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기사를 함 보이소. 잘알다시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일제시대 선조들은, '민족은 한민족 그대로'이면서, '국적은 일본'이었닷고, 민족과 국적을 구별한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 답변을 했다가 더불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들한테 '반헌법적'이랏고 오만 힐난을 다 당하고,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아잉교? 심지어, 저 홍준표라는 자도 그 비난에 가세했니더! 아래 기사를 참조 하세~~~이.

홍준표, 김문수에 불호령…

“일제시대 우리 국적이 日? 을사늑약은 원천무효”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일제시대 우리 선조 국적은 일본”

洪 “일제시대 우리 국적 대한민국” 비판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8-28).

민주당 측 하고 홍준표한테 내가 묻는데이! 접때, 이미리내(41) 작가가 장편소설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으로 한국 국적자로서는 최초로 '美 사로얀 국제 문학상'을 수상 했데이. 알제?!

그 작품 속에서, 주인공인 묵씨 성을 가진 할머니는 자신을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으로 태어나 북한 사람으로 살다, 남한 사람으로 죽어가고 있지.”랏고 소개하고 있데이. 바로, 그 대목에서 말이지, 민주당 측 하고 홍준표! 너거들 '되도않는 논리'대로라면 "일제강점기에 출생했다고 왜 자신을 일본인으로 태어났다고. 즉 '일본 국적자'라고 하나?! 일제시대 태어났더라도 한민족이면 한국 국적이다!"라며 즉각, 즉시로 막무가내 우겨야 한데이! 맞제?! 그러면, 이미리내 작가의 소설도 '반(反) 헌법적'이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기가? 글나?!

어디까지나 민주당 측과 홍준표의 주장대로라면, 이미리내 작가는 반헌법적이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민족·친일분자·토착왜구'데이!

이미리내 작가는 속으로 '천불' 안 나겠나? 얼마나 억울 하고, 분할꼬···.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들,' 즉 '극우세력'과 이씨조선을 대한제국으로 미화하기 바쁜 저 '수구골통(?)'들이 이미리내 작가의 그 미어지는 마음을 우에 알겠노?! (탄식하는 소리)하! 관련 기사는 아래를 참조 하이소.

이미리내 작가, 한국인 최초 '美 사로얀 국제 문학상' 수상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8.25).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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