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늘 청년 책임당원 심층면접 행사 사진에 아는 얼굴들이 있었다.

그래서 바로 휴민트를 가동해 후기를 물어봤다.

분위기 좋았고 많은 사안에 해박해 즉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스킨십 자주하면 청년 지지율 오를것 같다고 대답했다.

김기현 때는 1번(근데 그건 실질적으로 중청위등 소속된 사람들만 올 수 있었음)

이준석 때는 산발적으로 가끔 있었다. 그때도 대화집중안하고 멍때리기 잡담하기 폰보기 등등 했었다고 ㅎㅎ 특히 비공개때!

그에 반해 임기 이제 100일 차인데 벌써 3번째라고 청년들이 좋아한다.

이번 행사는 공개모집이었는데 기존 알고 지낸던 애들도 첨보는 책당이 많았다고 한다.

당행사는 기본적으로 행사의 안정성때매 말만 공개고 동원인 경우가 많다. 이번엔 그러지 않아 날 것이었다고 ㅎㅎ

기본적으로 직장 및 일하면서 정치에도 관심 많은 청년들이니 금방 친해졌다고 한다.

중청위나 대생위도 신청했던 친구들 많다고 하니 열심히 활동하면 좋겠다. 나는 중청위 했어서 따로 신청은 안했다.

어쨌든 번호도 교환하고 단톡방도 만든다고 한다. 다들 거리가 멀고 바쁘지만 모일것 같다고 했다.

휴민트 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