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트럼프 캠프, '멕시코를 얼마나 침략해야 할까?' 토론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28 12:36:12
조회 46 추천 0 댓글 0

도널드 트럼프 의 차기 정부 내에서 대통령 당선자가 강력한 마약 조직에 대한 "전쟁"의 일환으로 멕시코를 공격하거나 침략하겠다는 선거 공약 을 얼마나 철저히 이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
"멕시코를 얼마나 침략해야 할까요?" 트럼프 정권의 고위 간부가 말했다. "그게 문제입니다."
이 질문은 트럼프의 첫 임기 동안에도 GOP 엘리트가 고려하기에는 터무니없어 보였을 질문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 4년 동안 주류 공화당 권력 중심의 많은 사람들이 멕시코를 폭격하거나 공격한다는 트럼프의 아이디어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트럼프의 내각 인사, 국방장관과 국무장관을 포함한 인사들은 멕시코에서 미군을 풀어놓는다는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 트럼프가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 임명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가 이민 단속을 이끌 "국경 차르"로 임명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회와 미디어의 다양한 트럼프 동맹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는 일상적으로 (그리고 거짓으로) 자신을 "끝없는 전쟁"을 멈출 후보로 홍보해 왔지만, 이제 우리 국경 바로 남쪽에서 새로운 갈등을 이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트럼프의 한 고문의 말에 따르면 "그가 이 문제에 대해 얼마나 멀리까지 나아갈지는 불분명합니다." 이 소식통은 "상황이 바뀌지 않더라도 대통령은 여전히 이 살인자들에 대한 어떤 종류의 군사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와 가까운 또 다른 소식통은 롤링스톤 에 멕시코에 대한 "소프트 침공"이라고 불리는 것을 설명했는데, 이는 미국 특수 부대가 대규모 작전 지역이 아닌 비밀리에 카르텔 지도자들을 암살하기 위해 파견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는 트럼프 자신이 올해 비공개 대화에서 호감을 보인 예비 계획입니다.
이 기사를 위해 Rolling Stone은 이 주제에 대해 두 번이나 탄핵된 전직 대통령과 현재 미래의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눈 공화당원 6 명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 이러한 출처 중 일부는 최근 몇 주 동안 트럼프에게 이러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브리핑했습니다. 폭력의 정도가 다양한 이러한 제안에는 카르텔 인프라나 마약 연구소에 대한 드론 공격이나 공습, 멕시코에 군사 훈련가와 "고문" 파견, 멕시코 영토에 킬팀 배치 , 마약상과 그들의 네트워크에 대한 사이버 전쟁 수행, 미국 특수 부대가 악명 높은 카르텔 인물에 대한 일련의 습격과 납치를 수행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대통령의 인수인계 기간을 포함한 이러한 비공개 대화 중 일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과 일부 공화당 의원에게 멕시코 정부에 미국으로의 펜타닐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어떻게든 몇 달 안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군을 파견하겠다고 했습니다.
롤링스톤이 보도했듯이 , 적어도 작년부터 트럼프는 멕시코를 공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투 계획"과 다양한 군사적 옵션을 요구해 왔습니다.
트럼프가 국무장관으로 선택한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주 공화당) 상원의원은 "멕시코 정부의 협조가 있고" 이러한 작전이 "군대 및 멕시코 경찰과 협력하여" 수행된다는 조건 하에 마약 카르텔과 싸우기 위해 멕시코에 미군을 파견 한다는 아이디어를 지지했습니다.
트럼프가 국방부 수장으로 선택한 폭스 뉴스 해설자 피트 헤그세스는 작년에 멕시코 마약 조직에 군대를 배치하는 것이 국가적 이익에 부합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 그는 이 조직을 "우리 국민을 독살하는 테러 조직"이라고 불렀습니다.  
"군사적 행동이 필요하다면 결국 그럴 수도 있습니다." 헤그세스가 말했다. "분명히, 당신은 그것에 대해 현명하게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분명히, 정밀한 공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마약상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심어준다면, 적어도 시작으로, [그리고] 그들이 처벌받지 않고 공개적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되면, [그것은] 그들의 운영 방식을 바꿀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실제 국경 보안과 결합합니다... 이제 당신은 가스로 요리하고 있고, 당신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관련 콘텐츠

리즈 체니와의 동맹에 대한 해리스 고문: '이 정치적 환경은 최악이에요, 알겠어요?'

