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초등학교 교사, 카메라를 숨기고 몰래 아동들을 촬영하다 적발

난징대파티 · 2025.03.05 15:35:02

[시리즈] 스시남 또 너야?

· 육자대 부사관, 성추행으로 검거... 40분간 여성 3명 추행
· 일본 고승의 비밀스러운 수행 방법
· 헌팅이 취미, 미성년자를 노리는 파렴치한 일본 의사들
· 충격! 일본 변태 개호사 체포... 여고생들 눈물
· 일본의 음습한 생리대 도둑 (도치기현)
· 日, 유치원 직원이 2세 미만 여아 성폭행... 피해아동 20여명
· 일본근황) 목욕탕에서 20대 남성 성폭행한 30대 일본남
· 日,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아동 매춘 등 혐의로 체포
· 日, 게임에서 만난 14세 소녀 성추행하고 촬영한 일남 체포
· 日, 자궁이 검게 되어 임신이 안 된다... 40대 여성 성추행한 스시남
· 日, 66세 스시남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비결
· 치한대국 日, 초등학교 남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
· 충격! 日국립병원에서 환자들을 성적으로 학대... 중증 환자도 포함
· 日의회부의장, 로큰롤을 알려주겠다... 호주 시장 딸 성추행 논란!
· 日영화감독, 여배우 성폭행으로 또 체포... 벌써 3번째
· 日경찰, 여자화장실 도촬하다 체포... 현직 경찰관 벌써 3명째 체포
· 日, 공무원의 성범죄 잇따라... 소방, 경찰, 복지까지 전원 체포
· 日초등학교 교사, 디즈니랜드서 하반신 노출... 수학여행 인솔은 뒷전
· 기내서 스튜어디스 껴안고 키스하려 한 55세 스시남 체포
· 일본의 '레전드 교장' ~12660명과 동침한 사나이~
· 日, 경비원이 남자아이를 성폭행... 피해자는 여러명?!
· 日토요코의 제왕, 초6 여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
· 日오사카대 교수,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모두가 놀란 이유는?
· 일본 초등학교의 수상한 건강검진... 팬티를 벗기고 하복부를 관찰한 의사
· 일본 보육교사, 여아 대상 성범죄로 체포... 피해아동 7명 이상
·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 日, 쥐새끼 닮은 중학교 교사가 10대女 성폭행... 2개월간 지속
· 日, 남대생이 여탕 침입했다가 체포... 가발 쓰고 여자인 척
· 日남성, 싱가포르에서 징역 17년 반에 태형 20대 선고!
· 日, 게임에서 알게된 여중생 성폭행... 범인은 교사?!
· 日, 마음만은 여성이다! 여탕 들어간 자칭 여성 스시남 체포되어 논란
· 일본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집단 성폭행 혐의로 체포!
· 日자위대원, 버스에서 10대女 치마 속 몰카 찍다가 체포
· 초등학생 유인해 성폭행한 인면수심 60대... 뻔뻔하게 범행 부인
· 日,유명 남자배우가 여자 속옷 훔치러 다니다가 체포... 심지어 전과도?
· 여고 샤워장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교사 체포... 피해학생은 수십명?!
· 72세 스포츠 코치가 여중생을 성폭행... 충격에 빠진 지역사회
· 남자 중학생이 수학여행에서 목욕중인 여학생들 도촬... SNS에도 올려
· 日, 하반신은 만졌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스시남의 황당변명
· 황당) 도촬을 위해 목숨 걸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日 남성들
· 日국회의원, 여중생에게 2만엔 주고 성폭행 하다 체포돼 논란
· 변태 스시남, 여성 속옷 훔치다가 딱 걸려... 생생하게 찍힌 범행장면
· 日 대학병원 의사가 차 사고 빌미로 여성 직원 협박해 성폭행
· 일본 목욕탕들이 망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feat. 핫텐바)
· 日 NHK 직원, 택시회사 여성 탈의실 침입했다가 현행범 체포!
· 日, 치과 진료중 10대 소녀를 성추행... 가슴에 집착하는 일본 의사들
· 여장하고 여탕 탈의실 들어간 男교사 체포! 가발에 스커트까지 완벽분장
· 충격! 70대 日남성이 20대 여성 버스에서 성폭행... 한 번이 아냐
· 日, 여고생 6명의 스커트 속을 도촬하던 회사원 체포!
· 日검찰 최고위 간부가 부하 검사 성폭행... 전대미문의 재판

