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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즈, 계정은 팠지만 상표권 출원은 안했다 [TEN이슈]
- 관련게시물 : 뉴진스 공계 만듬 '구 뉴진스' 그룹 뉴진즈가 '뉴진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것이란 추측이 나왔으나 정식으로 상표권 출원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6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스프리에 따르면 뉴진즈라는 이름의 상표 출원은 확인되지 않는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뉴진즈는 지난 14일 'jeanzforfree'(진즈 포 프리)라는 이름으로 SNS 계정을 개설, 이날 오전 기준 6개의 게시물과 수십 개의 스토리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만, 상표권 출원을 통해 정식으로 활동하려는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는다.ㅋㅋㅋㅋ- '뉴진즈' 된 뉴진스, 생존 전략은 폭풍 샤라웃!'뉴진즈' 된 뉴진스, 생존 전략은 폭풍 샤라웃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2974- 어느 블로거가 쓴 글https://m.blog.naver.com/smoker3/223685041313?referrerCode=1 뉴진스의 입장문, 후배들에게 똥을 뿌리는 그녀들오늘 뉴진스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더이상 이 유치한 말장난에 발을 담그려 하지 않았지만, 마지막 문단에 ...m.blog.naver.com- dc official App- 일본 케이팝 이슈 유튜버 댓글창 뉴진스 여론버니즈입니다. 이문제는 이제 지긋지긋한 1인입니다. 이 쓰레기돌 신경안써도 됩니다. 정말 방식이 좋지않다. 좋아했고 계속 응원하고 싶었는데 이젠 됬다 공중분해해도 괜찮아. 사랑하니까 굳이 말하겠다. 뭐하는거야? 진짜 버니즈보다 뉴진스 비핀하는 사람들이 더 뉴진스를 제대로 생각해주고 있다고까지 생각된다. 애초에 뉴진스쪽이 뭐에 집착하는지, 피해가 있다고 치고 얼마나 증거를 냈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 아니야? 버니즈는 비판의견에 답하는 내용이 전부 유치하다구.. 저희 팬들은 신경안써요^^ 라던지. 말이 안돼 지금의 케이팝은 선배가 죽을동 살동 열심히 한 증거잖아요 물론 스탭, 팬도 있고 뉴진스는 그 은혜가 있어서 활약 가능했던거죠 재판은 안하겠다 오늘부로 그만둡니다 지금까지처럼 정해진 일은 하겠습니다 교통비, 아티스트 보호는 하이브가 해줘야돼. 물론 급료도. 이런거 용인하면 연예계 전체에 피해가 나온다. 이제 하이브의 용서 차원의 문제가 아니게 됬다. 지금은 오히려 하이브가 절대 우야무야로 끝내지마 라는말을 높은 사람들한테 듣고 있을것 같다 만약 상호 합의에 성공해서 하이브에 돌아와 활동할수 있게 되도, 컴백이 과거의 기록을 못넘으면 과격 버니즈들은 "역시 하이브는 안돼", "뉴진스는 홀대 받고있는거다" 라던지 말할것이고 과거 성적을 넘어도 뉴진스의 실력이라고 밖에 하지 않을것 같다 한국 음악 업계가 정상적이라 안심했다 민희진은 뭘 하고싶은거야.. 하이브도 단호해졌다 라고 하지만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라서 얽힌게 많아서 하이브도 더이상 어쩔수도 없네. 성가시니까 위약금 없이 관계를 끊고싶다고 생각해도 업계로부터 "무슨 쓰레기같은 전례를 만드는거냐" 라고 생각될것 같고 뉴진스 영향력이 커서 다른 중소돌이 회사 그만두는거랑은 차원이 너무 다르다 이제 하이브에 돌아가도 "행복하게 일할수없어" 라던지 말할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전진해도 막대한 빚을 떠안는데 돈벌 길이 막힐것같아서 무섭습니다. 민희진이 진짜 멤버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사태에 끌어들이지 않았을것. 애초에 그 사람은 그녀들이 나이를 먹고 자기가 만들고 싶은 세계관에서 벗어나면 바로 버리겠죠. 뉴진스 멤버가 냉정하지 못하다면 부모들이 정신을 차리고 아이들을 지키는 행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유튜버는 업계는 한국만의 이야기고 글로벌은 문제없다 라고 안일한 해석을 하던데.. 한국 음악 컨텐츠 협회 이사진에는 해외 레이블의 이름도 있으니까. 글로벌로 가는것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한국 음악 컨텐츠 협회 이사회 4대 기획사 : 하이브, sm, jyp, yg 3대 해외 레이블: 유니버셜 뮤직 그룹, 워너 뮤직 그룹, 소니뮤직 엔터 음원/레코드 제작 / 디스트리뷰터 : 카카오 엔터, 지니뮤직 그외 소속사: fnc엔터, 미디어라인, rbw, 플랙서스 아니 이제와서 어도어 돌아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도 버니즈는 소속 그룹들한테 계속 악플 달겠지.. 서로 피해볼 뿐이고 안돌아가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다 이름이나 돈문제 제대로 해결됬으면 좋겠다 업계적으로는 완벽히 피프티피프티 사건과 동급의 대우가 되고 있는것 같다 https://www.youtube.com/live/98YuZlwsoOk?si=sh56pL6W6zlHlkUi このままだと完全に干される【NewJeans】業界団体からバッシングの嵐！サークルチャート除外の可能性も【専属契約解除問題】韓国音楽コンテンツ協会サランピTV公式LINEイベント参加申込はこちらからお願いしますhttps://lin.ee/5bGEh6l局長おすすめの医療脱毛クリニックブランクリニック(紹介予約専用URL)https://bccl.jp/shoukai/shoukai-01.html?referrerId=397594&clinicId=1...www.youtube.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2024년 기준 대한민국 부자 순위 30위 ~ 1위
