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여자애집 가서 잤는데 진지하게 뭐가 잘못됨?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1/3

한동훈 티조 출근길 보고왔다 9시뉴스라는데 갈말하다가 집에다가는 잠깐 나갔다올게하고 무작정 나옴 늦을까봐 뛰어왔는데 사람도 없고 카페도 다 문닫고 안에 있을곳이 없어서 밖에서 한시간동안 떨었지만ㅋ한동훈보니 또 기운이 솟더만 일단 출근짤 남긴다 몸좀 녹이고 또 올릴게 지지자 외 사진 영상 펌 금지 편집하거나 비방목적으로 이용할 시 고소 작성자 : ㅇㅇ

일본에서 여자애집 가서 잤는데 진지하게 뭐가 잘못됨?앱에서 작성

긷갤러(126.158) 2024.12.13 10:26:19

조회 59 추천 0 댓글 0

연락하다가 만난 첫날에 놀다가

밤이 되고 헤어지는 타이밍에 좀 아쉬워서

집도 멀고 여관가면 돈드니까 걍 너네집에서 자면 안되겠냐 함

걔가 처음엔 쿨하게 ㅇㅋ했다가 좀 뒤에

바닥에 요깔고자서 좁고 내일 일찍 나가야한다고

걍 여관에서 자라고 했는데 내가 아 처음에 된댔자나

ㄹㅇ 아무짓도 안하고 잠만잔다고 하고 반억지부려서 감

여튼 지하철로 갔다가 둘이 자전거 타고 걔네집 가는데

여튼 그렇게 도착해서 걔가 집정리한다고

편의점에서 칫솔 사두라고 해서 사고 다됐다고 불러서 들어감

그리고 걔 먼저 샤워하는데 절대 복도문 열지 말라고 함

(문열면 자기 샤워하고 나온거 보이는 구조라)

그뒤에 나도 하는데 털이 세면대에 널부러진 면도기 보임

가물가물한데 사이사이에 털이 있었던거로 기억함

설마 이거로 신호 준 건 좀 오바지?

쨋든 그렇게 갈아입을옷 받아서 갈아입었는데

ㄹㅇ 한순간도 발기 안 함 약속은 꼭 지키자는 마음으로

걔 얼굴몸매 ㄹㅇ 좋았는데

이제 내 남방을 베개삼아 요 옆에 누우니까 웃기다면서 웃으면서

여기 올라와도 된다고 해서 한번더묻고 올라감

그리고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내가 좆병신같이

나 처음 재우는 남자애냐고 해서 걔가 응 하고 바로 등돌리고

빨리 자라고 해서 자고 5~6시쯤 일찍 일어나서

걔쪽으로 이불 덮어주고 디시 하다가 걔 일어나고

빨리 나가줬음 한다고 해서 나왔는데 내가 뭐 잘못함?

말투가 좀 차갑던데.. 적당히 웃은거까진 기분 ㄱㅊ앗던거 아냐?

