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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육상경기 후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경기도대표팀은 토요일 새벽 3시 30분에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출발했는데저는 토요일 첫경기라 금요일에 내려왔습니다. 목포역도 손님맞이 준비를 해놓았네요.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택시를 타고 목포종합경기장으로 향하는데 이런 현수막들이 있으니 환영받는 기분이 듭니다. 경기장 도착!경기장 도착하니 에어로 불어내고 물 있는 곳은 마포로 다 닦고 있었습니다. 경기도팀 만나서 선수ID카드, 경기복 싱글렛, 선수단복을 받았습니다. 작년엔 단복이 헤지스였는데 올해는 뉴발란스라 좋네요. 이것저것 물건 받고 배번 붙이고 하느라 몸 풀 시간도 없습니다. 몸 대충 풀고 소집실로 갔습니다. 소집실에서는 신분확인하고 허벅지에 붙이는 레인번호를 줍니다. 소집을 안하면 DNS로 처리 됩니다. 서울에서 마라톤을 뛰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카톡으로 사진을 받기로 하는데 여기오면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생각날때 미리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100m 경기 예선 1조에서 4등을 했고 13.22초가 나와서예선탈락인줄 알았는데 2조가 더 못뛰어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 후에 100m X 4인 (400m계주) 예선 1조에서는 경기도가 52초로 1등 했습니다. 예선2조는 충북이 50초로 1등을 해서 경기도 팀은 결승에 올라갑니다. 그 다음으로앞에서 예선을 치뤘던 100m는결승에 올라갔는데 개같이 망했습니다.작년에는 100m 동메달 땄었는데 7등이라니..꼴지가 아니라 다행이다만은…100m 결승 한시간 후에 400m 결승입니다.400m는 다행히 제 나이대에서 참가신청한 사람이 8명을 안넘어서 예선이 없습니다. 100m에서 개 같이 망한 저는 400m 나갈지 고민을 합니다. 컨디션도 좋지도 않은데 400m는 얼마나 힘들까….이러다가 안뛰면 런갤에 후기 올릴 분량도 줄고, DNS하면 경기 뛰라고 경기도에서 지원을 해줬는데 민폐 같아서 나갔습니다. 아… 모야… 은메달을 땄습니다ㅋㅋㅋ작년엔 59초로 4등 했었는데 올해는 60초로 2등 했네요. 이 경기 전에 100m 3개 뛰어서 몸이 풀렸나..?다들 400m 전에 100m 뛰고 계주뛰고 온거라저만 힘든게 아니라 컨디션은 다들 비슷했나봅니다. 메달 매고 경기도팀 돌아가니까 박수를 쳐주셨습니다. 런붕이 형님께서 같이 기뻐해주셨어요. 400m 시상하고 돌아온 때가 2시쯤이라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오전 단거리때는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오후 800m, 1500m 때가 되니까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4시 40분이 되어서 400m 계주, 1600m 계주 소집이 있어서 저는 400m 계주 소집을 했습니다. 계주는 항상 1번주자로 뛰는데 끝날때 쯤 되니까 스타트블록을 제대로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엔 안양육상연맹 가서 블록스타트 연습하고 참가했었는데 연습 하고 안하고가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경기도 100mX4인 (400m계주)에서 동메달 땄습니다. 30대, 40대, 50대, 60대 한명씩 들어갈 수 있고 나이 많은 사람이 내려 뛰는건 가능해서저희는 40대, 50대, 60대, 60대 이렇게 뛰었습니다. 동메달 빠르게 받고 저는 오후 7시정각 SRT라서경기장 입구에서 카카오톡 택시를 부르는데 택시가 계속 안잡혔어요. 바로 그때 경기도팀 두분이 탄 차가 “밥 먹으러 안가요?” 물어보시길래 “목포역 가야하는데 이 근처 번화한 곳까지만 태워주세요”라고 했더니 목포역까지 태워다주셨습니다. 남양주 유러닝에서 운동한다고 하시던데유러닝 감사합니다!내일 아침에 10km 단축마라톤이 있는데저는 트랙경기만 참가신청을 해서 집에 갑니다.전국생체 후기 끝!!
