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지가 당대표라도 된 것처럼 착각하고 어깨 높아져서 고개 빳빳해진 련들 왜케 많냐 ㅋ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어 ㅋㅋㅋㅋ  고작 기사랑 언론으로 깨작깨작 접한 일반인과 그 모든걸 직접 다 겪고 63%라는 지지율로 당선된 한동훈이랑 정치감각과 데이터와 내공이 비교나 될 것 같기는 해?

아니 저런 훈수충들 당대표 된 다음날이라서 그냥 좀 저러다 넘어가겠지 했는데 무슨 한동훈한테 간섭하는게 저렇게 많아? 글구 여기다 쓰면 한동훈이 보니??? 말하려면 페북에다 말해 근데 직접 그렇게 할 용기도 없지? 그럼 닥쳐

한동훈을 아무것도 모르고 생각도 주도권도 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취급하네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치판에 있으면 별별 생각도 못한 자리도 많고 협치도 해야 하고 보여주기식 사진도 찍어야 되고 한동훈은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성공시켜야 할 당사자인데 그때마다 저렇게 화내다가 그 분노와 화가 나중에는 한동훈한테 꽂혀서 흑화되는 년들 존많임

애초에 한동훈을 지지하는 마음보다 용산에 대한 혐오감이 훨씬 앞서 있어서 저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