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소아들 중에서 유별나게 잘생긴 미남형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 16명 정도 인맥이 있었는데

공통점이 초등시절이 많이 어렵다는 특징을 갖고있었어

다른애들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를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다는거고 일반적인 공격이 아니라 남자애들이 피해의식을 갖고 일부러 공격을 하는데

초등학생 땐 집단왕따로부터의 면역체계가 없어서 그냥 심한 충격은 다 받을수밖에 없다는걸 알아야되서 자녀가 심한게 예쁘다던지 잘생겼다면 일반인들로부터 격리된 생활이 필요하다는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한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다른 일반아이들에게 정신적 혼란을 유발시키므로 분노도 어떠한 감정도 모르는 현상이 생겨서 잘생긴 꼬마들은 반드시 위험한 상황이 초래되므로 국가적은 법률도 개정이 시급하다고 여겨진다.

왕따에 관련된 특별법을 개정하고 위험한 상황을 인지하여서 소수의 왕따학생끼리 어울릴수 있게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초등학생들은 눈치라는게 없고 세상몰정 모르므로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심하면 기습을 받고 죽을 수도 있다.

난 현실을 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