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마라톤 전체 후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도쿄마라톤 전체 후기앱에서 작성

러닝과의전쟁

2025.03.04 07:40:01

조회 10637 추천 67 댓글 53

08988577b0806ef523ee85e3449c70689e8b26e23d36415f030bab865fd8d3a2bc3425ee8eb6f905ca429717423f1d55ee68a6d8

저희 월단하프 맴버들하고

인스타그램에 같이 가고 싶은 사람들

도쿄마라톤 싹 지원하게 했는데

이 친구만 당첨 되어서 둘이서 출발합니다.

749e8107c4f16c82239d81e4459c701cd9821fdf6e8f4c2fe3150858c9d2cc2ea01e098f8fc7c8909c9eec458a3fc3b1b84195c8

7cec8302c0871bf623ebf2ed429c706c4a900da3c03a2f214dda545b159220f683ea4e33dba15074a9a3f330384603e77dbae556

중간에 기내식 먹구요

7b99857fc1826e8523ebf294429c701b2b78c8c1cc9160a61bd5ce634de160dcb91af2ca96c6fbc4cf6b00a4b312317188874c8b

하네다공항에서 바로 오다이바의 도쿄빅사이트(엑스포)로 이동했습니다.

099cf607b58069f5239d87e3479c701e96d6708549f860387bdf019297baf7509bf6acc85199d1d6eb302697fed2ee1b2f78494d

배번교환 출입구로 가서 배번이랑

도쿄마라톤 시드니처티셔츠 받고

엑스포 구경

789ff273c7f66d8723e8f0e24f9c701fa8608bbf424968f02b0e091225b95834cc5728189d043fa01629043f979df2b47b76ab60

엑스포장은 이런 느낌.

7bec8971c4f01a8523edf497469c706e9ce22f789b8ee026e7f1fcc2bfbb949dc46690b3fcf93b9de1ce0d53d41bbbec3107872f

요즘에 인스타그램에 보면 하코네에키덴 출신러너

닛타 하야테 컨텐츠가 많이 나오는데

인스타로 몇시 몇시에 세션이 있는지 알고 있어서 방문.

0b9e877eb08b688323ec85e3429c706d10fb3ac3b1ec052ecb90c7dc2d8a39a040f2da960e1722943566a1da20601ed98e65d5a8

인플루언서니까 사진 한번 찍구요

인스타 이거에요

https://www.instagram.com/running.cram_school?igsh=cHNiNnlxZ3Vpbnkx

7ee98105b3f11ef523ed8ee2339c706f64625329c69828f7aa02b1f9300054564bacef3dd969d96485490d99f306f3bc3c48ad1e

일본 러닝 유튜버 하기상도 6시부터 있는걸 알고 있어서

오랫만에 인사도 할겸 갔다가 사진도 한장.

유튜브 이거에요

https://youtube.com/@hagirun?feature=shared

HAGIRUNちゃんねる

こんにちはHAGIです!!マラソン&駅伝オタクです。独特の視点から競技に関する情報などを発信していきます。元法政大学陸上部所属、現在は市民ランナーとして活動。■市民ランナーPBHalf:1:13:35(イヤーエンドマラソンin国営昭和記念公園2024)Full:2:36:45(水戸黄門漫遊マラソン2023)■Instagramhttps://instagram.com/hagi_running/お問い合わせはこちらからランナーズコーポレーションMAIL:info@runnerscorporation.com

youtube.com

7899897eb5861ef523e686e5309c706f8b12fbfcc3537bbf33e0ac84b61d42d62f7b1061cc65c9d7c3c4aafaf20d43167ced4763

오후 6시 넘으니 줄은 안선다길래 여기서도 한장.

7ce9877fb5826a8723ee85974e9c701c2a9a1b75e4d56fdfa012e539f4dfbab108d4acadbe9e8448b327f465d1d2acf08ca2956c

아까 둘이 왔다도 했는데 한명 더 있는건

아는 동생의 친구인데 혼자 다니면 쓸쓸할까봐 같이 다니자고 해서 조인.

7ae88672c6f36af5239e83e0469c706a787c3518fe117273ecd327637a4c0eff91c931c50fbe2b5fcb09710421ec4f7677ee3a43

숙소가 도쿄타워랑 가까워서 도쿄타워 구경하고

첫째날 일정 마무리.

둘째날은 쉐이크아웃런에 갑니다.

7bebf302bc8061f123ef82e3409c701c5c52bf514c1f6a37d307cce99d5894bfe20ccd97ff3a4adc3e6a65231718891e4d84ce77

하라주쿠 요요기공원 아침 8:30에 진행된

아식스 쉐이크아웃런 참석.

0fec8505b5f469f5239d80e4329c706e49398941f4c3e39ba2e7de7227f9df9e481a976cf361f46734ed84f3515b6eed62c85da7

인싸들 있딜애 사진을 바로 찍어봅니다.

이 사람들이에요

https://www.instagram.com/brickbytokyo?igsh=MWIxZnZ4cWh5dzZzdg==

7a988474c48a6ff2239c8fed469c706b289e2a573055f47ef719fd9ea5ca1e1f42f2ad463604e62d1c309b0e133b5608cb2136bb

아식스 쉐이크 아웃런 달립니다.

