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티남
어제 저녁 경찰발 소식 여의도에 다 퍼지고
때마침 매우 공교롭게도 강기훈은 사퇴하고
한동훈 가족이라며 외치던 친윤들은 갑자기 법적말고
한동훈이 해결하라고
매번 이런식이야
허위조작으로 던져서 한동훈 이미지를 망치고
당을 시끄럽게 하고
그러다가 사실이 밝혀질 기미가 보이면
갑자기 수면아래로 숨어버리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 마냥
그렇게 슬 빠져나감
결국 목표는 다 이룸
한동훈 이미지 망치기
이게 목적이었고 그걸 달성했으니 사라짐
언론 동원햐서 대단한 큰일이 난것처럼 떠들어대다가
사실이 나오면 언론에서 다루지 않도록 함
그렇게 마치 미궁인것처럼 한동훈 가족이 한거라고 일부는 믿도록
딱 그 청담동 주작처럼 그렇게 계속 한동훈을 괴롭히는게 목적
한동훈도 이제 특히 이번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됨
잔매에 장사없다고 했음
이런식으로 계속 되는 흠집내기
이런일이 수백번 반복되면 사실처럼 받아들여짐
한동훈은 이번 일로 절대 봐주지 말고 일벌백계해야함
그 끝이 어디까지 미치는지 그게 혹시 어디일지라도 끝꺼지 처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