작성자 : 러닝과의전쟁고정닉
DDG-51 최현 무장분석
- 관련게시물 : 남조선놈들은 합동화력함도 못만들고 기래2025년 4월 26일 진수된 북한 해군의 최신함인 최현급 구축함 전장 144m, 전폭 22m, 만재배수량 5,000+톤급으로 전장 135m에다 전폭 16m, 만재배수량 5,400톤짜리 러시아 해군의 어드미럴 고르쉬코프급보단 더 크고 전장 149m, 전폭 17.5m, 만재배수량 5,500톤인 대한민국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과 비슷한 크기다. 북한 해군 최초로 4면 고정형 위상배열 레이더와 수직 발사관(VLS)를 장착한 함선으로, 장차 한국 해군을 꽤나 귀찮게 만들 예정이다. 건조사실 자체는 작년 12월 30일에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공개 당시에는 VLS 장착을 위해 뚫어놓은 구멍과 함께 함선 전면부에 레이더 설치용으로 추정되는 개구부(開口部)가 2개 있었으나, 2025년 3월경에 공개된 추가사진에서는 뚫려있던 구멍을 다시 막아버렸고, 통합마스트로 추정되는 구조물도 포착되었다. 이를 통해서 추측해본다면...... '24년 12월~'25년 3월 사이에 레이더 장착을 시도했으나, 모종의 기술적인 문제가 생겨서 설계를 변경했을 가능성이 있다.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 무장을 분석해보자 일단 함포는 기존에 북한이 카피에 성공했던 76mm 주체-오토멜리라와는 다르게, 포신 하부에 장착된 구조물이 사라졌고 상부에다 무언가가 추가로 장착된것을 감안한다면 타국의 5,000톤급 수상전투함들처럼 최소 100mm 이상의 함포, 그중에서도 오토멜리라 127mm 함포를 탑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H/PJ-38이나 A-190은 생긴게 너무 다르다. 애초에 1985년에 개발된 물건이니만큼 복제하는데 엄청난 기술력을 요구하는것도 아니니까 뭐... 발사속도는 생김새가 비슷한 LW(후기형)이 분당 32발, 초기형인 127/54 컴팩트는 분당 40발 정도로 아해군이 쓰는 Mk.45가 분당 16~20발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함포가 주로 사용되는 근접전 상황에서는 최헌급이 인천/대구급에 비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새끼들이 이태리마냥 특수탄을 만들리는 없으니 최대사거리는 개량형인 LW 기준으로도 23km 정도라서 사거리 37km짜리 Mk.45 Mod 4를 장착한 아해군 함선들보다 열세다. 그리고 얘가 끔찍한 신뢰성으로 악명높은 물건임을 감안한다면... 아마 정상적으로 써먹기는 힘들지 싶다. 그리고 함포 좌상단에 이상한 커버가 있던데 이건 어디다가 써먹는 물건인지 잘 모르겠다. VLS는 후면에 대형 VLS 10개 중형 VLS 8개 소형 VLS 12개, 전면에다 중형 VLS 12개, 소형-2 VLS 32개가 장착되어 5,000톤급 구축함에 VLS만 74셀을 쳐박아놨다. 체급이 비슷한 이순신급과 고르쉬코프급, 052D급이 각각 56셀, 48셀, 64셀을 장비한걸 감안한다면 엄청난 과무장이다. 대형 VLS 10셀은 2021년 10월 11일에 공개된 KN-23의 SLBM형, 화성-11ㅅ을 발사하기 위해 함 후미에 장착된것으로 추정된다. VLS에 화염배출구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콜드런칭 방식을 채택한거 같은데 이게 SLBM에 주로 사용되는 방식인데다가 북한군 VLS 기술의 근원으로 지목되는 9k330 토르나 HQ-17 모두 콜드런칭이라 그렇다. 미사일 자체는 사거리 600+km 정도에다가 전술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전에 어느 갤러가 앞으로 북한 해군은 핵투발 플랫폼을 확충하는데 사활을 걸거라고 예상했던게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듯하다. 