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판단 빠르다~ 빨라~ ㅋㅋ

한 때 가로세로연구소의 같은 식구였던 강용석이나 권유가 언제부터 한동훈 실체를 파악하고 까기 시작했는지를 확인해 보면
가세연 김세의라는 인간의 안목이나 판단력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후지고 뒤떨어지는가를 알 수 있음


지상파 메인뉴스에서도 한동훈 이슈를 다룰 때도 눈치나 보면서 모른 척 했던 가로세로연구소 = 김세의
그런 주제에 어제도 역시나 그 개역겨운 멘트 여지없이 지껄임 -_-;

김세의 : '가로세로연구소는 그 누구의 눈치고 보지 않는 방송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은 한동훈 사태를 계기로 가세연 및 김세의의 실체를 다 알게 됐는데 지금까지도 본인 혼자만 모르고 있는 듯
자기 객관화 및 기본적인 주제파악이 안되는 박쥐같은 인간들...


한동훈이 길게는 작년 12월 ~ 짧게는 올해 5월부터 간첩 짓거리 해대기 시작했고 거의 모든 우파 커뮤니티 및 우파 스트리머 (유튜버) 다 돌아섰는데
가로세로연구소 및 그 주변 인간들은 최근 11월까지도 계속 한동훈을 빨아제끼거나 모른척 하며 눈치나 보는 비열한 모습을 보였음

비단 우파 스트리머 뿐만 아니라 메이저 언론방송사의 헤드라인이나 함께 운영하는 여러 채널에서도 한동훈을 섬네일 박아놓고 보도를 계속 했는데도
가로세로연구소는 그럴 때조차 한동훈 뉴스를 제대로 다루지 않고 무의미한 멘트 조금 지껄이다 끝내는 수준이었음

※ 가세연 섬네일 보면 알겠지만 한동훈이 최초로 가세연 섬네일에 박힌 날짜가 11월 20일
※ 그나마도 한동훈을 까는 건지 장예찬을 까는 건지 헷갈리는 수준의 방송을 함 (김세의가 장예찬 까는 집착이나 실력의 반의 반으로 한동훈을 깠으면 한동훈 지금 당대표 물러났을지도?)


국민의힘 전당대회 직전에 (상술한) 가로세로연구소 및 김세의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태들에 대해서
'혹시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 예정인가? 한동훈 라인이나 한동훈 지지층 표를 의식?'라는 의혹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의혹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니까 여지없이 '김세의, 국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 ㅋㅋ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 한동훈 봐주기 =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 = 이건 뭐 거의 한동훈 급으로 '속이 훤히 다 보이는 투명함' 아님?
아니면 '정치 안해요! 내가 안하겠다는데 누가 나한테 정치를 시키는거요?'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정계 복귀하고 대선에도 출마한 김대중 급?


여로모로 2024년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모습에선 한동훈을 영원히 지울 수 없을 것 같음

그러고 보니 그 찐x같은 대인관계에 문제가 좀 있어 보이는 점도 한동훈이나 김세의나 서로서로 닮은 듯?
한동훈 = 김세의

※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그 인간은 11월 20일 '최초로 한동훈 가망없다고 판단하고 섬네일 박고 까기 시작' 외에도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를 방송 중 자주 언급하며 팔기 시작 (그걸 장예찬 까는데 활용하던데 가세연 김세의가 이 사건의 전후맥락을 전혀 모르고 뒤늦게 관심을 가진 주제에 아는 척 하려다가 나온 희대의 개삽질 ㅋㅋ)'
※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그 인간은 '국힘 비대위 갤러리'에서 한동훈 사태 때 비겁하고 비열한 박쥐 짓거리를 했던 가세연 김세의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아직 모르는 모양?
※ 아니면 11월 20일 방송에서 열심히 팔아먹은 '비대위갤' 뿐만 아니라 '우파 커뮤니티' 전체에서 '한동훈 사태에 비겁하고 비열한 모습만 보인 가세연 및 김세의'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한 것이라면? 정말 개역겨운데... 그건... 대체 11월 20일 방송에서 '가세연 김세의'를 싫어하는 '비대위갤'을 왜 그렇게 자꾸 언급하면서 '뒤늦게 숟가락 얹을려고 한 것인지'에 대해서 해명을 좀 해야하지 않을까? 인간으로서의 양심이나 자존심이 일말이라도 남아있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