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공고가 나와야 입사지원을 하는거에요 "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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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땅 뚫고 '잠금 장치'…너무 황당한 이웃 주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스널

" 취업공고가 나와야 입사지원을 하는거에요 " 했을때앱에서 작성

RamdusIV

2024.09.18 00:14:02

조회 44 추천 0 댓글 0

말 그대로를 못 받아들이는 건 ㅡ

" 자기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

" 밥 사줄께 , 쟤한테 왜 밥을 사줘요 ? , 너 집안 얘기도 좀 듣꼬 "

( 업무적 피드백이나만 할것이지 ;;;; )

집안 유전자가 원래 그럼 ㅡ

아버지가 서울대 수의대 박사 출신이여도 ㅡ

여직원 통솔 못 하고 , 부하 아줌마직원에 꼼짝도 못하면 ...

( 아침드라마 아줌마끼리 김치싸다구 날리는 것 좀 봐야 함 )

하청업체랑도 계급장 떼고 원할히 업무대화 나눠보고

( 요즘 군대 어쩌고 대는데 .... 최근 군대 보면

동나잇대 50대 3성 장군 , 50대 원사 끼리

의사소통 전달력을 중요시 여기는 리더쉽 장착하고

의전 해대는거 ㅡ 없이

서로 편하게 ㅡ 업무대화 하고 그럼 )

그런 경험이 없어서 아마도 ....

ㅡㅡㅡㅡㅡㅡㅡ

무지성 " 윗사람인 나한테 밑사람인 타인이 업무대화 건다 ... ?

밑사람들이 윗사람을 업무상 편안하게 하게 해줘야지 "

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대가리 대빵들이 많아지면 ....

윗사람 본부장 계급 고위공무원단 가나다 직급들 연봉 얼마 ??

억대 연봉 ;;;;;;;;;

부모도 노답 이고

불교 라는 종교인도 ㅡ " 하면 뭐 다 된다 " 는 즐 알고 있고 ;;;

통상적인 사회적인 규칙에 대해서는

종교인은 전혀 모르지 ㅡ

돈 주고 헛짓거리 해서 ㅡ

부모가 무당 찾아갔으면

" 기다리세요 " 라고 들었으면

누구한테 " 기다리세요 " 하는

주어 목적어를 명확히 붙여서 말하면 좋음 ㅡ

부모에게 " 기다리세요 " 인지 ㅡ

자식에게 " 기다리세요 " 인지 ㅡ

근데 무당을 직접 대면한 부모에게 그런 말을 했으면

부모가 부모세대 , 자기자신들의 세대에게 하는 말이다 ㅡ 하는

생각은 못해보고 항상 자기자신은 제외하면서

" 나한테 하는 말 아니야 ~

자식 때문에 무당집 들렸기 때문에

자식에게 하는 말이야 ㅡ "

뭐 그런 ...

586세대 개노답 ;;;;

근데 ㅡ

무당집 갔다고 전해오면 ...

내가 부모를 연 끊었어야 했음 ㅡ

사람운도 없고 직장운도 없고 부모운도 없고 형제운도 없고

좀 제때에 ... 남의 말으류진중히 들어보는 주변인도 없고

남의 얘기 들어보면 자기도 거기서 얻어갈게 있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는데 ?

돈 줘도 남의 얘기 들어나보는 시대도 아니고

아는 형님에게 속아서

뭔 ... " 의사 " 라는 직업군은

돈 받고 조용히 남의 이야기 들어보는 직군이다 ㅡ

돈 받고 감쓰통 역할 해주고

절대로 조언 훈수 솔류션 거리지 않는다 ㅡ

해대서 ;;;

지역이 다른 점을 고려 못해서 ....

그런건 .... 대화로 해결될 사안이 절대로 아니였음 ㅡ

아니면 ....

지역적 " 대빵 " 들의 역량미달 과 업보 쌓은 풍토가 ㅡ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bf1d1d4ceb0b4c7c4044f179093a8b7e42ae8de0f9adf96dd13bfcd0be769

주변에서 옳은 말 , 바른 말을 좀 많이 해야함 ㅡ

고인물 아줌마공무원 집단은

좀 각기 다른 지사로 헤쳐놓고 ㅡ

공기업 처럼 순환근무 도입 하고 ㅇㅅㅇ

순환근무 도입으로 업무인수인계 도 해보면서

타인에 업무강의도 좀 해버릇 하고 ㅡ

사적인 대화는 시와 공도 계의 밖에 나가서 하고

시간적으로는 퇴근시간 이후

( 남의 시간 소중히 여길 양심은 있는지 ? ) ,

공간적으로는 청사 밖

지휘통제 및 보고체계 준수

직장 내 공과사 엄수 내용의

CBM 매일 출근 하자마자 CBM 부터 강행해야함 ㅡ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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