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별법에 대한 내부기류가 변했대

명태균 구속(11/15일)으로 수사가 급물살 타면서

수사과정에 대한 첩보나 분위기들 알고 있었겠지 그러면서

친한동훈계가 김건희특별법 찬성 불가--> 유보로

11/25일을 기점으로 입장을 선회함. ( 28일 모 매체 친한계의원 인터뷰에 따르면)

그 사이 검찰수사 계속 이어지면서 내부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되고 변경되면서 지켜보던 상황이 계속됨.

그런데 11월 말일~ 12/1 일에 ‘친한계 의원들이 김건희특별법에

찬성을 던질 것’이란 정보를 각각 다른 경로로 대통령실에게

하나 둘 첩보가 들어감.

12/1일은 12/15일 구속된 곽종근 특정사령관이 국회 법사위에서

이유는 본인도 몰랐지만 6개 장소에 대한 임무를 받은 날이었고

그때 혼자 스스로 아 뭔가 터진다고 이상하다 생각했단 날이었대

그 이후에 명태균 수사는 계속 이뤄지면서 언론에 계속 나오고 있고 당장 내일 명태균이 뭔말할지 모르는 상황이고

김건희 특별법 관련 표결이 원래 12/10일 인데  한동훈계는 찬성한다도 하지 , 그 두개가 같이 쟁점화 되는게 윤석열한테 큰 부담이었을 꺼다.

당당하면 버티지 ㅠㅠ 찢도 재판 5개나 받으면서도 버티는데 그냥 재판받고 수사 받으면서도 버텼어야지 ㅠㅠ

그래서 12/1일 친한계 찬성소식 복수의 소식통에게 듣고  오랫동안 생각하던거 여러가지 상황 타계용으로 계엄 맘 먹고

곽 특전사령관에게 임무 준 듯.. 12/3일 또 무슨 말 들었고 검찰이
12/4일에 할 어떤 압수수색 같은거 막아야 할게 있었나 궁금하다

부정선거 이런건 다 그냥 훼이크고

정말 사랑때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