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라 어따가 얘기는 못하고 여기다 글씀 ㅇㅅㅇ;;;

우리집은 빛이 좀많음 ... 지금 사는 아파트 팔아도 빛 다못거름 ;;;;

울애비는 예전부터 나를 참 힘들게함 부부싸움 쌍욕 물건던지고 의자로 내머리 찍은적도 있음

그리고 최근엔 술쳐먹고 어머니 가위로 찌르려 하더라..... 내가 안말렸으면 무슨 일났었을거다....

그리고 예전부터 주식을 우리몰래 해왔던것 같음 근데 문제는 그냥 주식이면 상관이 없는데..

시발 elw인가? 도박같은거 있잖음 파생상품같은거.... 암튼 그거 해가지고 그나마 벌었돈 다날리고 마이너스 되서 또 빛짐

그니까 빛에 빛을 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

애비가 동생 그니까 삼촌한테 7억인가 빌렸었는데 그것도 아직 안갚아서 7억빛도 있음.. 처음에 말했던 빛이 이거임

예전부터 계속 빌렸었나봄 가족 몰래몰래 무슨 짓을 하고 다닌건지..... 시발 ....

지금 본인은 취업준비중 인데 집안이 이꼬라지니 뭘시발 할수도없다 ㅋㅋㅋ

일하던데는 짤렸고 ㅋㅋㅋㅋ 시이발

도저히 답없음 차라리 군대나 다시 지원해서 갈까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