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권성동은 서병수나 서범수 보다 더 심각한 '준핵관'이다.

저 나이 처 먹고서 아들뻘 되는 당대표 똥구멍 핥고 빨아주는 짓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할 수가 없다.
그런데 권성동 & 서병수 & 서범수 이 새끼들 포함 주호영, 권영진, 조해진 (1/2 = 오세훈, 홍준표) 등등은 그렇게 했었고 앞으로도 또 반복할 것은 뻔하다.

그래서 지금 한동훈만 축출해서 내쫓아봤자 권성동, 주호영, 서병수, 서범수, 권영진, 조해진 그대로 방치해 놓고선 별 의미가 없다.
또 이준석이나 한동훈 같은 (예컨데 김재섭 같은 인간) 정체성 의심스럽고 지시하거나 조종하는대로 잘 움직이는 꼭두각시 인형 당대표로 세우면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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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원적인 문제인 '영남 카르텔'을 뿌리째 뽑아내서 제거하지 않으면 영원히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다.

따라서 앞으로는 탄핵 주동자인 한동훈 뿐만 아니라 그걸 방조한 (사실상 도우미 역할을 한) 권성동 2명을 한꺼번에
'탄핵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권성동과 한동훈이 동시에 퇴진할 것'을 요구하고 실력행사에 들어가야만 한다.

한 놈만 잡고 한 놈은 그대로 놔두면 또 다시 그 라인 그대로 '준핵관' 아니면 '한핵관' 비대위체제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이미 되어 있다.


⊙ 아직 전면에 나서진 않았지만 '탄핵에 앞장설 것이 뻔했던' 권성동 따위를 원내대표로 추천한 소위 '중진의 힘'

그들은 항상 뒤에서 '이준석이나 한동훈 같은 똥 오줌도 못 가리는 놈들' 앞장 세워서 정당이 망가지게 만들면서 자신들 배떼지를 불리며 정치생명을 연장하고 있다.
그 비열하고 무능한 퇴물새끼들도 결국 한 통속이므로 결코 다음 비사대책위원회에 숟가락 얹거나 영향력을 행사하게 놔둬선 안 된다.
권성도 저대로 놔두면 보나마나 또 '이준석 사태'를 일으키고 '한동훈 사태'도 일으킨 '영남 카르텔'과 뜻이 같은 쥐새끼가 '비대위원장'으로 튀어나오게 되어 있다.

제일 안전한 비대위는 그들에 의해서 탄핵을 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 및 윤석열 대통령 쪽 사람들 중심으로 비대위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나 친박계 정치인들 이제는 정치판 전면에 등장해도 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