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당대표 다 나경원이 1위였는데 여론조사 조작질에 1등 뺏김? ㅋㅋ
호구가 따로 없네 ㄹㅇㅋㅋ

하지만 누굴 탓하기 전에 나경원 본인 스스로가 결단력이 떨어저고 우유부단한데다
강력한 지지층을 등에 엎고서도 싸울려는 용기가 없다보니 김종인, 명태균, 이준석, 오세훈한테 호구 취급을 당했다고 봐야겠지?

솔직한 말이지만 나경원처럼 나약한 (박근혜 마이너 버젼) 인물이 지도자가 되더라도 문제라고 생각함

물론 본인들 스스로가 여론조작/부정선거에 준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는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데
그 투표/개표 조작의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을 (오히려 악의 근원인 더불어 민주당 보다 더 앞장서서) 부정선거론자라고 비아냥거리기나 했던 이준석 같은 부류들 보다야
나경원이 훨씬 더 낫긴했겠지만 그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나경원의) 나약해빠진 리더쉽 가지곤 지금과 크게 달라진 결과를 얻기도 힘들었을 듯

덤으로 이 사태를 통해 국민의 힘 & 우파 진영은 향후에 아래 2가지 부류들의 명단을 작성해서 축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봄
1. 국힘 당내경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50% 이상 ~ 100% 반영하자고 우겼던 [ 유승민 & 이준석 라인 ] 정치인들 (사실상 여론조작 사기꾼 명태균과 공범이라고 봄)
2. 총선 부정선거 (사전투표) 투표/개표 조작 의혹에 대하여 피해자 입장인 국민의힘 소속임에도 오히려 그 주범인 더불어민주당의 앞잡이가 되서 부정선거를 '음모론자의 망상 (이준석 첨부짤 참고)'으로 치부하며 우파 지지층들의 '부정선거 진실찾기' 작업을 방해한 인물들 (사실상 1번과 동일한 인간들이며, 2번까지 해당할 경우 주동자라고 단정지어도 무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