30위 - 구본능 (1949년 3월 26일 생)현 희성그룹 회장11억 5,000만 달러 (1조 6,516억 3,000만 원)29위 - 정몽준 (1951년 11월 15일 생)현 HD현대 총수 겸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12억 달러 (1조 7,234억 4,000만 원)28위 - 류광지 (1966년 5월 25일 생)현 (주)금양 대표이사 회장12억 2,000만 달러 (1조 7,521억 6,400만 원)27위 - 이재현 (1960년 3월 19일 생)현 CJ그룹 회장12억 4,000만 달러 (1조 7,808억 8,800만 원)26위 - 정용진 (1968년 9월 19일 생)현 신세계그룹 회장12억 5,000만 달러 (1조 7,952억 5,000만 원)25위 - 이해진 (1967년 6월 22일 생)네이버 창업주 겸 현 네이버 GIO13억 5,000만 달러 (1조 9,388억 7,000만 원)24위 - 최태원 (1960년 12월 3일 생)현 SK그룹 회장14억 달러 (2조 106억 8,000만 원)23위 - 박순재 (1954년 12월 22일 생)현 알테오젠 대표이사14억 3,000만 달러 (2조 537억 6,600만 원)22위 - 이수진 (1978년 2월 생)현 야놀자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14억 5,000만 달러 (2조 824억 9,000만 원)21위 - 서경배 (1963년 1월 14일 생)현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15억 달러 (2조 1,543억 원)20위 - 이호진 (1962년 11월 12일 생)전 태광그룹 회장15억 5,000만 달러 (2조 2,261억 1,000만 원)19위 - 구광모 (1978년 1월 23일 생)현 LG그룹 회장18억 달러 (2조 5,851억 6,000만 원)18위 - 김준기 (1944년 12월 4일 생)DB그룹 창업주 겸 전 DB그룹(구 동부그룹) 회장19억 달러 (2조 7,287억 8,000만 원)17위 - 방시혁 (1972년 8월 9일 생)현 HYBE 이사회 의장21억 달러 (3조 160억 2,000만 원)16위 - 이동채 (1959년 12월 10일 생)에코프로 창업주 겸 전 에코프로 회장22억 달러 (3조 1,596억 4,000만 원)15위 - 유정현 (1969년 4월 16일 생)현 NXC(넥슨의 모기업) 감사23억 달러 (3조 3,032억 6,000만 원)14위 - 이서현 (1973년 9월 20일 생)현 삼성물산 전력기획담당 사장27억 달러 (3조 8,777억 4,000만 원)13위 - 이부진 (1970년 10월 6일 생)현 호텔신라 사장28억 달러 (4조 213억 6,000만 원)12위 - 김정민•김정윤 자매 (2002년생•2004년생)넥슨 창업주 김정주와 NXC 유정현 감사 부부 사이의 딸들29억 달러 (4조 1,649억 8,000만 원)11위 - 김범석(Bom Kim, 1978년 10월 7일 생)현 쿠팡 이사회 의장 겸 CEO32억 달러 (4조 5,958억 4,000만 원)10위 - 정의선 (1970년 10월 18일 생)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34억 달러 (4조 8,830억 8,000만 원)9위 - 권혁빈 (1974년 1월 1일 생)스마일게이트 창업주 겸 현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CVO35억 달러 (5조 267억 원)8위 - 곽동신 (1974년 12월 17일 생)현 한미반도체 부회장39억 달러 (5조 6,011억 8,000만 원)7위 - 홍라희 (1945년 7월 15일 생)전 리움미술관 관장44억 달러 (6조 3,192억 8,000만 원)6위 - 김범수 (1966년 3월 27일 생)카카오 창업주 겸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45억 달러 (6조 4,629억 원)5위 - 정몽구 (1938년 4월 19일 생)현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46억 달러 (6조 6,065억 2,000만 원)4위 - 조정호 (1958년 10월 5일 생)현 메리츠금융그룹 회장62억 달러 (8조 9,044억 4,000만 원)3위 - 서정진 (1957년 10월 23일 생)셀트리온 창업주 겸 현 셀트리온 명예회장75억 달러 (10조 7,715억 원)2위 - 김병주(Michael Kim, 1963년 10월 8일 생)MBK파트너스 창업주 겸 현 MBK 대표이사 회장97억 달러 (13조 9,311억 4,000만 원)1위 - 이재용 (1968년 6월 23일 생)현 삼성전자 회장115억 달러 (16조 5,163억 원)출처 : 포브스 2024년 대한민국 부자 순위
작성자 : 싱글벙글참치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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