[시리즈] 스시남 또 너야? (2)

· 日, 의사가 환자에게 수면약 먹이고 성폭행... 마초 훈남 의사의 반전
· 日, 일반인 여성 스토킹 하던 50대 경찰 체포... 역겨운 일본 경찰들
· 日, 편의점에서 여초딩 성추행하던 회사원의 황당한 발언
· 유니클로 점장이 여중생 등 도촬하다 체포... 속옷 노출만 기다린듯
· 日, 여고생 속옷 빼앗고 성폭행 한 20대 남성 체포 (도쿄)
· 日, 수면약 먹이고 지인 여성 성폭행 한 남성 2명 체포 (도쿄)
· 정신나간 日공무원, 여중생 성착취 시도하다 체포... 멍청한 쪽남의 말로
· 日, 최연소 남자 의원이 20대 남성 수면제 먹이고 성폭력 가해 (도쿄)
· 日, 중학교 교사 "재재재재체포"... 남학생 하반신 촬영 등 성폭력
· 日축구 강호고교, 수학여행 중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여탕 도촬해 논란!
· 日오사카유신회 시장, 여성에게 수차례 성행위 강요 논란
· 日, 중학교 교장이 학생을 성폭행... 14년만의 단죄 (도쿄)
· 日 재무성 직원 대학 교수가 20대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 日국민아이돌, 합의금만 9억원 ㅅㅅ 스캔들 논란!
· 日, 대기업 사원이 인턴 여대생 취업 빌미로 성폭행 (도쿄)
· 日, 아내만 9명 일부다처제 하렘의 제왕... 판결 직전 사망
· 日, 혐한 아이돌이 쏘아올린 혐한 방송국 몰락의 시발탄!
· 日최초 오스카 장편 다큐 영화상 후보 등재 쾌거! 그런데 반응이...?
· 남돌 성폭행 스캔들 쟈니즈의 새 사장이 또다시 性스캔들
· 日, 고교생 화장실 개인실까지 따라들어 간 교원... 학생은 깜짝!
· 충격! 미소년을 성폭행 하려다 토막살인하고 보관한 미친 스시남
· 日, 증권거래소 넘버2가 여고생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 日, 현직 경찰이 지인 여성을 성폭행... 경찰의 제식구 감싸기?!
· 충격! 수영부 코치가 남고생에게 마사지 해준다며 성폭행 (JAP)
· 日, 지인 집에서 10대를 3시간 동안 성폭행한 정신나간 스시남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8b6d80903a8a2a0ba1d7d64d267eef4a7da67b8f37639b39f

일본에서 초등학생들을 몰래 촬영하던 정신나간 남자 교사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8b6d80903a8a2a1bf1d7d64d2223dc59c563634cd2df10f47

체포된 것은 일본 아이치현 아마시의 초등학교 교사 스기모토 유지(32)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8b6d80903a8a2a1ba1d7d64d21f3e8f61219e6c19090253e9

스기모토는 2월 26일 자신이 근무중인 학교 내에 녹화상태의 스마트폰을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8b6d80903a8a2a2b71d7d64d24ee973ecf5db0ba107ca4964

스기모토는 아동들이 옷을 갈아입을 때도 쓰이는 '플레이룸'이라는 교실에 구멍을 뚫은 상자를 놓고 거기에 스마트폰을 숨긴 채 촬영을 해왔는데

아동이 이를 발견해 적발되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8b6d80903a8a2a4b91d7d64d2f0eb9b2152a3d289410ed931

이것이 스기모토가 촬영에 사용한 구멍뚫린 상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408b6d80903a8a2a5b71d7d64d2e7ec2da722258bbab249c310

스기모토는 쉬는 시간에 아동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라고 학교 측에 변명을 했고

경찰 조사에서도 도촬 목적은 없었다며 용의를 부인중이라고 전해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7d422a0bf0598f1fe50d4aab0f675959739741c1fff70efbdbf99af7f4973d0840f

진짜 쪽발이들은 직업윤리라는 게 없냐?

