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가 ‘헤이룽장성 무형유산’이라니…“우리 문화유산 101건, 中 유산 지정”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0.04).

예나 지금이나 한 국가 내에는 오랫동안 공존해온 소수민족이나 타국가에서 이민 온 국민들이 있는 경우가 많니더, 이를테면 중국 저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에는 한민족이 소수민족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아잉교? 그런데, 중국 측에스르 자국 내 소수민족인 한민족의 전통문화, 즉 김치나 한복, 부채춤을 가로채더니 인자는 사물놀이까지 마카다·말캉 자신들의 '무형유산'이랏고 되잖은 억지를 부리는 지경에 이르렀니더! 하!

미국에는 한인타운도 있고, 차이나타운도 있는데 한국과 중국 문화를 미국 문화랏고 주장하지는 않니더. 와 긇겠능교? 한국인, 중국인 일부가 미국 땅에 와서 살고있지만 그들의 본래 고향, 즉 본향(本鄕)은 태평양 건너 저 동북아시아에 E따로있기 때문 아이겠능교? 그처럼 말이지, 유네스코(UNESCO) 등 국제기구에스르 전통문화나 유, 무형유산을 등재 할 때, '본디의 출처 내지 근원'을 반드시 밝혀야 하는 조항을 두어야 한닷고, 내는요 제안 하니더!

가령, 중국 측이 사물놀이를 자신들의 무형유산이랏고 등재를 시도한닷하몬, 사물놀이는 중국 내 소수민족인 조선족의 문화고 조선족은 한국·한민족에서 왔으므로 본래 주인은 한국·한민족이랏고 그 뿌리를 확실히 명시 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닷고 내는 생각 하니더! '어떤 종류'의, 즉 '모종(某種)'의 저작권(Copyright)이랄까? 비유하자몬, 중국 내 조선족의 사물놀이는 중국 길림성이나 흑룡강성이 '주민등록지'요 한국·한민족은 그 '본적지'니더! 킁!

요컨대, 중국 측에스르 자국 내 소수민족인 조선족의 전통문화를 유, 무형 유산으로 등재 할 때, 반드시 본래 주인은 한국·한민족이랏고 '똑똑히,' 경상도 방언으로 '똑띠' 밝혀야 한다는 거니더!!! 킁!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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