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잡담] 플레이아데스의 마이라 :사랑이 해답입니다

ㅇㅇ(91.219) 2021.05.04 00:17:00
조회 15 추천 0 댓글 0



mira of the pleiades eraoflightdotcom





사랑하는 이 땅의 아름다운 사람들, 가이아에게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플레이아시안 지구 위원회로부터 당신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저, 미라와 여기 있는 다른 의회 의원님들은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사랑, 다정함, 친절함, 그리고 연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 시기에, 여러분이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고, 친근하고,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 사랑에 빠지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알다시피, 사랑과 우리가 방금 말한 사랑의 특성만큼 여러분의 진동을 높이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 밖의 모든 것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의 반영에 불과합니다. 네 바깥에서 보이는 혼란은 네 안에서 우르르 울리는 혼란이다. 이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맑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바깥에서 보는 혼돈을 보는 이유입니다. 당신의 내면의 혼란이 다가오고, 숙청되고 있습니다.

축복할 공간을 찾고, 여러분의 이러한 면을 사랑하고, 여러분 안에 있는 이러한 요소들을 사랑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싸우지 마세요. 이것은 그들의 정력을 그대로 지속시킵니다. 그것은 그들이 계속 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당신은 이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추천입니다.

이 사람이 알아낸 것처럼, 그는 일생 동안 많은 싸움을 해왔고, 그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투쟁, 노력, 혼란 후에, 그는 결국 앞으로 나아갈 길은 그가 싸우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던 이러한 측면을 축복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에 대해 친절하게 미소 짓고, 우리는 그를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같은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것을 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판단에 의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인류와 여러분이 배운 특징들을 관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어린 것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이것을 하기 위해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하도록 훈련받았고, 이것이 매트릭스가 여러분에게 가르쳐준 것입니다.

이런 낡은 방법들은 버려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단순히 쉽게 정리해야 하는 오래된 정체된 방법, 시스템 및 에너지를 유지하고 진행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들을 단순히 사랑하기 위해 여러분 안에 있는 사랑의 힘을 채택하고 사용하면서요. 그리고 이것은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에게 이상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을 해치고 있는 무언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심리를 채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은 여러분이 그런 관점을 갖도록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진실한 관점이 아니다. 부정적인 진동 형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주어진 관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더 많이 싸우고 더 많이 싸울수록, 그것이 더 지속된다는 것을 알아챘나요? 여러분 사이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저항하면 계속됩니다!

이건 정말 사실이에요. 사랑은 당신의 해결책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지구인 친구여. 사랑, 사랑, 사랑... 친절, 동정심. 이런 것들은 명확성을 가져오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진동 형태를 분해하고, 여러분의 내면을 정화시킵니다.

이 때 여러분이 여러분 안에서 이것을 사랑하고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이 찾은 어둠을 사랑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싸우지 말고 치료해! 여러분은 이러한 부정적인 형태가 여러분 안에서 얼마나 빨리 용해되는지, 여러분이 그것들을 사랑할 때 매우 빠르게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친절할 때, 그리고 이 일에 휘말린 부분들, 정신적 충격을 받은 여러분의 부분들, 그들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친절과 공감대가 필요할 때…

공감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 봅시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이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오, 그는 정신적 충격을 받은 그의 이런 모습들을 느끼지 않으려고 오랫동안 그리고 열심히 싸웠고, 그래서 그들은 끈질기게 버텼습니다. 그들은 점점 더 강해졌고 그의 삶에 엄청난 장애요인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이 일을 겪으셨고, 지금 이 일을 겪고 계신 것을 봅니다. 특히 에너지가 있는 그대로 상승하고 있는 그대로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여러분의 이런 부분들을 느껴보세요. 그들은 여러분의 사랑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 순간, 그들은 여러분의 사랑을 부르짖을 다른 방법을 모릅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외침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해치려는 움직임이 아니라 여러분의 사랑에 대한 외침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거부당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부분으로 이동하고, 이러한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느껴봐. 그들이 여러분이라는 것을 이해하세요. 그들은 여러분의 일부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을 당신의 빛으로 사랑으로 채우세요. 당신이 그들의 곁에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이해시키세요. 그리고 아무런 노력 없이 그들의 정신적 충격, 고통, 고통을 해소하지 않고, 사랑처럼 쉽게 지켜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여러분의 더 높은 자아, 여러분의 진실의 사랑의 빛으로 다시 초대하세요.

그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그것은 힘든 슬로건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사실상 빠른 처리입니다. 사랑의 방식, 빛의 방식, 연민의 방식. 빛과 사랑을 통한 이해의 방법.

오늘 하루 앞으로 연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엄청난 도움을 줄 것이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 그리고 이 과정이 얼마나 쉽고, 또 얼마나 쉬울 수 있는지에 대해 큰 이해를 얻을 것입니다. 힘들 필요는 없고, 힘들지 않아야 한다. 그것은 전혀 어렵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원한다면, 우리는, 계시를 가져오고 싶습니다. 당신이 직면하는 경직은, 아주 간단하게, 당신의 저항입니다. 이게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바깥 세상에서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은 여러분이 여러분 안에 있는 우주에 제공하는 에너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들과 씨름하는 투쟁은 여러분 안에 있는 에너지에 대한 여러분의 저항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알고 계십니까?

이것이 우리와 우리와 같은 많은 다른 존재들이 다른 채널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 "안으로 느껴"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모든 해답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자신의 바깥에 있는 것과 함께 "날아다닌다"고 말하는 것보다 내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신경 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러분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찰하는 것은 괜찮지만, 여러분의 궁극적인 관심이 여러분 밖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여러분의 진화, 진보는 여러분이 이것을 양심적으로 실천한다면 여러 배 더 빨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기억하라, 사랑, 친절, 연민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친구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메시지를 남겨드립니다.

