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는 익명성을 패에 격렬한 차별 감정이 분출, 노골적인 차별적 표현이 난무한다. 거기에는 인터넷 특유의 경향과 공격 대상의 선정이 있다. 인터넷에 많이 보이는 지역 차별에 대해 인터넷 뉴스 편집자 나카가와 준이치로 씨가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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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상에서도 리얼의 세계와 같이, 차별 감정의 타겟으로서 지역이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그 대상과 이유에는 독특한 것이 있다. 많은 것은 오키나와와 후쿠시마에 대한 차별로, 각각 「오키나와 토인」 「후쿠시마 토인」이라는 말로 매도한다.

　이유는 오키나와는 “기지경제나 정부로부터의 보조금에 의지하면서 기지에 반대하고 있다”, 후쿠시마는 “원전 덕분에 지역경제가 촉촉해 원전사고로 보상금까지 받는데 원전 에 반대하고 있다”는 도둑이다, 라는 것이다

거기에는 "노력도 하지 않고 보조금이나 보상금을 받고 살아있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마음대로 추억이 있다. 현실에는 보조금 등을 받는 대신에 상응하는 부담이나 리스크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물론, 현지에 찬성론도 반대론도 있다.

　또, 재일한국·조선인에 대한 차별의 연장으로서, 재일이 많이 사는 것으로 여겨지는 오사카를 대한민국에 걸쳐 「오사카 민국」이라고 조롱하고, 「오사카 민국 투어」라고 칭해 특히 재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숨겨 찍어 차별적인 코멘트를 붙여 넷상에 노출한다. 한편 도쿄 거주자에 대한 차별 용어는 중국어 스타일로 읽을 수 있는 '통킨인(도쿄인)'이다. 인구가 많은 만큼 범죄 건수도 당연히 많다. 그런 점에서 도쿄에서 발생한 잔혹한 사건 등이 보도되면 '역시 톤킨인' 등으로 아이러니하게 된다

군마는 미얀마에 걸려 '군마'라고 부르며 '미개지'와 바보로 만든다. 한밤중에 거리를 걷고 있어 경찰에게 직무 질문을 받은 남자가 「어디에서 왔는가?」라고 물어 「군마로부터」라고 대답하면, 「군마네. 비자는 가지고 있는 거야?」라고 불법 입국자 취급 되는 소낭이 넷상에서는 널리 유포하고 있다. 그 자체는 재료로 퍼진 것이지만, '군마'의 호칭으로 군마현을 놀리는 경향을 상징하는 사례다.

　게다가 폭력단의 항쟁이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어 경찰이 수류탄에 주의하라고 경고하는 후쿠오카도 만화 '북두의 주먹'에 등장하는 거친 나라의 '수라의 나라' 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