학교에서 도촬하려고 선생된 놈들이 대부분인 것 같음 ㅉㅉ

가택 압색하면 몇테라 분량의 범행 영상이 나올듯

7cea8172bd8a61f43fee86ed469f2e2d270f9357e86efb7b515c93a2af

헨타이 쪽남 죽어!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19/2]	운영자	21.11.18	10753044	515
311012	[무갤] 상위 20퍼만 따지고 나머지는 투명인간 취급하는 나거한 [4]	무갤러(210.204)	15:50	547	19
311010	[싱갤] 싱글벙글 리브랜딩 성공한 롯데리아 근황 [172]	니지카엘	15:45	15796	54
311008	[주갤] 블라) 상향혼 힘들어서 현타 온 초등교사 [72]	관심종자	15:40	2582	49
311006	[중갤] 포천 민가 포탄 오발사고…부상자 15명으로 늘어 [86]	미화원	15:35	2028	10
311004	[이갤]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설치된 킴카다시안 비키니 풍선 [43]	ㅇㅇ(185.166)	15:30	3181	13
311002	[싱갤] 와들와들 오늘자 트위터.....분노 대폭발....jpg [212]	우하하날사랑해줘요	15:25	11503	118
311000	[잡갤] 어느 안마원의 영업 잘하는 부장, 대리 직급을 가진 고양이 [21]	감돌	15:20	3662	19
310998	[국갤] 블라인드에서 긁힌 틀포티지 [126]	좌퀴벌레박멸	15:15	6759	147
310994	[싱갤] 와들와들 월스트리트를 움직이는 큰손들 [72]	싱글벙글참치캔	15:05	5358	16
310992	[배갤] 작년 여름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스코페 여행기 [9]	리리컬	15:00	1415	10
310990	[주갤] 블라) 변호사: 내 아내는 왜... [224]	관심종자	14:55	10567	92
310988	[대갤] 빈곤해서 라멘도 못 사먹는 일본인들... '거지라멘' 대인기! [363]	난징대파티	14:50	9420	138
310986	[과빵] 집에서 갑오징어 나폴리 핏짜 만들어봤는데 맛있어요. 이탈리아 핏짜 오븐! [40]	바람과란초	14:45	4117	28
310984	[싱갤] 안성재가 죽기전 먹고싶은 음식 [148]	ㅇㅇ	14:40	10908	48
310982	[러갤] 미, '닌자 미사일' 실체 인정..하늘에서 내리꽂는 저격 미사일 [132]	배터리형	14:35	6618	50
310980	[미갤] 곽종근 회유 또 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필한필한	14:30	13730	395
310978	[싱갤] 싱글벙글 키 158cm 남자.....헌팅 도전......JPG [413]	우하하날사랑해줘요	14:25	31073	181
310976	[프갤]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14, 15 [28]	우리소예아빠	14:20	1743	5
310972	[잡갤] 미국 운전 면허 시험 통과하고 면허증 받은 K-자율 주행 로보 택시 [66]	감돌	14:10	6415	16
310970	[싱갤] 싱글벙글 북한에서 가르치는 한국사 [225]	ㅇㅇ	14:05	11044	75
310968	[주갤] 불교판 연프 '나는 절로' 외녀들도 참전 선언.news [119]	ㅇㅇ	14:00	8796	165
310966	[잡갤] 공군 KF-16 전투기 실사격 훈련 중 오폭…"피해배상" [226]	묘냥이	13:55	7590	59
310964	[싱갤] 싱글방글 흑주빈 [69]	썅년	13:50	8965	26
310963	[미갤] 호국불교 스님들이 탄반 시국선언한건 진짜 크다 [250]	ㅇㅇ	13:45	12300	510
310961	[코갤] 일본 쌀 부족 사태 원인.. 대충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59]	VWVWV	13:40	15084	147
