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공원을 따라 만들다보니 현타가 너무 많이 쌓여 버려 창작공원이 마려워져서 만들기 시작함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랑 비슷하게 만든 입구

공원 입구 옆에서는 각종 광고를 확인할 수 있음. 공원 로고는 입구 형상 따서 만듬.  이런거 만드는게 또 은근 재미

중앙 분수대와 뒤쪽으로는 메인 스트릿

메인 스트릿 중앙을 가로 질러가는 코스터가 있음. 

중앙 가로질러서 정원 돌아다니다 오는 형식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다른 테마 가는 길이 있음.

가다가 설치 해놓은거 이용하는 고객 보면 괜히 흐뭇해짐...

서부 테마 입구

광산 코스터. 대충 빅 그리즐리 마운틴 같은 느낌 내볼려고 함. 효율이 미쳐서 손님들한테서 돈을 잘 뜯어냄

소소하게 가족용 놀이기구도 하나 설치. 옛날에 찍은 스샷이라 좀 덜 만들어짐

테마 구석에 박혀 있는 게임 구역인데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네...

오른쪽으로 살짝 이동하면 서부 테마가 또 나옴. 

어트랙션은 따로 없고 공원 돌아다니는 트램 입구랑 레스토랑 밖에 없음. 그래도 그거라도 있으니 수요는 많음

트램 입구 겸 라운지. 오른쪽은 기념품 샵

트램 역. 다른 테마 역들도 역 디자인은 대부분 통일 시킴

레스토랑으로 바꾸기 전에 찍은 스샷이라 아직 상점인 흔적이 있음. 적자에 크게 힘 쓴 가게들

다시 중앙으로 돌아와서 직진하면 있는 선착장

공원 호수랑 테마마다 있는 강줄기 따라 돌아 다니는 어트랙션 만들어 보고 싶어서 설치함

중앙 왼쪽으로 진행하면 나오는 할리우드 / LA 테마

공간 활용하기 애매해서 그냥 드롭 설치함. 공간이 작아서 줄을 길게 못 만드는게 너무 큰 단점

옛날에 만들다 만 공원에 설치했던 식당 재활용.. 

총 쏘는 기구가 있길래 마피아 밑에서 청부살인 하는 컨셉으로 어트랙션 만듬. 포스터는 아이리시맨 느낌 나게 만들려고 했는데 영 ㅋㅋ

인기 많아서 줄도 졸라 김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 천장이 없기 때문에 밤 낮으로 테마 바꾸기 쌉가능

뒤 돌아보면 할리우드 테마 건물들이 나옴 

코스터 중앙에 뭘 채워 넣을까 고민하다 집어 넣은 놀이기구. 별 인기는 없어도 지나다니는 손님들이 많아서 타는 손님은 꽤 됨

흥행 보장 수표 풍선 가게랑 구석에 화장실. 뒤에 보이는 건 호텔

트램이랑도 이어져 있는 호텔임.

역 디자인은 이전이랑 동일

이제 어떤 테마를 넣을까 고민 고민하다가 식상하긴 하지만 해리포터 테마를 넣기로 함 앞에 보이는 리키 콜드런, 뒤에는 다이애건 앨리 

해리포터 성은 저 부분이 더 멋있는 거 같아서 뒷부분 기준으로 만듬. 

뒤에는 로봇 팔 놀이기구 설치할거고, 대충 테마 각본은 만들었는데 귀찮아서 안 만드는 중..

다이애건 앨리랑 서부 기차역이랑 이어진 샛길에는 대충 마법세계 암흑가 느낌나게 만듬 

그린고트가 입구고 뒤에는 롤러코스터가 있음

롤코 대기줄. 은행 내부 컨셉

은행 돈 창고 컨셉 

코스터 입구인데 좀 부족해 보여서 뭐 더 꾸밀 생각

롤러코스터 모습. 맘에 안 들어서 한 4~5번 고친 것 같음.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가는 코스터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트랙 바꾸는 그런 기능이 없으니까 영 불만족 스럽다..

미완성 부분 빼고 보면 나름 알차보이는 공원. 역시 공원은 창작 공원이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