멕시코 대통령, 관세 문제로 트럼프에 반격

트럼프 보좌관, 3대3 농구 자금 지원 대가로 행정부 후보 지지하겠다고 밝혀: 보도

민주당, 트럼프 집권 전 바이든에 대마초 기소 제한 촉구

트럼프의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 지명된 마이크 월츠(플로리다주 공화당) 의원은 작년에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표적으로 삼기 위한 군사력 사용 허가를 만드는 법안을 공동으로 제출하면서 , "미국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카르텔 작전을 방해하기 위해 대통령에게 정교한 군사적 사이버, 정보 및 감시 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의 새로운 국경 차르인 톰 호먼 은 최근 트럼프가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에 대해 군대를 사용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을 테러 조직이라고 부르고 미국 특수 작전의 모든 힘을 사용하여 그들을 제거할 것을 약속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트럼프의 Capitol Hill 최고 동맹 중 한 명인 Lindsey Graham (RS.C.) 상원의원 도 작년에 "멕시코 카르텔과 기타 국제적 범죄 조직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그는 미국 이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에 대해 "미국의 분노와 힘을 발휘"할 것이며, 의회가 "이 조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군대에 이러한 조직을 추적할 권한을 부여"할 것이라고 약속한 후 그렇게 했습니다.
트럼프의 국토안보부 장관 후보인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크리스티 노엠 (공화당)은 올해 텍사스 남부 국경으로 국가방위군을 파견하면서 "국경이 전쟁터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침략의 시대에 있습니다. 침략은 남부 국경을 넘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50개 주에는 공통의 적이 있습니다. 그 적은 우리 국가에 전쟁을 벌이고 있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입니다. 그리고 카르텔은 모든 주에서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17235855 임영웅도 역바이럴 붙었네 ㅇㅇ(211.241) 09:10 36 0
17235854 윤석열 4대개혁운운하는게 헛소리개소리인게ㅋㅋㅋ [1] ㅇㅇ(211.234) 09:10 69 1
17235853 아직까지 드라마는 티비서 해야 되나봐 ㅇㅇ(106.101) 09:10 141 0
17235852 임영웅 쓰고 점유율 망했는데 저줌들 우기노 ㅇㅇ(118.235) 09:10 21 0
17235851 트롯줌들 특징이 뭔지 지금플 잘 봐 [2] 긷갤러(106.101) 09:10 55 0
17235850 임영웅팬 한번에 9억넘는기부는 기업체 빼고 최고액수임 ㅇㅇ(118.235) 09:10 24 0
17235849 국힘당게 추경호 보좌관은 무슨얘기야 왜추경호는 입다물고 [3] ㅇㅇ(211.234) 09:10 31 0
17235847 엠사 연기대상 기다리는거 오랜만이다 ㅇㅇ(118.235) 09:10 40 0
17235846 임영웅쓰고 하나은행 3위에서 1위됐어 [2] ㅇㅇ(106.101) 09:10 102 0
17235845 30대 여자면 정우성 정도는 알파메일아님? 에이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1 0
17235844 지거전 생각보다 많이 안오르네 [4] ㅇㅇ(118.235) 09:09 174 0
17235843 망업튀 변줌 혜윤줌 명존쎄 마렵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ㅇㅇ(211.235) 09:09 158 0
17235842 티벤 수목드는 왜 하는거지? ㅋ [2] ㅇㅇ(211.234) 09:09 92 0