630으로 시작해서 5:30으로 마무리.

0feef376b2851a8223e881e64e9c701f0fd80f0f60c1b1e76d79ce4d3e5cc2be66932a7e716668970e8de61bb2a99453a9a9db6e

일정에 커피타임이 있어서 카페에서 마무리.

08e4f176c6861a82239ef297339c701b2828e9e175535a41d31809a52759c2a8a6c19ed16a04e79163de67e7e438fbd07f5c7e0a

런갤 아식스매니아님 오셔서 같이 사진.

78e98072b6f0698723e68291409c706555345c628c0db6b34f87c0f9e91169bd8374ca9e6db9ebf040a99cd413d645a590a4f727

아식스가 사주는 공짜커피 마셔봅니다.

749ff604c6831df523e7f5ed4e9c706c83a599007d84f341d4ae08d931eddabdc8eb0678d8c907a3dafe2d8844559d8810708dde

끝나도 마라톤 코스 구경.

7ae58605c38061f623ed8f93479c701c5a369561e4ee58f4db005b76066fc81887d30db1d159af92b18d9550d678422a85d95c3b

긴자에는 도쿄마라톤 깃발이 걸려 있습니다.

79e4f17eb6826df0239e8396329c701c40207f94c6cf975f186a41535a02c5208ea2e677f6c64876f3f306aa9a3824b1485f70c4

두번째 쉐이크아웃런인

Saysky 쉐이크아웃런 방문

11:50 황궁 집합.

79e4897eb7f169f6239a84e1429c706b270dddf5780cd74433dded2a699a3e942228461a5f996b7946e28411f121f6de59014d03

일본인 지인을 만날 시간이 없어서

와서 같이 뛰라고 불렀구요

7b98f204b68060f723ecf7e54e9c706825c3c1457ee56595c1f7f4e625b8ace0beab701c6e209e68d84525c213e050c1600dfc24

빨간머리한케 마라톤 하루 전날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쉐이크아웃런 한다고 해서

나도 간다고 하니 링크 보내줘서 신청을 해서 만났습니다.

빨간머리 코와다쿤은

여기 https://youtube.com/@libertyrunningkowadakun?feature=shared

こわだ君(マラソンYouTuber？)

ランニング系YouTuberとして今までの知識や経験を発信し、少しでも誰かの役に立てる人間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2020年箱根駅伝　9区出走5000ｍ14分34秒10000ｍ　29分16秒ハーフマラソン　64分56秒フルマラソン2時間28分

youtube.com

7aeb837fb7806d87239df4e7349c701b345f37f1dff92fecc52e96727e06616a18240121c899f8a7cd690b8bc420de58e1754a

이것가지 하니까 28,000보를 걸어서

3시쯤 숙소에서 쉬다가

빨단머리랑 시부애에서 저녁먹고

79ea897fc0f469f023e68196339c706ed1ab025356f7b1f6cabd3befb446b2aca1b6046298fdb2b4bbf9f181fa86bea5bdec20e4

대회준비.

원래는 나이키 에어로스위프트 노란색에 에어로스위트 타이즈릉 입으려고 했었는데

0fef8405c48768f62399f2ed379c706bd3ee4b2b608f3054a0bb5075f871db2a60c3351237a76375ac6a65ba02d49ee168bba778

안은태 썸네일을 보니까 날씨 좋을텐데 칼렉이 눈에도 잘 띌꺼 같아서 이걸로 선택.

대회 당일날

75edf674c48b6982239d8197349c70199dc7e96877a668fffc8bcf9344f7368d79b2d87517469a1c6b66c29d736104e9a9e75b50

런갤러 몇명이랑 같은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6시 45분에 1층에 만나자고 하고 같이 사진찍고 출발했어요.

0bec8500b28a19f023ea81e1419c7069a83ccf1288ee301e40e77db5640468d276ab16a787b72c28f4f5ea8ffe7c92c81045562e

대회장에서 출발전에 아식스매니아님 만나서 사진 한장 찍고

출잘합니다.

7aeef103bc861df5239b81ed339c706d394c6e238aa98e603be136e2839c8e4c65a3724de021faad24b3db18ebf454971c87f3c8

기록에 그렇게 목표는 없었으나 다들 대회 나가면 목표타임이 어떻게 되냐 하셔서 이제 3시간30분도 해야하지 않나해서 목표는 sub 3.5로 잡았습니다.

근데 이게 4:55~5:00/km으로 뛰면 되는게 아니더만요. 사람이 인코스로만 못뛰니까 42.195km가 넘어서 42km~43km은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네요.

<레이스 계획>

출발은 도청에서 했는데 으리으리한 빌딩숲 사이에서 출발을 해서 그 복잡한 신주쿠 거리를 뛰어갑니다. Sub 3.5를 하려면 4:45/km로는 뛰어야해서 이대로 10km까지 갔는데 10km지점에서 제 가민과 공인거리가 400m차이가 나네요. 그러면 공인거리랑 가민이랑 토탈 1.6km는 차이가 날테니 sub 3.5 불가능하고 2주뒤 서울마라톤이 있으니 30km까지는 4:45/km가자고 하고 뜁니다. 그리고 나머지 12km는 조깅.

