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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페북 (feat 역면접) 장서정 홍보본부장과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처음 만났다. 78년생이고 79년생인 우리는 꽤나 마음이 잘 맞았다. 정치에 뛰어든 계기도 또 세상을 보는 시각도 많이 닮았다. 지금까지 함께 일을 하며 우리 정치가 조금은 더 세련되고 조금은 더 희망적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기투합하고 있다. 장서정 본부장의 작품이 또 하나 세상에 나왔다. 국민의 작성자 : ㅇㅇ

양지 택배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8.21 06:03:38

조회 77 추천 0 댓글 0

알바경험담

양지 모 택배물류 허리 작살난다(작성중)

Bvccfjl

2024-08-20 19:51

260

며칠전 갔다왔음.

점심 없고, 식대 돈주는것도 없고,

쉬는시간 칼같이 공제하고

(1.5 시간 = 90분 쉬고 , 1시간 최저시급만큼 공제) 6.7만원 주더라.

그냥 근무시간이 끝난건데

그럼 돌려보내기라도 하지

쓸데없이 벌세우고

(돈X 일 X 1.5시간 그냥 앉아있으라고 함)

앉아있다가 끝남.

그곳 물건들 중에

가로65센치, 세로 90센치, 높이 25센치 에

30킬로짜리 식기세척기부터 별거 다 있음.

(무겁고, 커서 따로 품번 매겨놓음)

소수의 비중이라고해도 작살나게 무겁다

대부분 작은게 많지만(전체의 80퍼센트) 저런 것들도 있고

혹여 안 크다고 해도

(물건 크기가, 다 자란 성묘 토실한 길고양이 1 크기)

알고보면 10킬로 16킬로그램짜리로 무게가 묵직한 물건들도 개중에는 있다.

더 자갈같은건,

허리 작살나게 유도하는 20대 여직원<<<<

(육안으로 봐도 심신 모두가 건강해보이진 않는) 있다 .

빙글빙글 쳐웃으며 같은 개소리 해대는 ㅈ같은 20대 남직원(안경 X, 키 169센치 추정)도 있다

요즘 세상에 그런 정신병자 거의 멸종하고 없는데

보기드문 물건 하나 있더라.

노동강도에 비해 살뜰히 급여 후려치고 가혹한 물류 육체노동 막일 현장에 여자의 역할은 미미함.

사실 ,, 그다지 필요 없다.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남초밭에서 남직원들 게이되고 미치는거 막기위해

성비불균형을 희석하고 적정비율을 맞출 용도

그게 일상에서 할수있는 역할의 대부분일거다

왜있겠나?

어떻게 살아남았겠나?

미친듯이 ??!!! 블라블라,,,, 라서 그 덕으로 버티는거같더라양측의 잘못임 ㅇㅇ

저들의 삿된사욕에

허리나가고 장애얻고 불구되고 죽느니만 못한사람들

여태 최소 수십~ 수백 ...명(?), 있었을것같더라

(§참고로 여기에 스캔만 하는 여자같은 죄받을 꿀? 보직

그딴거 있지도 않다.

여자든 남자든 물건을 안들수가 없다

읍읍을 상납해댄 예외적인 경우이면 모를까

내가 여태 살면서

군포 택배 3번,

파주 택배 1번,

양지 택배 1번

뿅뿅!!(,읍읍..) 물류센터 서울, 경기 부터 천안까지

10곳 정도의 센터에 단기로만 총 150일쯤 다녀봤는데

그런 수상한 일자리 단 한 번도 못 봤고

뿅뿅!!..의 경우 관리자와 사귀고 여친(--)을 하면 그거 때문에

기지배들이 대놓고 놀며 떠들어도 일한내역 주작해주긴 함.

직접 봤음.

이런 정치질 부패 비리 아니면

그런 일자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에 99금 달린 여자라고 해서 택배물류에 일하러 가면 몽땅다' 죄받고 &꿀빨며 놀며쉬고 일당루팡으로 돈벌어가는'게 아니라

그곳의 남자 ??!!에게 읍읍을 대주면

개중에 그런경우(,,)가 있는거.

근데 저게 무슨 흔한것마냥 일부 남자들이 인터넷에 십여년전부터

여혐개주작을 해대는데

몇몇의 경우라고 생각함.

알바후기에 역정보도 꽤 많아서 썼음,

양지 택배에 여자가 오면

성실하고 정직한사람일 경우에, 무조건 허리 박살난다.

1할말 하고 도중에 조퇴하고 집으로 돌아가거나

2타직원에게 도와달라고 알아서 요구해야 간신히 덜 으스러진다.

성별 상관없이 그나마 2인1조 3인1조로 같이 들면 무거워도 어지간하면 허리에 무리가 안가기 때문.)

알바가 오면

대신해서 허리를 갈아대는 ?!직원들이 저곳에 존재함.

모든직원들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내가, 어느 40-50대 남자직원더러 불평했더니

거의 다 들어주고 치워주신후 일하는 위치를 바꿔주심)

알고 불편해하면서도 묵인하는 걸 보면

성역의 빽이 있단소리이고

결론은 사망<<<보다도 못한 알바 죽어나는 지옥임

그곳은.

특히 여직원의 경우,

무조건 소리 지르고(,,,남자들은 말없이 묵묵히 일한다.)

남더러 물건 들라고 악쓰고

수년이상을 찰지게 저짝에서 구른듯한데

정말 많은 사람들 죽이고 장애만든듯함.

관상봐가며 인지기능 낮아보이는...

고소못하고 도와달라 생각못하고

그런 말 원체 머리속에 못 떠올릴 듯해보이는 (후환 없을듯한) 사람들만 잡아족치는곳임

그런곳 한두곳 아니겠지만

저곳이 그중하나 이니까

조심해라

애꿎은 허리만 나가고, 밥도 못얻어먹고, 떼돈 못번다

그와중에 생수페트병 500밀리짜리를 충분히 주지만

어디 삿된 곳에 공양된 물인듯함 ㅋㅋㅋㅋ

나쁜짓하고 살던이들은 아프니까 먹지마라

(,,다른 물류들 꽤 많이 그렇듯이)

그쪽 좀 알고있어서 하는말인데

거기 터도 안좋다.

여러 ... .들이 예전에 몰래 몰래 안좋은짓들을 해댔던 터에

(물류들 이런곳먾다 전국팔도 싹다.인천 경기 서울 다그렇다)

기계들이 잔뜩돌아가는 회사를 거하게 차렸음

쇠있는거 기운에 안좋다

알고보면 슬픈곳들이 참 많은데

죄많은사람은 그런곳 가면 괜히 더 힘들다

그리고

여러곳에서 일해보니

이상하게 성질내는 관리자 있는곳은

뭣(,구신)이 씌여서 그러기도 함

여기는 터때문은 절대 ㄴㄴ

첫댓글프로댓글러

2024-08-20 19:54

ㅠㅠ

NV_44781**8

2024-08-20 20:11

배운게 없으면 허리가 작살나야지

Bvccfjl

2024-08-20 20:25

NV44781**8 너덕에 한국 출산율 0.0찍는다 수고많다 구업 돌려받아야 만족허냐 애낳아봐야 참교육받지 ㅇㅇ

두노가

2024-08-20 21:08

말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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