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친북 세력이 무너뜨리려는 건 윤석열이 아니다

ㅇㅇ · 2024.12.13 13:25:17

친중친북 세력이 무너뜨리려는 것은 윤석열이 아니다

조국이 5년만에 구속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잔치국수를 먹을 일은 아닙니다.

너무나 지연된 정의니까요...

조국은 왜 저리도 뻔뻔하고 억울해할까요?

자신이 아는 수많은 기득권 인사들이

자신과 같은 짓을 하고도 걸리지 않았는데

하필 재수없게 자신만 걸렸기 때문이겠죠.

모두들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정말 그들뿐이었을까요?

걸린 사람만 억울 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비리와 부정이 만연한 세상입니다.

예전 수원에 있는 모 학원에서

옆 자리에 앉았던 선생님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지각을 할까봐 학원 앞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횡단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딱지를 떼게 되었는데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다른 사람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기에

경찰에게 저 사람은 왜 안 붙잡느냐고 항의하자

당신 딱지 떼야 하니까라고 답했다면서

열받아 씩씩거리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불법을 저지르고도 자신만 걸려서 억울하다던

조국에게서 그 선생님의 모습을 봅니다.

기득권에게 입시비리는

마치 우리가 무단횡단을 하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어찌 입시비리뿐일까요...

조국은 이제서야 겨우 구속이 되지만

2년 후에는 마치 애국열사짓거리라도 하다가

억울할 옥살이 하고 나온 것처럼

나와서 또 설쳐대겠죠...

코로나는 코로 나온다고 했던 이낙연의 아들이나

엄마가 옥살이를 하든 아빠가 재판을 받든

성형한 얼굴로 인플루언서 놀이 하느라 바쁜 조국딸이나

요리조리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 한동훈의 딸이나

망가진 세상에서 취업조차 힘들어 미래가 막막한

우리네 아들 딸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누리면서 살겠죠...

요즘 세상에 간첩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첩이 무엇인가요?

시커먼 총을 들고 다니면서 혹은 시퍼렇게 날 선 칼을 들고 다니면서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하면 죽이고 다니는 것들만 간첩인가요!

얼굴에 대놓고 간첩이라고 쓰고 다녀야 간첩인가요!

문재인처럼 국가의 기밀을 대놓고 주적세력에게 넘겨주는 것들이 간첩 아닌가요!

지금 국회처럼 사사건건 국정을 마비시키는 짓거리만 하는 것들이 간첩 아닌가요!

선관위처럼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하여 자격미달의 가짜들을 국민의 대표로 만드는 것들이 간첩 아닌가요!

국가위기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고육지책으로

고유권한인 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을 내란죄로 몰고가는 것들이 간첩아닌가요!

모든 진실을 덮고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내용만 방송하고 기사로 내는 것들이 간첩 아닌가요!

지금 대한민국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간첩으로 넘쳐납니다.

그런데도 간첩이 없다니...

전 선관위 직원이셨던 고박동건님의 양심선언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20년 넘게 선관위의 부정선거에 속아왔습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20년 동안 선관위의 부정행위는 나날이 대담해졌고

20대 총선을 통해서 그 민낯이 드러났음에도

수많은 정치인들, 언론인들, 법조인들이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있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부정선거를 일부 우파의 가짜뉴스 혹은 망상이라고 생각하며

국회에 있는 300명의 세금충들을 자신들이 뽑았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런 인간을 내가 안 뽑았는데 다른 넘들이 뽑아줘서 나라가 이 모양이다 라고

서로서로를 원망하면서...

국회의원의 1/3이 전과자출신입니다.

전과자라고 해서 평생 죄인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개과천선하여 사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과를 가진 사람들은 취직은 물론 알바자리 하나 구하기도 힘든 것이 현실인데

왜 정치권에서만은 감히 자의든 타의든 법을 어겼던 사람들이

국민 모두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을 만드는 일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 얼마나 코미디입니까!

법을 어겼던 전과자들이 만든 법을 법 한 번 어겨본 적 없는 선량한 국민들이 지켜야 하다니...

왜 우리나라의 법은 그토록 범죄자들에게 피의자들에게 관대한가!

왜 범죄자들의 인권만을 그리 중요시하는가!

이제 그 의문이 풀리지 않나요?

이 모든 악의 중심에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가 있습니다.

그들이 부정선거를 통해 전과자들을 포함 자격미달인 인간들에게 마음대로

뺏지를 나눠주니 국민의 대표라는 인간들이 이제 더 이상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들에게 뺏지를 나눠주는 당의 실세와 선관위의 눈치만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의 대표라는 것들이 지들 밥그릇 싸움이나 하면서

민생을 파탄내고 우리의 삶을 구속하는 온갖 악법만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도 요즘 세상에 간첩이 없습니까?

또한 선관위가 해명이랍시고 내부자들의 협조없이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내부자들의 협조가 있다면 부정선거는 가능하다는 것이고

1200건이 넘는 채용비리는 물론 전산비밀번호를 12345로 설정해놓고 해킹하러 들어옵쇼하는

도덕불감증, 안전불감증인 선관위가 내부자들끼리 단합하여 부정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겠습니까?

선관위가 형상기억종이라고 우기는 빳빳한 투표지, 화살표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삼립빵상자, 이미 고인이 된 분들의 주민번호를 도용한 사례, 유권자수보다 많은 투표자수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재판조차 제대로 열리지 않고

어렵게 열린 재판 도중 판사가 도망치는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입해간 전자개표기로 키르기스스탄과 루마니아는

부정선거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전자개표기를 수입했던 나라 중

부정선거 이슈가 터져서 난리난 나라가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래도 부정선거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소설 동물농장과 1984를 보십시오!

대한민국이 중국이나 북한처럼 공산화되면

가난한 사람들도 잘사는 나라가 될 것 같습니까?

그냥 다 같이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북돼지처럼 집권자와 일부 공산당원들은 배가 터져라 잘살겠지요.

지금처럼 대통령을 마음껏 욕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자유롭게 sns를 하고 유튜브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문재인 시절 마스크 통제, 이동의 자유 제한 모두 겪어봤지 않습니까?

그보다 더 끔찍한 통제와 가난의 늪으로 우리 아이들을 밀어넣고 싶으신 겁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윤석열 탄핵을 외치기 전에

이재명 구속, 문재인 구속, 선관위 해체, 민주당 해체, 국회 해산,

부정선거범죄자들 사형, 한동훈 퇴진을 먼저 외쳐주십시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은 이 모든 것이 해결된 후에 외쳐도 늦지 않습니다.

윤석열이 잘못한 것은 집권초에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빨리 하지 않은 점,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의료체계를 붕괴시킨 것입니다.

대한민국 선거시스템부터 바로잡고 관련 범죄자들을 모두 처벌하고

정상적인 선거시스템 상에서 우리의 진정한 대표를 뽑은 후에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킨 것에 대한 죄 역시 물어야 할 것입니다.

부디 더 이상 친중친북 세력의 선동에 넘어가지 마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친중친북 정치인들과 언론이 무너뜨리려는 것은 윤석열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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