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배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배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암살 소녀 6화. <본헤드 플레이> 훌라호피
- 깜짝 .. 경상도만 알아듣는 노래방 ..jpg 직정령
- 군하하하 우크라이나군의 M1에이브람스 전차 평가 ㅇㅇ
- 잼신 boat boat boat ㅋㅋㅋㅋㅋ ㅇㅇ
- 마마 레카 사진& 브루노마스 로제 ㅇ ㅇ
- cpa 뒷바라지 해줬는데 합격후 이혼통보... 민니(착한태국
- 해외로 수출된 한국 4B운동 반응......jpg ㅇㅇ
- 동덕여대 총학생회 "박람회 손배액 3억 못 내…래커칠에 드릴 말씀 없다" ㅇㅇ
- 美 핵항모 대거 이동…동북아 항모 전력 강화하나...jpg 예끼
- 150cm 키 차이에도 "잘 통해"…기네스북 행사서 깜짝 만남 야갤러
- 최근 난리난 채용 사기 수법 ㅇㅇ
- 싱글벙글 연예인 인종차별하는 한국인에 화난 피씨충 ㅇㅇ
-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4 수상작품들 언성을높이지마
- 여대교수의 복장규정 "노메이크업 발표는 0점, 안경도 0점" 고닉팠
- 이세계 퐁퐁남 작가의 말 (스압) 주갤러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사실 인정, 혐의 부인"
- 관련게시물 : [단독]블랙리스트 피해자 극단선택 우려…변호사도 논리 없어서 쥐어짜낸게 저거네 ㅋㅋㅋ피해자가 1100명인데485명은 1-2회만 올리고44명은 3회만 올렸으니까지속성-반복성 없다ㅋㅋㅋㅋㅋ그리고 13명은 탄원서 제출했다 ㅋㅋㅋ그러면 4회 이상 리스트 올라간 571명탄원서 제출 안한 1087명은진짜 존나 웃긴 변론이네 ㅋㅋㅋㅋㅋ-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직 전공의 혐의 부인…"스토킹 아냐" "일부 피해자는 처벌 원치 않아...방어권 보장해달라"검찰 "사이버 불링에 해당"...보석 기각 요청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을 중심으로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작성해 게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 정모씨가 지난 9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의료계 집단행동에 불참한 의사와 의대생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가 첫 재판에서 "스토킹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맞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22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정씨 측은 "피고인이 공소사실의 객관적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고 있고 이로인해 발생한 피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송구한 입장"이라면서도 "피고인의 행위로 스토킹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스토킹처벌법상 △상대방 의사에 반할 것 △특정행위를 통해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할 것 △지속성과 반복성을 갖출 것 등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검찰이 제시한 피해자 1100명 가운데 485명은 개인정보 게시가 1~2회에 그쳤고, 44명은 3회 정도에 불과하다며 "개인정보 게시가 지속적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은 30명 정도이며, 피해자 중 13명은 법원에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정씨의 보석청구에 대한 심문도 진행됐다. 정씨는 "구속수감 중이다 보니 7000장에 달하는 증거 기록을 현실적으로 구치소에서 읽기 불가능하다"며 "상식적으로 1100명의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하기에 방어하는 데 많은 제한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이 구속된 이후 사정이 바뀐 게 전혀 없다"며 보석청구에 기각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심문을 마치고 보석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직 전공의 정씨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 전임의, 의대생 등의 명단을 만들고 의료계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와 텔레그램 채널 등에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차례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정씨 소행으로 피해자 1100여명은 소속 병원, 진료과목, 대학, 성명 등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총 26회에 걸쳐 배포됐다. 검찰은 이에 따라 피해자들이 집단적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됐다며, 정씨 범행을 온라인 스토킹의 전형적 모습으로 보고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스토킹처벌법 제17조의3 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피해자 등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이들의 주소와 성명, 나이, 직업 등 인적 사항과 사진 등 이들이 특정되게 하는 정보를 정보통신망으로 공개하면 안 된다고 규정한다.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12월 13일에 열린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의 벗겨진 채 안방에서 발견된 母 시신, 18년만에 잡힌 범인은▶ "개X끼들이.." 故이주일 사망 직전 '분노'에 최양락 의외 반응▶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 개그우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대장암 완치' 인기 개그맨, 충격적 몰골에 우려 "병원에선.."▶ 학비만 '7억'..이시영 6살 아들 다니는 "귀족학교" 어디길래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동덕여대 총학은 갑자기 뭐라고 씨부리는거냐
- 관련게시물 : 동덕여대 총학.. 단호하게 입장표명..jpg- 관련게시물 : 동덕여대 면담 속기록 전문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민트 39 : 총학 입장문? 근데 별거 없음ㅇㅇ아직 과 단톡에는 안올라온 과도 있는데 이미 에타에도 올라왔고 나 특정 안되게 해서 ㄱㅊ - 싱글벙글 락카칠한 애들을 잡는 게 말이 되냐?근데 저거도 좀 제발 잡아줘라 ㅋㅌ- (솜솜필독) 지금 가장 위험한 솜솜이들 목록 알려줄게 안내면 되지에서 절대 빠져나갈수없는 솜솜이들부진정연대채무로 묶여서 민사배상명령 받으면1. 보증금 있는 월세방 거주중인 솜솜이=> 보증금 압류2. 자기명의 자동차있는 솜솜이=> 바로 압류걸림 (명의 바꿔도 6개월 전후까지 조사)3. 자기명의 적금, 부모님이 들어주신 청약, 보험 있는 솜솜이=> 즉시 압류4. 곧 취업할 솜솜이 또는 알바중인 솜솜이=> 급여통장 압류, 그리고 회사 취직시 사측은 급여통장 압류사실을 알게됨일단 금융권 취직 절대불가, 대기업들도 채권 압류걸린사람은채용해지 사유로 들고있음, 취직에 직접적 영향,취직된다해도 다달이 월급에서 압류분 사측에서 빼가고남은 급여만 입금 (최소 생계비)5. 부모님이 솜솜이 명의로 꼬불쳐둔 부동산, (아파트, 땅등)=> 즉시 압류# 참고할것소장은 3억 3천 + 54억 을 개개인에게 모두청구총액을 엔빵 쳐서 내꺼만 내고 빠질수있는 구조가 아님총액에 대해 모두 추심되기 전까지는 계속 압류됨영원히 압류됨 파산, 회생 불가,압류 상태에서 해외 유학, 교환학생, 이민비자. 등등모두 막힘.- 싱글벙글 똥통 톡방 이거 맞냐... 1배속임...- 휴민트 44 : 제정신인 사람 한명 또 발굴난 이제 슬슬 점심 먹고 일하러 가서 4시~5시에나 올 듯 구라 섞고 있으니 특정 걱정ㄴㄴ - 똥덕똥덕 단톡방 근황내부분열 일어나는 중 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