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위키백과와 나무위키 등 각종 위키의 불량 회원들의 온상이다. 주로 문서 훼손에 대해 얘기 또는 계획[2], 위키에서 차단당한 사용자가 자신을 신고한 유저 또는 자신을 차단한 관리자에 대한 뒷담화를 하거나 편집 분쟁이나 토론에서 분쟁이 벌어졌을 때 상대방을 비난[3], 나무위키 사측 관리자에 대한 비하[4], 나무위키 또는 타 위키를 비하하는 유저들과 어그로성 글이 활개치고 있다. 총체적 난국 이런 상황 때문에[5] 나무위키 전현직 운영진이 위키 갤러리를 이용하다가 적발될 경우 사측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된다. # 전현직 운영진임을 밝히지 않고 유동닉으로 활동하면 적발되지 않지만 전현직 운영진이라는 사실이 발각되면 처벌된다. # 다만 단순 열람은 금지되지 않지만 이런 식의 경우 무기한 차단될 수 있다. #

공지의 제목만 보면 디시위키에 대한 갤러리이다. 근데 공지 제목의 디시위키에 관한 내용을 올리라는 애용과 무색하게 내용에선 그냥 "위키"에 관한 내용을 올리라고 적혀 있다. 이는 갤러리 이름을 위키 프로젝트 갤러리나 위키 갤러리로 바꿀 때 제목에서 디시를 지우는 것을 깜박한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 이름이 디시위키 프로젝트 갤러리였을 때부터 나무위키에 대한 글이 주로 올라왔던 갤러리였다.

갤러리 분위기는 최소한 2015년 겨울부터 일관되게 작은 인방갤이나 다름없다. 즉 위키갤이 돌아가는 모양새는 굳이 다른 갤러리들과 비교할 필요 없이 인터넷방송 갤러리와 흡사하다고 보면 쉽다. 이들의 대화 패턴을 보면 위키 관리자나 위키 운영자, 몇 명의 유명 위키 편집자 혹은 리그베다 시절 게시판 네임드가 인방갤에서의 BJ에 얼추 비슷하게 해당함을 알 수 있으며 이들의 행동은 영락없는 악성 팬덤과 매우 유사하다. 이들은 이런 상황을 고칠 의견이 없는 건 아니나 대부분의 트롤러나 반달들이 비판을 신경쓰면서 반달이나 트롤을 할 리 없듯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한다.

이거는 나무위키에서 위키 갤러리의 문제점에 대한 문단인데 이거에 대해 제가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저기요. 위키 갤러리는 위키백과나 기타 한국어 위키들의 불량 회원들의 온상이 아닙니다. 전 위키 갤러리에서 글을 적는데 위키백과에서 잘만 활동하고 불량 회원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위키백과의 장기인증된 사용자로서 잘만 활동합니다. 위키 갤러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국어 위키에서 불량 이용자들이 아니라 정상적인 한국어 위키 이용자들입니다. 위키백과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한국어 위키의 이용자들도 위키 갤러리들을 이용하고 있으니 이런 서술을 하는 나무위키가 내로남불입니다.

그리고 나무위키야말로 운영진들이 멋대로 독재해서 무고한 아이디 사용자나 무고한 아이피 사용자를 차단하는 행태를 벌이지마시죠. 나무위키를 빼고 나머지 한국어 위키들은 운영진들이 무고한 아이디 사용자나 무고한 아이피 사용자를 멋대로 차단하고 독재를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당신네들이 얼마나 독재를 벌여 무고한 아이디나 아이피가 차단을 당한 피해자들이 많았으면 위키 갤러리나 다른 한국어 위키에서 라레나란 얘기도 나왔겠습니까? 우리를 비하하기 전에 당신네들의 제멋대로식의 독재나 고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법을 회피하지말고 지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