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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한테 부정선거 확률을 물어봤다.
일단 얘가 자료 해석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봤다. 보다시피 이미지를 아주 잘 이해했다. 일단 해당 자료만 갖고서 저게 일반적인 케이스가 맞는지를 확인해봤다. GPT : 본투표와 사전투표 득표율 차이가 저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는건 일반적이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구조적 혹은 외부적 요인"의 영향을 시사 ㅋㅋㅋ 22대 총선도 똑같았으니까 4년마다 한번씩 발생하는 이벤트인데 이런 득표율이 2번 연속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봤다. GPT : 응 그럴 확률 0%. 선거 시스템 및 절차의 투명성 검토 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사전투표는 민주당이 권장하는 투표방식이니까 당연히 사전투표는 민주당이 더 높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물어봤다. 응 그거 반영해도 10조분의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GPT도 한국의 투표 결과가 이상하다고 한다. - 한국산 선거장비 쓴 나라들 부정선거로 난리남 ㅆㅂ한국은??? ㅆㅂ- “부정선거 선관위 압수수색…7~10일 이내 나올 것”담주 재밌는거 많네- 국제적으로 부정선거를 도와온 선관위와 A-web 대한민국에 A-web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국제기구급의 단체인데 본부가 제가 사는 인천 송도에 있고 퇴직 선관위 고위직들의 퇴임후 노후보장을 하는 일자리 역할을 합니다. 이곳에서 개발도상국들에게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수출합니다. 그리고 그 대금은 한국이 개발도상국들에게 원조를 하는 ODA 자금으로 KOICA로부터 한국에서 편하게 지급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후진국들에게 독재의 도구를 팔고 그 돈은 한국정부가 기금의 돈으로 지불하는 거죠. 그렇게 한국산 전자투표기를 제공받은 나라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한 번 보시죠. 최근에는 필리핀이 한국산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1. 콩고민주공화국 (DR콩고)사례: 2018년 대선에서 한국산 전자투표기가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선거 과정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는 대규모 폭력 시위로 번졌습니다.결과: 시위 도중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국제사회의 강력한 압박으로 인해 새 대통령이 취임했지만, 여전히 선거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남았습니다.---2. 볼리비아사례: 2019년 대선에서 전자개표 시스템의 오류 및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재선 승리가 발표되었으나, 개표 결과의 신뢰성 문제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결과: 격렬한 충돌 끝에 에보 모랄레스가 사임하고 망명을 떠났으며, 임시 정부가 들어서는 등 사실상 정권 교체가 발생했습니다.---3. 키르기스스탄사례: 2020년 총선에서 전자투표 시스템에 대한 조작 의혹이 폭발하며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결과: 시위대가 정부 청사를 점령하는 사태로 이어졌고, 결국 총리와 국회의장이 사퇴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은 이후 조기 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했습니다.---4. 루마니아사례: 최근 치러진 루마니아 대선에서도 예상 밖의 결과로 인해 정치적 불안과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습니다.결과: 정권 교체는 없었지만, 시민과 정치권의 갈등이 극대화되며 정치적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5. 