2bb2df32e7d334aa51b1d3a24f9c766d497d397e30a5fbb0e89bc062240d1dd06fe41713ee5fb6704878f385ed4c59c8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football_new9-20240607-011154-00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8392014	강예원 [3]	ㅇㅇ(61.253)	03.04	74	0
18392013	이거 윤가이맞음? [2]	ㅇㅇ(223.38)	03.04	252	0
18392012	문가영 흑염룡보니깐 옷빨 좋은게 오늘 남주집 앞에 갔을때 [1]	ㅇㅇ(223.38)	03.04	115	0
18392011	강예원보다 남자가 더 괜찮다	ㅇㅇ(118.235)	03.04	40	0
18392010	봉퀴년이 문가영 외모로 까는게 코메디 ㅋㅋㅋㅋ [6]	ㅇㅇ(118.235)	03.04	227	2
18392008	박나래는 젊었을 땐 뼈대 얇아보였는데 지금은 뭔가 두꺼워진 [1]	긷갤러(112.187)	03.04	95	0
18392006	박보검까들은 늙은 방구석 남자새끼들 같은데 [5]	ㅇㅇ(106.102)	03.04	121	0
18392005	트럼프 저것도 재주다 취임 한달만에 나라 말아먹음 ㅋ	ㅇㅇ(39.122)	03.04	75	0
18392004	티벤 월화 힘주는 거 맞잖아 [3]	ㅇㅇ(106.101)	03.04	456	0
18392002	잘 준비 중 [1]	ㅇㅇ(180.226)	03.04	42	0
18392001	비율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1.185)	03.04	140	0
18391996	너 경고다	oo(39.7)	03.04	38	0
18391993	오인간은 넷플동방 [7]	ㅇㅇ(222.119)	03.04	365	0
18391992	과자 이거 맛있지 않니 ?? [1]	새싹들 처럼(183.106)	03.04	170	0
18391991	박보검 연기력을 볼려고 박보검 나오는 드라마 보는게 아닌데 [1]	ㅇㅇ(110.70)	03.04	132	0
18391990	혜리 ㅈㄴ좋다 시발 [1]	긷갤러(121.168)	03.04	144	0
18391989	한동훈 6일날 대학생들이랑 백문백답 한대 [10]	ㅇㅇ(211.235)	03.04	290	0
18391988	트재앙 때문에 미국 계란값 만원돌파 날리네 ㅋㅋ	ㅇㅇ	03.04	59	0
18391987	나도 잘생긴남자랑 불륜하고싶어	ㅇㅇ(218.54)	03.04	41	0
18391986	뭐야 문가영빠 왤케 많아 [9]	ㅇㅇ(211.234)	03.04	166	0
18391985	눈여 첫방한지 일년 다됏네 시간 빠르다	ㅇㅇ(223.39)	03.04	64	0
18391984	하나만 더 진짜 궁금한데	oo(39.7)	03.04	49	0
18391982	주지훈 머리 이렇게 짧은거 처음 보는 [5]	긷갤러(106.102)	03.04	417	0
18391981	몇년전 이전 폰에 담아뒀던 핀터 짤들 [3]	ㅇㅇ(106.101)	03.04	75	0
18391980	여자는 남자 아래니까 보호해야지 VS 평등하니까 의무도 나눠야지 [1]	ㅇㅇ(222.236)	03.04	42	0
18391979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드 왠지 채수빈 같음 [1]	ㅇㅇ(14.39)	03.04	144	0
18391977	명신아 정신차려	ㅇㅇ(218.54)	03.04	35	0
18391975	문가영 사진만 봤을때는 어좁이에 안예뻐보였는데 [1]	ㅇㅇ(223.39)	03.04	138	0
18391974	굿보이는 해외는 아마존 국내는 티빙이냐 [1]	ㅇㅇ(39.7)	03.04	125	0
18391973	요새 티비엔 월화가 주말보다 잘나오네 [5]	ㅇㅇ(110.10)	03.04	113	0
18391971	어깨동무를 하네	ㅇㅇ(218.52)	03.04	29	0
18391968	한동훈 너무 좋아 [14]	ㅇㅇ(223.38)	03.04	189	6
18391967	아이유 박보검 투탑드 맞음 [20]	ㅇㅇ(118.235)	03.04	1267	0
18391964	홈플러스 사장이 유명한 맥근혜 ㅋㅋㅋ [1]	ㅇㅇ	03.04	116	0
18391962	웬만 시트콤은 마지막 박정수 죽은걸로 끝낸거	ㅇㅇ(101.235)	03.04	45	0
18391961	가치없는거에 낭비안함 퇴장	oo(39.7)	03.04	24	0
18391960	사회생활에서 학창시절 친구 없다는 애들 결국다 이상하더라 [2]	긷갤러(118.235)	03.04	110	0
18391956	흑염룡 내일 5퍼 넘음 [1]	ㅇㅇ(39.116)	03.04	326	0
18391954	하시한다	긷갤러(59.10)	03.04	29	0
18391952	아니 고수반고야	ㅇㅇ(211.234)	03.04	44	0
18391953	한지민 25살때 이쁜것 봐 [5]	ㅇㅇ(175.223)	03.04	534	0
18391951	홈플 24시간 운영할때 여름날 새벽에 장보는 재미 [1]	ㅇㅇ(39.122)	03.04	130	0
18391949	마니다쳤나?방어장난아닌데	oo(39.7)	03.04	28	0
18391947	아시아 국가 남자들 다 남자만 징집되는거에 불만 안가지는데 [4]	ㅇㅇ(211.246)	03.04	105	0
18391946	35세.박현아네	ㅇㅇ(218.52)	03.04	40	0
18391945	쿠팡 같은 물류 회사도 전기료 싸게 해주나?	ㅇㅇ(222.236)	03.04	35	0
18391944	부부간에는 아닐지라도 연인간에는 1순위가 [1]	Kcw	03.04	127	0
18391943	이한신 원경이 6퍼까지 끌어올린거 흑염룡이 다 까먹었네	ㅇㅇ(223.38)	03.04	63	0
18391938	여배빠들 존나 지독함	ㅇㅇ(106.101)	03.04	100	0
18391935	쿠팡에서 산 것 중에 실망한 건 화장실 휴지통 하나임 [1]	ㅇㅇ(222.236)	03.04	76	0
뉴스	[조선의 사랑꾼] '강남 칼부림' 사건 이후 10년 만에 결혼식 결심한 채리나, "용기 내서 결혼식 해봤으면..." 붉어진 눈시울!	디시트렌드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