우리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과 빛과 지혜로 당신을 사랑하고, 지금으로서는 당신과 항상 작별을 고합니다. 이쪽은 미라와 지구위원회입니다. 지금은 안녕히 계세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93 설문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3/17 - -
557385 잡담 그래도 요즘 미미*・゚。 [4] 美美(182.213) 21.05.09 28 0
557384 잡담 어차피저개병신앰생이니까병신얼굴올릴게요 [2] min00yni(183.107) 21.05.09 50 0
557381 잡담 나 같은 양아치는 진짜 반반한 얼굴 하나 믿고 살아감 ㅋㅋ ㅇㅇ(203.232) 21.05.09 20 1
557380 잡담 다들 기상해 [1] 아랏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0 0
557379 잡담 내가병신같고속상해씨발그러지말걸그랬어 min00yni(183.107) 21.05.09 11 0
557378 잡담 울갤누나들 남친이 이럴때 몬생각하냐고ㅆㅂ [5] ㅇㅇ(118.235) 21.05.09 35 0
557377 잡담 기상핸오 ㅋ [8] 나나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5 0
557376 잡담 제학교생활복기해봤는데 [1] Alar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16 0
557375 잡담 어디가 티가나?*・゚。 [6] 美美(182.213) 21.05.09 28 0
557373 잡담 발기부전 체험중 아랏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7 0
557372 잡담 성욕 주것다 [1] 아랏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4 0
557371 잡담 아시발속상해*・゚。 [3] 美美(182.213) 21.05.09 28 0
557368 잡담 부산 광안리 진짜 별러네 [17] ㅇㅇ(51.79) 21.05.09 65 0
557366 잡담 근데어차피내가개병신이라만나줄사람없는것도알고잇음ㅋㅋ min00yni(183.107) 21.05.09 11 0
557365 잡담 이게 강박이야?*・゚。 [5] 美美(182.213) 21.05.09 25 0
557364 잡담 씨발나만사랑해주는그런사람만나고싶다 [3] min00yni(183.107) 21.05.09 14 0
557363 잡담 자신을 많이 드러내는 그런?? [2] 문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3 0
557362 잡담 오늘은 제발 되는일 있게 해죠 [1] 아랏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18 0
557360 잡담 맘에안들어 Alar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10 0
557359 잡담 우울해질까봐 창문 안보는중 [2] 아랏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1 0
557357 잡담 유틸폿탈혜지는 킬관여70부터 [2] 뷘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5 0
557356 잡담 왜 나 무시해? 왜 나 무시해? 왜 나 무시해? ㅇㅇ(118.235) 21.05.09 10 0
557355 잡담 등짝따게 3천만 주셈 [1] 문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0 0
557354 잡담 맨날 *・゚。 [1] 美美(182.213) 21.05.09 18 0
557352 잡담 씹 오늘 되는거 없음 ㅡㅡ [1] ㅇㅇ(51.79) 21.05.09 18 0
557351 잡담 개씨발짜증나네진짜로 [4] min00yni(211.36) 21.05.09 17 0
557350 잡담 내얘기 하는게 너무조아 ㅇㅇ(59.1) 21.05.09 10 0
557349 잡담 맞다 나 어제 진짜 좆같았어 [1] 아랏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9 0
557346 잡담 자극적일수록 문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11 0
557345 잡담 닥쳐봐 얘들아*・゚。 [1] 美美(182.213) 21.05.09 20 0
557344 잡담 그냥 무서운*・゚。 [1] 美美(182.213) 21.05.09 15 0
557343 잡담 밤샛는데 말짱해 [4] 아랏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7 0
557340 잡담 왜 또 미미 괴롭힘 ㅠㅠ*・゚。 美美(182.213) 21.05.09 12 0
557339 잡담 진지하게대깨문인것같은 여갤러 [1] ㅇㅇ(117.111) 21.05.09 16 0
557335 잡담 지들끼리 대화하는거 개처웃기네 문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12 0
557333 잡담 ㅇㄹㅆ [4] ㅇㅇ(223.38) 21.05.09 23 0
557331 잡담 이렇게 삼권 틀어잡고 여론 휘어잡아도 문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16 0
557330 잡담 뷰바들무.. [1] 아랏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4 0
557329 잡담 멈춰!! ㅇㅇ(223.38) 21.05.09 8 0
557328 잡담 나한테 하자가 잇다는게 [4] ㅇㅇ(59.1) 21.05.09 21 0
557324 잡담 또 누구 부르지 모레는 [13] 데아(223.38) 21.05.09 64 0
557323 잡담 시발 어이가 없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ㅌㄱ 문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3 0
557322 잡담 뭔가 무서운*・゚。 [4] 美美(182.213) 21.05.09 24 0
557319 잡담 에이친님 왜 글삭하셨어요? [1] ㅇㅇ(118.235) 21.05.09 18 1
557318 잡담 오세훈때문에 집값 계속 오르네ㅠ ㅇㅇ(223.38) 21.05.09 11 0
557316 잡담 담배필때 창문여는거 조심해라 [2] 아랏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31 0
557307 잡담 니 차단*・゚。 [1] 美美(182.213) 21.05.09 17 0
557305 잡담 떡볶이를 흡입함*・゚。 [2] 美美(182.213) 21.05.09 26 0
557304 잡담 여자가 남자한테 호감있으면 뭐하냐? ㅇㅇ(14.5) 21.05.09 20 0
557302 잡담 메론소다가 좋아 ㅇㅅㅇ(221.144) 21.05.09 8 0
뉴스 류담 “제가 팼습니다”…개그계 폭력 ‘똥군기’ 인정했다 디시트렌드 03.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