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한동훈의 정치경험이 일천하다고 허구헌날 공격하지만, 

정작 지들은 몇 십년 정치하면서 민주당의 전횡을 막지도 못하고, 

급기야는 개헌 저지선인 200석을 넘겨줄 위기에 내몰렸잖아. 

더욱 가관인 것은, 당내에서 비대위원장 하나 제대로 선임할 수 없는 구태 저질들이란거지.

그래서 겨우 생각한 것이 한동훈을 비대위원장으로 모셔오는 것. 

한동훈이 인기 있으니까, 자기 지역구 한 번이라도 더 와달라고 할 땐 언제고.. 

선거 끝났다고 토사구팽. 

양심이 있으면, 아니 짐승도 은혜는 아는 법인데. 

나경원&원희룡 이것들은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지. 

그리고 서울대 법학과 직속 선배에, 같은 당 정치 선배인데,

한동훈에게 총선 책임을 전가하고, 자기들만 쏙~ 면피하면 안 쪽팔리냐? 

인간이 아니라서 쪽팔리는 걸 모르는건가? 

진짜 후안무치한 것들... 

권력에 눈이 멀어서 합리,이성,양심의 기제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저열한 욕구범벅인 생명체들에 불과한거지.

물론 국힘에 이런 인간들이 한 둘은 아닐 거라고 보지만, 

나경원 & 원희룡 같은 중진들을 먼저 쳐내는 게 급선무다.  

그래서 기강이 어느 정도 잡혀야 근본적인 당의 혁신도 가능하다고 본다. 

한동훈이 정치 신인이고, 더 크기 전에 짓밟아 놓으려는 속셈이라는 거 아는데,

나경원 & 원희룡이 착각하는 건 이미 지들보다 한동훈이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한 지 오래라는 거. 

두 ㅄ들만 모른다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