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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하하하 1차대전의 근접전을 알아보자-1
[시리즈] 군첩글 · 군하하하 시가전이 지옥인 이유-1 · 군하하하 레닌그라드 공방전 · 훌쩍훌쩍 종자 은행 · 튀기튀기 베트남전쟁-땅굴편+아빠왔노 복원 https://youtu.be/SV0IF4XVBlE 1914년 1차대전이 발발했다 1차대전은 그동안 좆밥국가들과 싸우는게 아닌 강대국들끼리 땅크, 비행선, 독가스, 기관총, 대포 최신식 무기들이 사용되며 싸우던 전쟁이였고 구시대의 전술의 몰락을 의미하였다 독일의 mg08 빅커스 기관총 기관총은 구시대적인 전술인 무지성 인력투입과 총검돌격을 무의미 하게 만들었지만 하지만 결국 전쟁은 땅따먹기 게임인지라 인력을 투입해 참호를 소탕해야 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대포와 각종 구조물로 뒤얽힌 참호에서는 연사느린 소총과 총검은 길고 불편했고 총검은 질긴 군복을 뚫기도 힘들었다 당연히 근접전에 효율적인 수단은 있었다 1. 권총 근접전에서 현대전에서 쓰이는 만큼 좋았지만 지금도 미군을 제외하면 일개 병사에게 권총을 보급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여담으로 당시 권총들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었지만 저시대에 개발 사용하고 베트남전까지 쓰인게 m1911권총이다엘빈 c요크란 미국 군인은 소총과 1911 권총으로 독일군의 기관총 진지를 혼자 점령하고 28명을 사살하고 132명의 항복한 포로를 얻기도 하였다 2. 기관단총 권총탄을 난사한다는 무기등이 막 개발되었다 대표적으로 아래 독일의 mp18이다 보다시피 기관총처럼 사용되는 무기도 있었지만 사거리 문제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무기가 되기도 해서 기관단총처럼 개조되기도 하였다. 근접전에서 굉장히 효과적이였고 전후 각국이 기관단총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3. 산탄총 독일이 권총탄을 난사하는 무기를 사용하자 미국도 근접에서 효율적인 산탄총을 사용하였다 독일은 동물잡는 무기를 사람에게 쓰냐고 비판하였지만 독가스 쓰는놈들이라 당연히 무시당하였다 날아오는 수류탄을 산탄총으로 격추시키는 경우도 있었다. 요즘 드론도 샷건으로 격추시키는거보면 역사는 반복 되는거 같다 루이스 기관총 마드센 기관총 쇼샤 기관총 (급탄 불량이 잦았다 한다) mg08/15 m1918 bar (브라우닝 자동소총) 등 경기관총도 개발되었다 몇몇 경기관총은 기존 수랭식 기관총을 경량화 하였지만 mg08/15같은 경우에는 20kg라는 여전히 무거운 무게를 자랑했다 반응 좋으면 참호전때 쓰인 근접무기를 알아보겠다
작성자 : SPINJITZU_MASTER고정닉
무궁화호 클래식과 나뭇결 초기 구분법
무궁화호 클래식 객차와 나뭇결 초기형 객차는 언뜻 보면 닮은 구석이 많기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래서 두 객차를 구분하는 방법을 올려보려 해 구분법을 굳이 알아야 될 이유가 없다는건 잘 알고 있으니까 그냥 재미로 읽어주면 좋겠음 그럼 ㄱㄱ 1. 객실 선반먼저 가장 잘 알려진 방법으로 객실 내부의 선반으로 구별할 수 있지 은색 스테인리스 선반 - 클래식 주황색 선반 - 나뭇결 초기 즉, 위 사진이 클래식이고 아래 사진이 나뭇결 초기 클래식 선반 근접샷 클로버를 닮은듯한 특유의 무늬가 있다 나뭇결 초기 선반 근접샷 잘 보면 선반의 색상, 재질 뿐만 아니라 형태도 차이가 있음 2. 차호 및 제작사 글 작성일 기준 현재 운행중인 클래식 객차는 모두 6량으로 12161호 ~ 12166호가 해당 (전부 1996년식) 따라서 이 역시 윗 사진이 클래식, 아래 사진이 나뭇결 초기 6량 전부 방송실 객차임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3호차에 조성되지는 않더라고) 외부에서도 대차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를 통해 차호를 알 수 있음 (여담이지만 두 차량 모두 동일한 NT-21 대차를 사용하고 있기에 대차의 차이점은 X) 두 객차는 제작사로도 구분이 가능해 클래식 - 현대정공, 한진중공업 제작 (1994 ~ 1996) 나뭇결 초기 - 대우중공업 제작 (1996 ~ 1997) 제작사 패찰은 통로문 왼쪽 아래에 있어서 촬영이 어렵기 때문에 찍어둔 자료가 거의 없음 ㅈㅅ (위 사진은 보존 및 전시 차량에서 촬영) 3. 측등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차체 외부 구분 언뜻 보기엔 똑 닮은 객차지만 측등(후미등)의 갯수와 위치가 완전 다르기에 익숙해진다면 아주 쉽게 구분할 수 있음 윗 사진처럼 측등이 차체 좌우 2개씩 장착되어 있고, 장착된 위치가 회색 도장면이면 클래식 아래 사진처럼 측등이 차체 왼쪽에 1개만 장착되어 있고, 장착된 위치가 파란색 도장면이면 나뭇결 초기 나뭇결 초기는 반대편의 측등 위치가 위 사진과 다르긴 하지만 파란색 도장면에 장착된건 동일함 2019년 쯤 모두 은퇴하여 현재 운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측등이 차체 우측 1개만 장착된 클래식 객차도 존재 이는 1994년에 제작된 클래식 객차의 특징으로 1995 ~ 1996년에 제작된 클래식 객차는 앞서 언급했듯 차체 양쪽에 장착됨 4. 내부 벽 무늬 마지막으로 창문 밑 내부 벽면 무늬로도 구분이 가능해 클래식은 스크래치 같은 무늬라면 나뭇결 초기는 말 그대로 나뭇결 무늬 각각 클래식, 나뭇결 벽면 무늬 근접샷 이 또한 여담이지만 두 객차 모두 벽면 무늬에서 별명이 유래된 케이스 나뭇결은 나뭇결 무늬라 그렇고, 클래식은 과거 70년대, 80년대에 제작된 객차랑 벽면 무늬가 동일해서 클래식하다고 하여 클래식 객차라는 별명이 붙게 됨 주의! 앞에서 내부 얘기할 때 안 다루고 마지막에 언급하는 이유가 있는데, 위 사진들처럼 도입 당시부터 있던 내장재가 일부 유지된 객차도 있는 반면, 내장재 교체 공사를 통해 같은 무늬로 바뀐 클래식/나뭇결 객차도 있기에 벽면 무늬만으로 100% 구분할 수는 없음 간단 요약 클래식 객차 - 현대정공, 한진중공업 제작 - 6량만 남아있으며 차호는 12161 ~ 12166 - 측등이 회색 도장면에 있음 - 은색 스테인리스 선반 - 스크래치 벽면 무늬 나뭇결 초기형 객차 - 대우중공업 제작 - 측등이 파란색 도장면에 있음 - 주황색 선반 - 나뭇결 벽면 무늬 이상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고 질문이나 오류 있으면 이야기해줘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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