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 촬영하랬더니 스마트폰으로 환자 가슴 찍은 日병원

난징대파티 · 2025.03.05 19:25:02

[시리즈] 스시남 또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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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것은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립병원의 방사선기사 히다카 신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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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용의자는 지난달 27일 자신이 근무하는 고시가야시립병원에서 가슴주머니에 넣은 스마트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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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검사중이던 20대 여성의 가슴 등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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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은 검사중 히다카 용의자의 가슴주머니에 스마트폰이 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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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중이라는 것을 눈치 채 사건이 발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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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용의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이라서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생각해 도촬했다며 혐의를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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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히다카 용의자의 스마트폰을 압수하는 등 자세한 조사를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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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쪽남들 진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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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 좀 그만해 !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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