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다 지키고
갓길 차간 정지선 위반조차 안하고
차랑 완벽히 똑같이 타면 시간당 만원도 찍기 힘들고
거기서 기름값 보험료 소모품 감가상각 식비 빼면
하루종일 일해도 손에 쥐는돈이 7만원도 안되는데

딸배들이 알아서 욕받이 노릇하면서 신호째고
차간 갓길 조지고 다니면서 번 시급 만오천 이만원으로
수익인증하고 광역어그로 끌면서 탱킹 해주니까

그 위반해주는 탱커 딸배들이 유지시키고 있는 현재의 배달단가와
배달시장에서 먹고 살고 있는 음식점 사장새끼들은
뒷짐지고 나몰라라 하거나 같이 딸배들 손가락질 할 수 있는거임ㅋㅋ

만약 모든이들이 국민의 안전을 정말로 원한다면
제도적으로 유상운송보험을 의무화 시키고 영업용 노란번호판 발급부터 공론화,시행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현재 가정용보험들고 배달하는 80%이상의 딸배들이
떨어져나가게 되고 현재의 배달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배달료 대폭 인상이 불가피하게 되고 1픽1배는 불가능해짐ㅋㅋ

그럼 쿠팡과 수많은 배달전문점들은 망하겠지?ㅋㅋㅋ

결국 차간 갓길 정지선 신호위반 조지면서
가정용 보험들고 타는 딸배들이 바퀴벌레 취급받으며
전국민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아낼때

그 딸배들의 범법행위로 인해
이득보는 이들 : 각종 플랫폼 회사,가맹점 사장,배달 시킨 소비자
손해보는 이들 : 딸배들에게 도로에서 직접적으로 위협당한 모든이들

인데

이득본 새끼들도 딸배들한테 손가락질하면서
바퀴벌레 취급하는게 현실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