그리고 북괴 아저씨들 뒤로 이상한 미사일 하나가 찍혔는데, 이거...사거리 40km짜리 러시아제 대잠미사일인 91RE1/91RTE2랑 상당히 똑같게 생겼다. 참고로 얘를 발사하는 3S14 VLS도 콜드런치 방식을 사용한다. 만약 진짜로 북괴가 러시아로부터 대잠미사일을 도입했다면, P-800같은 초음속 대함미사일도 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조선중앙통신에서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장착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니 아예 말안되는 주장도 아니다. 그럼 함 전후방에 설치된 중형 VLS 12+8셀이 91RE1/91RTE2 발사용 3S14라고 가정한다면... VLS 1셀에 장착가능한 무장의 가짓수는 다음과 같다. P-800 오릭스 대함미사일 ×1 최고속도 마하 2.9짜리 대함미사일으로써, INS+능동 레이더 유도방식을 사용하고 고폭탄두 2~300kg나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 최대사거리는 상황에 따라 편차가 좀 심한편인데, 각각 120km(Lo-Lo), 300km(Hi-Lo), 800km(개량형)이다. 근데 최신형인 오릭스-M은 러시아가 안팔아줄거같고 그냥 초기형을 다운그래이드해서 던져줄듯? 그래도 최대 10G까지 급기동이 가능하고 순항고도 1~10m에서 마하 2.9로 비행하는 좆같은 미사일이라 아해군 입장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워지는건 어쩔수없다. P-800과 마찬가지로 1셀당 1기가 들어가는 3M-54 대함미사일은 금성-3호나 바다수리-6같은 자국산 아음속 대함미사일을 보유한 북한의 특성상 도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근데 얘도 종말단계에선 마하 2.8까지 가속하는 놈이라... 러시아가 P-800 대신에 넘겨줬을 가능성도 있긴 하다. 사거리 300km에 탄두중량은 200~450kg 정도로, 탄두중량 220kg인 하푼보다는 거대한 미사일이다. AGM-158C LRASM이나 토마호크랑 비비는 수준 유도방식은 P-800과 동일하게 INS+능동 레이더 유도를 사용한다. 91RE1/91RTE2 대잠미사일×1 사거리 50km 정도의 대잠수함 유도미사일(ASGM)이다. MPT-1UM 경어뢰를 미사일 전면부에 탑재했다. 한국의 홍상어나 미국의 ASROC와 유사한 체계 9m96E/96E2 함대공미사일×2 9m100 함대공미사일×2 or 9m96E/96E2 함대공미사일×4 or 40N6 함대공미사일×1 9m96E은 S-300/400에 들어가는 단?거리 지대공미사일로, 최대사거리 40km/요격고도 20km 정도의 성능이다. 9m96E2는 사거리가 80km정도 늘어난 개량형으로, 요격고도 또한 20->30km으로 증가했다. 유도방식은 9m96E/E2 모두 능동 레이더 유도를 사용하고 TVC를 장착해 한국군의 현무 탄도미사일의 요격이 가능하다. 9m100은 S-350에 사용되는 지대공미사일로써, 사거리 10km/요격고도 5km 정도의 단거리 미사일이다. 9m96 시리즈와는 다르게 적외선 유도방식을 사용한다. 근데 이것들을 러시아가 북한한테 팔아줄지는 ㅁ?ㄹ 40N6은 사거리 400km 수준의 전략병기라 다루지 않겠다. 이건 진짜로 러시아가 안팔아줄거같다. 애초에 3S14 자체를 러시아가 안팔아줬다면.... 선체 전후방에 위치한 주체-VLS 안에다가 번개-5(사거리 120km) 별찌-1/2(사거리 120~?km)같은 장거리 대공미사일들을 장착할것같다. 근데 북괴판 대잠미사일(추정)앞에 Sm-2같이 방향타를 장착한 미사일이 등장한것과 이게 기존에 공개된 별찌-1/2나 번개-5와는 다르게 생겨먹은것을 고려해본다면 Sm-2같은걸 얘네가 개발했을수도 있을듯하다. 