310960	[싱갤] 싱글벙글 흔한 프랑스 초딩들의 장난 [70]	ㅇㅇ	13:35	15296	51
310959	[야갤] 향 피우고 굿하는 옆집 박수무당…항의하자 "엄마 때문에 애들 박복" [87]	감돌	13:30	8478	40
310957	[군갤] 미육군 전쟁대학 양안전쟁 짱께 전략 강의 번역 4(完) [110]	378476	13:25	6604	46
310955	[필갤] 지난주 짜투리 스냅들, 250D [24pic. webp] [24]	LP.	13:15	2038	14
310953	[싱갤] 요즘 SNS보고 자란 아이들 [631]	쇼미분석가	13:10	22732	219
310952	[잡갤] 어느 수학, 영어 일타강사가 각각 강사의 길로 들어선 계기 [126]	감돌	13:05	11353	33
310951	[유갤] 디저트 진짜 맛있게 먹는 봉준호.gif [148]	ㅇㅇ(175.119)	13:00	10729	24
310949	[이갤] 강아지 운동장에 깨진 소주병, 캔... cctv 보고 경악 [68]	ㅇㅇ(155.94)	12:55	8381	19
310948	[야갤] 상간녀와 재혼 뒤 아이 뺏어간 남편 양육비 매일100만원 주면 보여줄게 [215]	감돌	12:50	11502	16
310947	[롯데] 롯데 공식샵 이게 맞냐 [108]	ㅇㅇ(58.226)	12:45	17708	95
310945	[싱갤] 싱글벙글 크리스 헴스워스 한국방문 이유 공개 [148]	ㅇㅇ(61.73)	12:40	13613	66
310944	[이갤] 좌파 소리 들은 나문희 [534]	ㅇㅇ(121.146)	12:35	13764	121
310943	[일갤] [가도 가도 또 가고 깊은 술집] 다카마츠 다치노미 芽論 [39]	ㅇ세개	12:30	4231	17
310940	[싱갤] 싱글벙글 요즘같을 때 반일이 멍청한 행동인 이유 [428]	ㅇㅇ	12:20	31458	128
310939	[야갤] 쿠팡이츠 한집배달? 알고보니 '여러 곳 픽업' [215]	ㅇㅇ(106.101)	12:15	13870	47
310937	[중갤] [단독] 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145]	그리핀도르	12:10	7059	68
310936	[걸갤] 뉴진스 부모 인스타 업로드.jpg [454]	망진스(211.218)	12:05	24246	420
310935	[잡갤] 부산역, 승강장 침하에 승강기도 기울어…지하차도 공사 여파? [85]	ㅇㅇ	12:00	8764	38
310933	[싱갤] 안싱글벙글 헬조선 전자담배빌런...jpg [300]	ㅇㅇ	11:55	15473	92
310932	[코갤] 금金 김치 프리미엄.. 한국은 안 비싼 게 없노? [168]	VWVWV	11:50	10777	110
310931	[스갤] 스키리조트 거대기업의 총본산, 콜로라도 베일(Vail) - 1/3 [36]	J_	11:45	4674	13
310929	[기갤] 경찰 압색은 강하게 거부하더니 검찰에 몰래 비화폰 내역 제출한 김성훈 [95]	ㅇㅇ	11:40	9481	27
310928	[싱갤] 싱글방글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촌 [588]	썅년	11:35	27814	133
310925	[카연] 생전 처음 물리치료 받아본.manhwa [84]	도S헨타이	11:25	10576	91
뉴스	김뭉먕, 오늘(6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컬래버 음원 '끝없는 밤을 가르며' 발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초등학교 교사, 카메라를 숨기고 몰래 아동들을 촬영하다 적발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해외축구]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