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즌에는 아싸리 시즌 초부터 좆박아서 애초에 포시는 포기했고 그 시즌에는 정철원이라는 걸출한 불펜이 나왔는데(지금은 망했지만) 젊은 야수들 김민혁 김대한 송승환이 꽤나 쏠쏠하게 활약해거 다음 시즌에 대한 희망이라도 있었음

근데 지금은 우리 젊은 투수들은 존나 갈리고 있고 최지강은 부상이고 이영하도 부상 의심되고 선발은 좆박았고 외제들도 다 병신들임. 앞서 말했던 젊은 야수들 중 김민혁은 좆혐게이트 연루됐고 김대한은 2군에서도 .220 치고 있고 송승환은 접대로 감. 그리고 젊은 야수들 중 싹수가 보이는 놈들은 아무도 없음. 다른 팀은 윤동희 김도영 김영웅 이재현으로 싸우는 동안 우리는 박준영 전민재 이유찬으로 싸움.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김대한은 터져야하는 자원인데 내
속이 먼저 터질것같고 올해 뽑은 여동건 임종성 그리고 안재석 임마들이 꼭 터져야한다.

시발 좆같아서 장문 써봤다. 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니 말이 다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