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아버지 주민등록번호 도용 수면제 1100정 불법 처방 유죄

유아인, '수면제 1100여정' 불법 처방…아버지 주민등록번호까지 도용

  작년  11월3일  나온   기사 입니다.유아인   수면제  1100정   불법  처방  아버지  주민등혹번호까지  

도용  범행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구의  한병원에서   의사에게   아버지  주민등록번호 제공하면서  아버지에게  전달하겠다 

거짓말을 하고 나서  속은  의사가  처방전  발급해준  것으로  조사  됐다.

수면제  1150정   매수한  혐의   아버지  주민등록번호   범행도   유죄  선고 되었다.

"연예인이 벼슬?"...부친상 언급하며 선처 호소한 유아인, 여론 싸늘

진짜로   유아인   아직도   반성  안  하고 나서  돌아가신  아버지   2심   항소심  두번째   공판재판에서  

변호인은 “유 씨는 자신 때문에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돼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며 “이는 그에게 가장 큰 벌”이라고 주장했다.     유아인   자신  때문에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돼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이는  그에게   가장  큰별   주장  한다니   “유 씨는 이번 사건 중 아버지의 별세라는 아픔을 겪었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7월24일   날에   유아인  검찰  4년  구형 받고 나서   8월7일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왜   유아인  

변호인   유아인   아버지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유아인  아버지  주민등록번호  도용  범행   하는데,누나인  척 행세해달라고  요청하거나,의사에게  아버지

전달할  약  거짓말하면서   처방받는  수법  사용   했는데,이것은  유죄  이라서  아직도   유아인  돌아가신 

아버지   이용을  해서   쾌씸죄  이라서   1년  실형  보다는    2년 실형   나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