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집의 악몽 ... 경상북도 4층 하나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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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돈까스 집의 악몽 ... 경상북도 4층 하나 누나 ;;;앱에서 작성

Ramdus(121.162) 2024.12.11 11:49:43

조회 242 추천 0 댓글 0

말 순서가 ....

보통은 ㅡ

예약 전에 " 좋아하는 음식 모야 ? "

물어보고 예약을 함 ㅡ

근데 그건 윗사람 대할때 ㅇㅇ

ㅇㅅㅇ

....

뜬금 3인 단톡 쉬는시간에 열어보면

" 누나가 오늘 돈까스 먹고 싶어하는구나 ㅇㅅㅇ "

하고

ㄱㄱ 레디 박고

돈까스 집 가는 길에 ....

이미 돈까스 먹으러 가는 중이잖아 ???

" 좋아하는 음식이 모야 ? "

( = 지금 어디 가는 길이야 ? "

.....

ㅅㅂ

근데 고의성 일부러

경상북도 4층 누나의 특유의

얼굴 하얀 모찌 처럼 말랑말랑 대롱대롱

;;;;

눈빛에 " 요기 " 잉네 ㅡ

원숭이좆무원 얘기나 하지 ㅅㅂ

사무실이 다른데 담당자 역할 안 하고

요로코롬 (?)

ㅇㅅㅇ

" 원숭이선생님이 이거 업무 하지말고 공부 하다가 가래 ㅡ "

하면

되던것 ㅡ

상황파악 ㅇㅅㅇ 정보부족

4층에선 업무 안하는거고 담당자도 하지말랬고

업무는 일단 제쳐두면 ㅡ

2층 도언숙 " 산의직장 " 아줌마공무원 만 놓고 보면

탈출각 맞거든 ???

탈출각 보는건 능지 라고도 ... ㅅㅂ

능지 <<< 이건 근데 정보로 부터 오는거라

경상북도 4층 하나 누나의 업무공유 가 핵심인데 ㅡ

ㅇㅅㅇ

커뮤니티 유투브 에 보면 ㅡ

여직원이랑 같은 사무실 쓰는 원숭이아재들이

여직원 어쩌고 저쩌고 ㅡ 대잖아 ????

그게 문제임 ㅡ

여직원이 자기 관심사 얘기 먼저 하고 뭐 보는지 오픈하고

티비방송 언급도 해줘야 ㅡ

적어도 최소한

" 아 크흠 아 " 로 걍 넘기는거 가능 ㅇㅅㅇ

ㅇㅅㅇ

커뮤니티 유투브에

여직원 말고

" 신의직장 " 아줌마공무원도 나와야 하는데 ;;;

자기 모니터에만 화면보호필름 붙여놓고

남의 모니터에 가웃가웃 거리고 ;;;

뒤 돌아보면 도언숙아줌마 말고

김영미 아줌마공무원에 " 자기야 자기야 ♡ "

40대 7급 주사보 보면

근무표 내부 항의전화 질 30분 동안 하다가

" 금융치료 " 로 신발 메이커 온라인쇼핑몰 서핑 중이더만

근데 웃긴게

" 금융치료 " 는 그런 지맘대로 근무 바꿔서 나가고

적반하장으로 내부항의전화 받은 8급 서기가 받아야지 ;;;

매번 시비 털다가

매번 낌새 이상하면

입 벌리고 곁눈질이고

낌새 아상해서 나도 휙 ㅡ 쳐다봤다가

아줌마공무원이 메롱 거리고 있고 ;;;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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