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면 증세가 있어 -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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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동덕여대 폭동에 대한 교수들의 반응 "제가 구직중이었다면 일단 지원학교에서 거르고 시작했을 것 같습니다.""저 학교 교수로 안 간게 조상의 덕인 것 같습니다.""피해의식 망상"- 축)동덕여대 인지도 형성(축요약: 병신ㅎ- 동덕동덕 여자들이 취업박람회 부순 이유....분석자기들 학점 결정 or 대학원 진학 지도 교수 or 취업 시 추천서 써주는, 진짜 잘 보여야 하는 교수들 상대로 겁도 없이 연구실 가는 길 막아버리는 여대생들 박살나버린 취업박람회 부스.... 기업 목록 보면 진짜 평생 시도해도 못 갈 1티어 아웃풋 대기업~공기업이다. 취업박람회 상담으로 온 직원들은 거의 인사팀 간부급일 텐데 이들도 정떨어짐 ㅋㅋ 여대 계집들은 고작 한남들이랑 같은 강의듣는 걸로 이지랄 해놓는데 한남들이 득실거리는 직장에서 같이 일할 수 있을까 << 이게 현 사태의 인식임. 진짜 취업에 대한 생각이 있는 건 둘째치고 "뇌"가 있다면 이럴 수가 없는데 도대체 왜! 그런 걸까? 남자: 취업 아니면 ㄹㅇ 갈 곳 없고, 자기 현실이나 문제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저 정도는 안 감 어느 정도 이성적으로 현실파악 후에 움직임. 여자: 다 때려부수고 지랄해서 취업 길 막혀도 서른 전후가 결혼적령기라고 생각해서 호구퐁퐁 남자 하나 잘 물어다가 취집하면 된다 생각함 근데 더 소름돋는 건, 그게 실제로 가능한 일이고 대다수 여자가 이리 생각함;; 이게 정답 아니냐? - 이번 동덕여대 시위의 순기능거를수 있음- 동덕여대 갑자기 다급해진 졸업반 에타글.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

나는 불면 증세가 있어앱에서 작성

진극한알록달록(211.234) 2024.11.10 12:07:28

조회 41 추천 0 댓글 0

0eef8970bd836bfe23e8f794449c706433bd31b0040ff6d9d2910cd4c80db275cf5770a3d8d15033a09a32e334011819812602

오늘도 4시간이라는 짧은 수면만 취하고 일어났지. 당시에는 에너지가 좀 있어서 활동을 할 수 있을거라 판단해서 카페인드링크를 먹고 활동을 시작했는데. 곧 기력과 에너지가 떨어지고, 머리가 무거워지기 시작했지. 4시간 수면은 역시 아닌가봐. 예전엔 이럴때는 수면제나 벤조디아제핀 같은 신경안정제를 왕창 먹고 억지로 잠을 유도했는데. 이제는 약에 의존하는걸 서서히 줄여 나가기로 했어. 약물대신 수면영양제(식품)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해결하고

집착을 내려놓는 습관을 기를 거야. 내가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오늘 해야 할 일. 즉 공부와 운동을 깨끗한 컨디션으로 하기 위해서야. 그런데 오늘은 그냥 잠을 안자더라도 하루를 쉬는 개념으로 공부나 운동을 하지 않고 버티자! 버티기만 하자! 라고 마음을 먹고 있어. 이러다가 운이 좋아서 잠에 들면 좋은거고, 잠에 안들어도 나는 한 걸음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요즘 ‘집착’을 내려 놓는 불교철학과 노장철학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를 응용한 것이지. 철학의 힘을 빌린 거야

- https://blog.naver.com/hello4851

섬짓하고, 기이한 이야기가 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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