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표가  특검법은 당연히 통과시킬거라는 믿음민 의지하고  반대로 한대표한테  계속해서  견제구만 던지는 못된 친윤들.
한대표가  일잘한다는  인식에 먹칠만  하면 된다는 민주당 식의  한동훈 대하기는  현재  정부에 막가파질 하고있는 민주당과  똑같음.
친윤은  민주당에  빰맞고  친한에게  분풀이하는 중.
여사 읽씹논란 행렬 에  줄서서  뒤따르는  친윤들.
김건희 고모의 악담에는 왜 한마디도 못하나?
대응조차도 없는  친윤들의  배신행각에 기가 막힌다.
그러면서 특검법 을 맡겨놓고 일하라는건 친한을 병신바보로 보고 있다는 증거.
한대표는 말없이  일만 하고 친윤들의  무책임한 말과 행위에는  신경도 쓰지말라는  뻔뻔스런  요구지.
그냥 일꾼정도로만 취급하고 있음.
너희들보다 훨씬  강도가 센  정신노동  능력의 가치는 모르는 친윤들이니까 그만한 능력은 더더구나 없고  있을수도 없음..
죄진측의 적반하장은 민주당과 똑같아.  배울걸 못배우고  더러운것만 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