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절친 배우 김남길 배우를 통해서 이정재 정우성도 소개를 받게됨

그래서 이정재 정우성 초대로 시사회를 간적이 있음

근데 거기 진 온다는 소식듣고 현장이 마비되서 안전문제로 경찰들 수십명 긴급배치까지 되는 상황이 벌어짐

진은 지난달 밀라노 패션위크때 해외에서도 그 패션위크 사상 최다인파가 몰려서 유럽에 대서특필됐었음

진이 가는곳마다 인파가 너무 많이 몰릴정도로 비주얼멤버 파워를 실감했다고 기자들이 다 말함

정우성 이정재도 그동안 시사회하면서 이렇게 많은사람이 온건 첨본다며 감탄했고

진 인기에 놀랐다고 했음

이런 진한테 드라마 영화 섭외가 꾸준히 왔었는데 하이브에서 다 못하게 막음

왜? 방탄 솔활에 하이브가 예전부터 싫어했던 이유가 개개인이 너무 뜨면 안된다 ㅇㅈㄹ함

특히 진은 호감멤버에 비주얼멤버라서 드라마 좋은거하나만 걸리면 인기 미친듯 치솟는건 시간문제라서

더더욱 진 배우길을 못하게 압박하는거임

진은 소속사가 저러니까 그냥 본인이 안한다는식으로 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려한거

근데 진이 계속 배우 선배들이랑 친분 유지하는건 연기에 뜻이 있단거고 원래 진은 영화과 전공한 사람임

김남길 배우를보고 배우 꿈을 꿨고 연예계 관심갖고 영화과 간건데 방탄 구소속사 빅히트 캐스팅되서 방탄멤버된거임

춤도 20살때 첨배움 성인되서 춤을 처음 췄고 방탄안무를 하는건데 어릴때해온 멤버들이랑 비교하면서 춤실력으로 악플 많이 받았음

20살때 배워서 방탄 안무 소화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건데 이걸몰라 븅쉰들이

결론은 하이브가 진 앞길막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