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대통령이승만

조지워싱턴대-하버드석사-프린스턴 박사라는 ㅎㄷㄷ한 학력의 인물로

당시에는 한국인, 아니 아시아인에서도 미국과 구미 박사는 극히 드물었는데

그중에서 문과계열은 거의 없었다.(모국어를 그 사회내에서 0.0001%로 쓰는 사람을 상대로 20대떄 외국어로 배워서 승부할수 있는 사람이 많을까?)

그가 쓴 일본예언서는 과대 포장됬다 알려져있으나

그정도의 식견을 영어로 써서 출판할수 있는 사람은 아시아인,그것도 한국인중에는 많지 않았다.

박정희

천하의 전땅크 조차 오줌지리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이지만

사실 행동파보다는 두뇌파에 가까운 인물이였다.

당시 인기있던 대구사범을 졸업하고 만주군관학교에 늦은 나이로 입학, 전체 수석을 한뒤

특전으로 일본 육사에 들어간후 거기서도 차석(조선인이여서 밀림)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운다.

확실한건 그는 어느나라에 어느 시대에서든 장성이상은 할 인물이란것이다.

이승만,김대중,박정희와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라 평가 받는 노무현은,

당시로서도 대단한 고졸 사시 합격의 기적을 세운 인물이다.

가정을 꾸린후 막노동으로 간신히 삶을 영위하며 집앞에 "토굴"을 파 10년간 매진한끝에 사시합격의 기적을 이루어내었다.

이것은 기적의 가까운 일로, 그는 지금까지도 공부에 지친 많은 수험생들에게 영감과 웃음을 주고 있다...

유례가없는 임기말 지지율 40%대를 달성한 문재인은

토론장에서 보여준 멍청한 행동과 변호인이라 믿기지 않는 언변을 보여줬지만

매우 지능이 높은 인물로

대학시절 운동권 생활과 고시를 병행하다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에서 사시에 붙은후 사법연수원 차석(운동권떔에 밀림)을 기록한 인물이다.

고등학교 시절 한수이남 인문계최강자로 불렸으며

고3떄 방탕하게 생활하다 재수를 해 경희대 법대를 붙었는데

이를 보고 일각에서 경희대 법대가 잘한거냐 라 일문하기도 하지만

그가 경희대 법대를 간 이유는 설법을 갈수 있었음에도 경희대 총장이 종로학원까지 직접와 설득해서라 알려져 있다.

원희룡 현 제주지사

사실 이사람은 정치인이란 타이틀을 때고 말해도 될정도로 대단한 사람인데

변방 제주도에서도 변방인 한라산 중턱에서 감귤을 재배하는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고교생활 동안 본 12개의 전국 연합모의고사에서 전부 수석, 초대 학력고사에서 330점 만점 323점으로 전국 수석, 서울대 전체 수석 입학후

10년간 학생운동을 하다 소련붕괴후에 회의감을 느껴 1년 공부하고 사시 수석을 기록한 미친 인물이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서 만점이란(그에겐 사실이다.) 희대의 명언을 제조한 인물이다.

고승덕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인물로

노무현,우병우,원희룡등과 함께 고시계의 전설중 하나로 기억되는 인물이다.

하나만 해도 어렵다는 고등고시중 3개를 1년안에 다 붙는 전설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그는 지금까지도 고승덕 모드라는 명칭으로 회자되곤 한다.

차기 대통령감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젊은 거물 이준석은

대한민국 이과 천재 1등부터 100등까지 모인다는 서울과학고에서 무려 중위권의 성적(서울과학고는 10등까지 세계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이 즐비하다)을 기록한 수재로 카이스트진학도중 하버드에 입학한 대단한 학벌의 사나이이다.

시원시원한 언변과 능통한 화술은 그의 두뇌가 뛰어나단것을 단박에 들어나게 한다.

어딜만져로 유명한 이정희는

전국 여자인문계 수석을 기록한 대단한 인물이며

서울대 법대후 사법고시를 합격한 대단한 두뇌의 보유자다.

서울법대 내에서도 괴짜로 유명했다고

존나 까다로운 시애미도 아가리 닥치고 국만 쳐먹게 한다고 소문난 간맞추는 장인 안철수는

자연계 수위권을 기록, 서울대의예과에 진학한후 바이러스 백신까지 만드는 대단한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다방면에서 뛰어난 팔방미인으로 소문나 있으며,토론회에서 쌓은 토론고자라는 악칭과 다르게 대단히 논리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