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임  그연세에  피임 제대로 안한  무책임함

 애정 1도 없는 여자와 성관계 했다로 까기엔  남녀불문 원나잇 즐기는 사람이 많은 시대고 

 섹파가 임신하고 결혼 요구하는데  결혼 안해준다고 까기엔  결혼은 강요한다고 가능한게 아니고

 아이를 책임지지 않는다고 까기엔  만일 아이를 데려가서 기르겠다고 나온다면

 엄마한테 아이 뺏으려 드는 나쁜넘 이라고 더 쳐맞을거고 

 심지어 결혼 발표 했다면  결혼 상대 과거사 네티즌 수사대가 다 까발려서  

 벼라별 구설에 시달리며 이미지 훼손 피해갈 수 없었겠지   

 법대로 재정지원 따박따박 제대로 이행 한다면  미혼모 만들고 연락 끊는 한남들 보다는 나음  

 유명인이 아니라 치고  임출육 기간의 재정 지원 책임을 제대로 진다면  쓰레기 취급 당할 일은 아니지만  

 네임드 그것도  이미지로 먹고 사는 배우 주소비층인 여자들의 호감배로 인기 끌고 돈 벌면서 사회적 성공을 했기 때문에

 덤으로  정치적 올바름을 설파하고 다닌 내로남불 비호 까지 더해진 반감의 증폭으로 욕쳐먹고 있다고 봄  

 더하기 재력에 비해  재정지원 규모가 작은것도  욕먹는 이유중 하나인것 같지만

 법치국가에서  법으로 강제하는대로 지원한다면 이건 개인의 도덕적 양심 문제가 아니라  제도적 장치의 문제라고 생각함  

 만일 비혼 임신시  재산의 반을 반갈죽하는 법이 제정된다면  보테크라며 여혐이 훨씬 더 심해지겠지만 

 무책임한 피임 실패가 줄어들고  원나잇에 몸 사리게 되는 의외의 효능감이 있겠지  라고 하기엔  

 저출산이 워낙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  피임 실패하더라도 비혼이라도  출산 장려가 최우선 순위라

 반갈죽 법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0퍼에 수렴하니까  도축 당할까 두려움에 살떨리는  자유연애 지향 한남들은 안심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