베네수엘라사례: 전자투표 시스템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으나, 광범위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대규모 시위와 국제적 개입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결과: 지속적인 경제 위기와 정치적 갈등 속에서 베네수엘라는 심각한 사회적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결론전자투표 시스템 도입 이후, 특히 한국산 시스템이 사용된 일부 국가에서 정치적 불신, 폭력 사태, 심지어 정권 교체로 이어진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기술적 문제뿐만 아니라, 선거를 관리하는 시스템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국가적 안정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해당 사례들은 전자투표 시스템의 보안과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지 않을 경우, 단순한 "논란"을 넘어 국가적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교훈을 제공합니다.ㅡㅡㅡㅡㅡ출처: 민경욱 전 대변인 페이스북 트럼프 대통령: “우리는 나라를 바로잡을 것입니다. 선거를 포함해서. 그들은 이번 선거에서 부정을 저지르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투표로 부정을 압도한 것입니다. 너무 큰 차이가 났기에 그들은 포기했습니다. 우리는 당일투표, 종이투표, 신분증 확인 같은 단순한 기본적인 것들을 원합니다. 우리가 바로잡을 것입니다.+참고 부정선거 박ㅈㅎ변호사가 트럼프 당선후 플로리다에있는 트럼프 별장 행사에 VIP로 참여함윤대통령을 움직인 바로 그 다큐https://m.youtube.com/live/9tEIcRfnQhA?si=YVEAg8a6-3rZUSrM- dc official App
작성자 : 주갤러고정닉
강가 노지 백패킹 feat 열도의 메테오라
갑자기 솔캠각이 잡혀서 급히 갔다옴 저번 공룡유적지 가는 길에 있는 노지로 출발 강가+암벽등반 코스가 유명 鎌倉峡 라고 하는 곳 짱스팩에 바리바리 싸감 나도 부피 작은 장비들 살까.. 후라이팬 갖고가면 패킹이 안이쁜거같음 역 내려서 출발 편도 30-40분정도 걸림 주말에도 돌아가는 공장 우리의 산업역군들 화이팅합시다 강을 따라 쭉 걷는다 내가 사랑하는 시골경치 굳 나도 행군맨처럼 반나절 트레킹같은거 해봐야지 요즘 시대에도 영세농가는 살아남을 수 있는걸까 중국 미국의 대규모 농업이 훨씬 쌀텐데.. 라는 잡생각 하면서 걸어감 좁아진 길을 쭉 걸어가면 목적지 도착 나말고는 다 차로 온듯 노지인데 차로 온다? 이게 복선이었음 오늘의 박지 경치좋다 반년만에 스파이더 피칭 왠지 각이 안사는데 뭐가 문제인지 잘 몰겠으 경사져서 그런가 강가 바로앞 뷰 조아용 복선회수 노지에 차로 온다? 관리인 없는데 지들 맘대로 노는거지 ㅅㅂ 틀딱들 신나서 캠프파이어함 ㅋㅋㅋ 하기전에 나한테 양해 구하던데 별생각 안하고 알았다고 했는데 상상을 초월하네 풀 달린 나뭇가지 태워서 연기가 저리 났는데 멀쩡한 잔가지 꺾어왔을거라는 합리적 의심 50대 이상 추정 미친 틀딱새끼들...10명은 있었던듯 재 날려서 개빡쳤다 아 내 힐링캠 돌려줘.... 캠프파이어 불 안정되니 그나마 잠잠해짐 재는 가끔 바람 운 나쁘면 이쪽으로 조금 날리는데 막 신경쓸 정도는 아님 5시쯤 이른 저녁 ㄱ 집에서 가져온 밥 덥힌다 캠핑오면 고기구워먹어야됨 ㅇㅇ 후식 율무라떼 틀딱들 시끄러워서 일찌감치 문닫고 누워서 게임삼매경 캠프파이어는 밤까지 이어짐 불이 사람 머리 높이까지 옴 이것이 열도의 민도다? 내 뒤쪽도 할재들 신나서 밤늦게까지 떠들고 놀던데 뭐 노지니까 그러려니 함 불도 크게 안피웠고 열한시쯤 잤다 최저온도 2도쯤 됐는데 약간 추웠음 내 장비로는 영하에서 캠핑 힘듬 반고침낭 살까말까 맨날 고민중... 아침은 사천짜파게티 커피한잔 마셔야지 아침에 열도의 메테오라를 올라감 메테오라는 그리스에 유명한 암벽 위 수도원 대충 검색 ㄱ하셈 편도 20분 코스 올만에 이런 코스 올라가네 이쪽은 일반코스고 여기가 암벽등반으로 유명함 상급자 암벽등반코스가 있어서 많이 오는듯 입구에 있던 아재가 살벌한 곡괭이 들고있더만 올만에 이런거 하니깐 힘드네 ㄷㄷ 자태를 드러낸 열도 메테오라 잘 보면 저기 로프 걸려있음 보기만 해도 지릴듯한 암벽등반 코스 ㄷㄷ 날이 흐려서 좀 아쉬웠음 메테오라 도착 이렇게 시야 트인곳이 좋음 막상 정상은 별거없음 이게 끝 하산하는 길은 왔던길 되돌아갈까봐 쫄렸는데 다행히 우회루트가 있었음 돌아오니 뒤쪽 아재들은 이미 철수하고 캠프파이어 빌런들도 안보임 이리 조용하니 좋은걸...하 아쉽네 사람도 없겠다 사진이나 찍음 후딱 정리하고 집에 갈 준비 집에가자 태양과 녹색의 길 이라함 이쪽에 트레킹, 등산코스가 많아서 사람들 꽤 있었음 시골 전철갬성 빌런만 아니었어도 힐링 그자체였을텐데 아쉽네 노지가 다 이런거지 뭐 꼬우면 캠핑장을 갔어야 ㅎㅎ 사이트 자체도 워낙 좋고 메테오라 등산도 좋고 시골길 트레킹도 좋았음 큰애 데리고 오고싶네 나도 시간날때 시골길 행군좀 해야겠음
작성자 : 이베르카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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