단거리 미사일의 경우, 9k330 토르에 장착되는 사거리 12km/요격고도 6km의 9M331이나 9M331의 개량형인 9M338 (사거리 16km/요격고도 10km), 중국판 토르인 HQ-17에 들어가는 사거리 15km/요격고도 10km짜리 지대공미사일 등이 함 전면부에 위치한 32개의 소형-2 VLS에 수납될것이다. 근데 중앙에 점이 박혀있는 소형 VLS에는 뭐가 들어갈지 잘 ㅁ?ㄹ 그리고 함 측면에는 고속정이나 수상드론 대응용으로 보이는 (북)스파이크-NLOS 4연장 발사기 4개가 탑재되었다. 참고로 원판인 스파이크-NLOS의 사거리는 32km 정도 측면계폐식 금성-3호 대함미사일 발사대 또한 앞서 건조된 압록급 호위함과 마찬가지로 함 중앙부에 설치됐다. 압록급의 경우, 총 8개의 발사대가 설치되었으며 유사시에 화살-1/2 순항미사일 발사대로 교체가 가능하다. 아마 이건 최현급도 비슷히게 설계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화살 시리즈 순항미사일은 '21년경부터 공개된 북한의 주체-토마호크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로 추정되며,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CIWS의 경우에는 함 측면에 AK-630 2기가 설치되었으며, 연돌 뒤에는 주체-판치르 1기가 달려나왔다. 분당 5,000발의 30×165mm 기관포탄을 퍼붓는 AO-18 게틀링건 1기와 MR-123 사통레이더 등으로 구성된 Ak-630 시스템은 3~4km 정도의 거리에서 접근하는 대함미사일이나 전투기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이 불가능하다. 애초에 1963년에 처음 개발된 개틀딱무기라 현대전에서 본격적으로 써먹기에는 존나 낡았기 때문... 그래도 명색이 CIWS인 만큼 아음속으로 비행하는 구형 대함미사일같은 경우 1~2기 정도는 막는다. 문제는 함선 후미에 달려나온 주체-판치르인데... 그냥 판치르-M이랑 똑같이 생겼다. 판치르-M이 어떤 물건이냐면 소련 시절에 개발된 카쉬탄 CIWS를 대체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2015년에 판치르-S1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으로, CIWS 자체에다 최대 4기의 목표물과 동시교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1RS2-1/1RS2-E PESA 화기관제레이더를 장착해서 RCS 0.03m²크기의 표적을 15km 밖에서 탐지하고 기관포 상부에 부착된 4연장 미사일 캐니스터에서 지상형 판치르에도 사용되는 사거리 18km의 57E6-E 지대공미사일 8발이나 210mm 부스터 사용시 최대 100km의 사거리를 보여주는 헤르메스-K 함대공미사일 8발을 발사하여 표적을 파괴, 만약 발사된 미사일이 모두 빗나갔다고 하더라도 미사일 캐니스터 하부에 장착된 분당 발사속도 5,000발/장탄수 1,500발의 GSh-6-30K/AO-18KD 6연장 30×165mm 게틀링건 2문을 이용하여 5km의 사정거리 내에서 최후의 저항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장비다. 다만, 전시된 미사일의 형상으로 추측해보건대 사거리 연장형이나 헤르메스-K 미사일은 수입하지 못하고 기본형인 57E6-E만 도입한것같다. 그리고 함 양쪽에 553mm 어뢰발사관이 설치되었는데, 맨뒤에 서있는 아재의 위치로 추정해본다면 저거 4연장이 아니라 2연장일 가능성도 있다. 4연장이면 함내 현측통로가 상당히 좁아지기 때문 아마 이런 물건이 아닐까싶다. 다음편에 계속....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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