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마다 민주당 국힘 외에도 각 정당들이 자기네 결과 개표과정 다 확인함

수량도 어찌나 눈에 불을 키고 확인하던지 개표수량 확인하는 선관위보다 더 먼저 확인해서 위에다 이겼어요 졌어요를 보고한다잖아

이게 서버에 먼저 가기전에 결과를 각 정당들이 다 먼저 체크함

이미 다 결과는 정당으로 다 가는거라고

대선처럼 전국 모두를 합치는게 아니야

그냥 그 개표소에 각 정당들이 표수확인하면 선거당락 그 장소에서 확인됨

각 정당 사람들이 개표 수량 확인

또 선관위 사람이 수동으로 확인

그러고 나서 자동기계에 넣는거야

무슨 자동기계 타령이야

사람 손이 먼저 확인이다

이런 상황인데 뭔 서버타령이야

서버는 확인용일뿐

서버이전에 사람들이 다 개표소에서 확인하고 끝나는거야

부정선거 할려면 전국 모두 개표소에 있는 각 정당에서 나온 사람들이 민주당쪽표로 몰아가는걸 눈감아줘야 한다고

아니 국힘이 그러겠어? 자기네 의석 많게 할려고 할텐데 그 수많은 개표소에서 눈감고 있겠냐고

결론 총선은 서버에 가서 당선 결과 나오는거 아니다

우리 예전에 반장선거처럼 그 교실에서 먼저 결과 확인하다

이러면 이해 될까?

선관위 진짜 열불나겠다

망상할배들 어떻게 설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