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수준까진 아니어도 불쾌한 신체접촉도 성범죄거든
여자 허락 없이 치마 입은 스태프 허벅지에 손대고 팔 잡고
쓰러지는 척 밀치고 집에 가는 여자 스태프 붙잡고 늘어지며 따로 2차 3차 가자고 염병떠는 일 비일비재함
불쾌한 신체접촉은 강제추행임
오징어게임 오영수? 할배가 길가는 여자 손잡아서 강제추행으로 고소당했나 그랬잖아
허락없이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 스태프 손잡고 팔잡고 다리만지는 등의 짓은 꼭 연예인 아닌 스태프들도 많이함
촬영감독 조명감독 연출감독 조감독 그리고 작가팀 소품팀 미술팀 뭔팀 스태프들무수히 많은데 촬영 때 평소 접할 일 없다가 쫑파티서 다른팀 젊고 예쁜 여자 스태프 있으면 더럽게 추근대고 불쾌한 신체접촉하는 개새끼들 많아 그리고 그런 거 목격하고도 흐린눈하는 새끼들도 많음
근데 그런짓하는 새끼들 대부분은 밑에 사람부리는 급들이고 자기 사단 믿고 개짓거리해도 일감끊기지 않을 걸 알고 잠깐 보고 말 것 같은 말단 스태프들한테 범행을 저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