17235841 임영웅 같은 얼굴은 소비욕구자극이 안됨 으누가 최고 ㅇㅇ(118.235) 09:09 18 0
17235840 근데 민주당 좌파들이 하는 공격 이미 박근혜때 다 본거야 ㅇㅇ(106.102) 09:09 28 0
17235839 바이럴이 결국 연예계 다말아먹는듯 [1] ㅇㅇ(118.235) 09:09 96 1
17235838 오늘도 보니 김수현 광까 118.235 223.39가 먼저 판깔며까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 0
17235837 혜윤줌들 저거 되게 안 좋아보인다 [2] 긷갤러(175.223) 09:09 167 0
17235836 정우성에 혜리 '일자 입' 긷갤러(175.123) 09:09 154 0
17235834 변줌들 긁혀서 튀나오네ㅋㅋ바이럴,발연기 ㅇㅇ(211.235) 09:09 36 0
17235833 임영웅 모델쓰고 매출오르고 ㅇㅇ(106.101) 09:09 38 0
17235832 트럼프 "마약단속협력 약속받아"…트뤼도 "함께 할 일 고대" ㅇㅇ(39.7) 09:09 31 0
17235831 임영웅 광고주는 회사들 한심해 특히 식품 ㅇㅇ(118.235) 09:09 43 0
17235830 아 이 유때 점유율 계속 하락폭 컸어 ㅇㅇ(106.101) 09:09 22 0
17235829 김혜윤 연기 잘한다는 거는 도대체 누구 기준임 ? [2] 긷갤러(1.231) 09:09 133 1
17235828 변우석은 박은빈이랑 김소현이랑 작품하고싶나봐 [3] ㅇㅇ(118.235) 09:08 381 0
17235827 임영웅팬덤 9억기부도 기록이잖아 ㅇㅇ(118.235) 09:08 20 0
17235826 대통령장모 내연남은 뮙니까 나이도 많으신 대통령장모 ㅇㅇ(211.234) 09:08 25 0
17235825 공카에서 강제 할당량콘 떠넘기는 인기없는 이찬원을 패 ㅇㅇ(106.101) 09:08 29 0
17235823 아이유땐 올랐는뎅 삼다수 ㅇㅇ(118.235) 09:08 62 0
17235822 바이럴에 속아서 명품에서 앰버서더 시키는구나 [4] ㅇㅇ(106.101) 09:08 118 0
17235820 어카냐 어카냐 긷갤러(223.62) 09:08 14 0
17235819 이찬원 3년약정 정수기도 1년만에 짤려서 이찬원할매 울더라 ㅇㅇ(106.101) 09:08 31 0
17235818 ○ 한동훈 ○ ☜ 이 새끼 대머리는 확실한 팩트 맞지? ㅇㅇ? ㅇㅇ(121.169) 09:08 131 0
17235817 삼다수 임영웅쓰고 매출상승했지롱 ㅇㅇ(106.101) 09:08 21 0
17235815 삼다수 트롯내나서 안먹긔 ㅇㅇ(118.235) 09:08 19 0
17235814 삼다수점유율 10년전과 5프로 차이밖에 안나 ㅇㅇ(106.101) 09:07 28 0
17235813 삼다수 망햏노 택도없는 임앵웅쓰다가 ㅇㅇ(118.235) 09:07 31 0
17235812 친오빠같다고해서 망붕불가능 ㅇㅇ(118.235) 09:07 47 0
17235811 임영웅 이찬원 빠는 할매들이 윤석열 한동훈 빤다더라 [2] ㅇㅇ(118.235) 09:07 49 0
17235810 여기서 망드라는데 망드에서 변우석 저렇게 된거면 [1] ㅇㅇ(106.101) 09:07 169 0
17235809 선업튀남주여주 싸울일이 뭐있어 드라마로 인기얻어서 각자 ㅇㅇ(211.234) 09:07 45 0
17235808 변우석이 대표적 올해의 바이럴이잖아 [5] ㅇㅇ(211.235) 09:07 213 1
17235807 2.5퍼로 추락하던 점유율 0.9퍼선방 매출상승 삼다수 임영웅 ㅇㅇ(106.101) 09:07 16 0
17235806 한동훈 고화질 [10] 긷갤러(112.152) 09:07 286 5
17235805 이찬원 3년약정 정수기도 1년만에 짤려서 이찬원할매 울더라 ㅇㅇ(106.101) 09:07 28 0
17235804 선업튀 제작사 인터뷰 보면 말실수하거나 [4] ㅇㅇ(118.235) 09:07 243 0
17235803 임영웅 간장도 안먹겠고만 생수를 누가 느끼한데 ㅇㅇ(118.235) 09:07 21 0
17235802 망업튀빠들 니들 드라마 제3자눈엔 지금지거전 존똑 [1] ㅇㅇ(118.235) 09:07 89 0
17235801 자선축구로 12억씩이나 기부하는 임영웅 ㅇㅇ(39.7) 09:07 16 0
뉴스 “박서진, 군대 간다더니…” 병역면제 소식에 뿔난 시청자 KBS 출연정지 청원 [왓IS]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