사 말라", 민주당 벌써 집권했나 [3] ㅇㅇ(106.101) 06:24 196 0
17483103 츄츄츄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1 0
17483102 명태균 측 “尹, 윤상현에 공천 지시… 황금폰 속 녹취 파일 더 있어” ㅇㅇ(106.101) 06:23 58 0
17483101 "5천만 문법 쓰겠다"→"내가 계엄했나"...한동훈이 남긴 말들 ㅇㅇ(106.101) 06:22 93 0
17483100 황금폰 녹취한거 다 까발려 줬음 좋겠어 찔끔찔끔 말고 긷갤러(114.201) 06:21 24 0
17483099 "윤상현이 사위? 불매운동하자"... 푸르밀에 '불똥' ㅇㅇ(106.101) 06:21 126 0
17483098 "여기 가지 마세요"…불친절 선결제 매장, 카카오맵서 별점 테러 [1] ㅇㅇ(106.101) 06:20 185 0
17483097 팬들은 정치색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걸 가장 싫어함 [9] 긷갤러(211.234) 06:19 163 0
17483095 아이유 "시상식 때 나연이 건넨 꽃, 몇 달 동안 간직"...나연 "용기 ㅇㅇ(106.101) 06:19 111 0
17483094 “선결제 가게 갔더니 배달만 받더라” 씁쓸한 여의도 뒷이야기 ㅇㅇ(106.101) 06:18 174 0
17483093 "원빈에게 자전거 배웠다"는 배두나, 비하인드 스토리 밝혔다 ㅇㅇ(106.101) 06:18 51 0
17483092 정연 "아이유 한정판 DVD 구매해 돌려봐" 휴대폰 뒷면에 사인까지..남 ㅇㅇ(106.101) 06:17 60 0
17483089 아이유, 트와이스 쯔위 "사귀어 주세요" 기습 고백에 "이게 심쿵이지" ㅇㅇ(106.101) 06:15 84 0
17483088 영국언론이 김건희에 멕베스부인이라고 하는 이유 [1] ■x(14.34) 06:15 150 0
17483086 명태균 측 "홍준표, 자꾸 나불거리면 끝장내겠다" 맹비난 [2] ㅇㅇ(221.139) 06:14 130 0
17483084 정유라 "이준석 대 이재명이라니...정신 이상해 진 것 아니냐?" [1] ㅇㅇ(106.101) 06:12 138 0
17483083 점쟁이가 윤 끌어 내릴 수 있는 건 잃을 게 없는 사람이래 [4] ㅇㅇ(211.234) 06:11 255 0
17483082 힌동훈 국힘당원 게시판에 가족이 모두 참전해서 … ㅇㅇ(39.7) 06:11 66 0
17483081 이재명처럼 인터넷 커뮤에대해 빠삭할 필요도있음 [4] ㅇㅇ(118.235) 06:11 111 0
17483080 내란의 힘 간판 바뀜 ㅇㅇ(211.36) 06:11 159 0
17483079 '이준석 저격수' 김소연 "이준석 성접대 여성 의전한 분 음성 공개할 것 ㅇㅇ(221.139) 06:10 95 0
17483078 한동훈 “쫓겨난다… 탄핵보다 나은 길 찾지 못해 죄송” ㅇㅇ(106.101) 06:10 90 0
17483077 ‘민심’ 받든 당대표, 그를 밀어낸 여당…“명분 잃은 외통수” ㅇㅇ(106.101) 06:09 75 0
17483076 탑오브탑은 절대 정치색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않아 [4] 긷갤러(211.234) 06:09 148 0
17483075 "우리 동훈이" 윤·한 20년…가장 불운한 보수 1·2인자 됐다 ㅇㅇ(106.101) 06:08 58 0
17483074 이게 젤 웃겨 아무도 안보는데 [2] ㅇㅇ(118.235) 06:08 295 1
17483073 습근평 축출될수도 있겠네 [1] ㅇㅇ(175.199) 06:08 59 0
17483072 알리 테무 짱개 바이럴 봇도 새벽인데 열심이다 ㅋㅋㅋ ㅇㅇ(211.205) 06:08 25 0
17483071 '尹탄핵 찬성' 與 겨우 12명 왜? "친박이 더 오래 살아남았다" ㅇㅇ(106.101) 06:07 93 0
17483070 김병주 “韓 암살조 사실일 가능성… 美, 대통령실 도청했을 것” [3] ㅇㅇ(106.101) 06:07 136 0
17483068 지금 갤 도배하는 106.101 한마리 짱개봇인듯 ㅇㅇ(211.205) 06:05 33 0
17483065 “총선 부정선거” 주장한 전광훈, 尹당선 물었더니 “그건 아냐” ㅇㅇ(106.101) 06:04 75 0
17483064 권성동‧이재명, 18일 만난다…“회담 아닌 대표 권한대행으로 예방 차원” ㅇㅇ(106.101) 06:03 55 0
17483062 "의원 끌어내" 尹과 통화한 군·경 수뇌부 줄구속…尹 향하는 3개 수사망 ㅇㅇ(106.101) 06:02 44 0
17483061 "尹, 12월 지나면 난리 날 것" 관상가·명태균·유시민 등 '족집게' ㅇㅇ(221.139) 06:02 185 0
17483060 한동흔 머리 가발이야? [1] ㅇㅇ(58.140) 06:01 103 0
17483059 힘드넹 [1] ㅇㅇ(223.38) 06:00 36 0
17483058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단한마디도 안하면서 긷갤러(211.234) 06:00 56 0
17483057 中매체 “韓, 외교 정상화에 분투”…한중 외교 안갯속 ㅇㅇ(106.101) 05:59 32 0
17483056 시진핑 “칼날을 안으로” …공산당 이론지가 공개한 연설 ㅇㅇ(106.101) 05:58 43 0
17483055 통피쓰는 알바뛰는짱케들 39.7/211.234/118.235 [2] ㅇㅇ(211.246) 05:58 90 0
17483054 시진핑 "반부패가 출발점"…정풍·기강 강조 ㅇㅇ(106.101) 05:58 22 0
17483053 미 안보보좌관 지명자 “해킹 배후 중국, 더 비싼 대가 치를 것” ㅇㅇ(106.101) 05:58 39 0
17483052 손석구 '충격' 근황 ㅇㅇ(221.139) 05:58 238 1
뉴스 세븐틴, 2년 연속 연간 앨범 판매량 1천만장 달성 임박 디시트렌드 12.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