<아쉬운 점>

도쿄마라톤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발~3km의 신주쿠

32km~34km 긴자

36km, 39km 도쿄타워

41km 히비야역 상점가 코스

30km까지 뛰고 이후는 천천히 뛰기로 했는데 막상 32km지점에 가니 나도 멋지게 긴자를 뛰고 싶은데 다리는 안움직이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느낀점>

-지금보다 더 잘 뛰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하는데 이 이상은 불가능. (12월 245km, 1월 300km, 2월 185km)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한 응원인파인건 맞는데 한국에서처럼 나를 응원해준다는 느낌은 없었음. 남의 응원단.

-한국이었으면 의미없는 12km조깅이라 DNF했을지도 모르지만 메달과 로브를 받으려고 완주했는데 로브가 너무 이쁨. 디자인을 정말 잘 했다고 생각.

-다른 일본대회와 다른점은 쉐이크아웃런도 브랜드마다 다양하게 진행했고, 인스타그램이나 인스타로만 보던 러닝 인플루언서들을 다 만나볼 수 있음.

아 그리고 스톤도 봤는데 스톤은 연애인이고 카메라 두명 따라다니고 기업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골인하고 저랑 같이 다니는 사람들 들어왔나 확인하고

오늘 기록 확인.

7de5837ec4831a8723e7f5974f9c706b502ad60f2cb08023ab3b75ee90809d0faf4b9542fa4127b3341912834a82f0160e81f148

7b998571b7f068f623ec8fec339c706efaf363997adce0474772351a40eb393646442de1840d0ba8e4f073ff327bd86efcb795

2주전 교토마라톤 3시간 43분

오늘 도쿄마라톤 3시간 44분

페이스를 일정하게 가져간 교토는 재미있었고

오늘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2주 후에 서울마라톤에서 만나요!

100m 13.07
400m 59.37
Half marathon 1:35:33
Marathon 3:39:52

출처: 러닝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9

원본 첨부파일 3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310274	[싱갤] 어질어질 비트코인 근황 [404]	라면타도	03.04	48350	430
310272	[미갤] 스타링크 한국 상륙 임박.jpg [268]	화난송은이	03.04	29847	237
310271	[국갤] [속보]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25% 관세, 4일부터 시작” [173]	dyir	03.04	12664	108
310269	[미갤] 커버드콜 요약 gpt [124]	ㅇㅇ(223.38)	03.04	20691	135
310268	[싱갤] 싱글벙글 인간 몸에 최적화 된 운동 [402]	ㅇㅇ	03.04	47974	264
310266	[중갤] [단독] 명태균 여론조사 결과 보내자 윤석열 ‘체리 따봉' 답장 [147]	ㅇㅇ(218.39)	03.04	10634	141
310265	[미갤] 3월 4일 시황 [28]	우졍잉	03.04	9523	38
310264	[국갤] <대통령 변호인단 입장문> 한겨레의 국무회의록 가짜뉴스 반박 [137]	ㅇㅇ	03.04	9695	272
310262	[미갤] 한동훈, 尹 지지자에 "탄핵으로 상처 입은 점 진심 미안" [312]	ㅇㅇ(182.31)	03.04	13828	38
310261	[싱갤] 싱글방글 짝퉁이 더 고퀄인 촌 [197]	썅년	03.04	34285	346
310258	[대갤]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70]	난징대파티	03.04	14328	104
310257	[잡갤] 젤렌스키와 충돌한 트럼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지" [713]	묘냥이	03.04	15548	186
310256	[일갤] 오늘의 미에현 여행 [27]	용일	03.04	7023	27
310254	[무갤] 홈플러스, 회생절차 신청.."매장은 정상 운영" [397]	ㅇㅇ(1.231)	03.04	21448	122
310253	[싱갤] 싱글방글 이미지가 중요한 촌 [151]	썅년	03.04	19666	76
310252	[새갤] 이준석 “北 잠수함기지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공격원잠’ 필요” [298]	Taesikgun	03.04	13894	97
310250	[야갤] 도우미 노래방 라이브...서울시 9급 공무원 ㄹㅇ...jpg [358]	Adidas	03.04	52717	506
310249	[잡갤] 日 투명 화장실처럼?…서울 한강 화장실 확 바뀐다 [169]	묘냥이	03.04	16496	20
310247	[코갤] 대체거래소 내일 출범.. 8시 뉴스 보도 [60]	VWVWV	03.04	10930	36
310243	[카연] 메머리구의 흥신소- 메머리브레이크 -4- [8]	FD_	03.04	5089	5
310241	[싱갤] 싱글벙글 철권 헤이하치가 집안에서 그나마 정상인 이유 [134]	ㅇㅇ	03.04	28568	140
310240	[모갤]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빠진 것들 및 기타 1부 [17]	호순이	03.04	9950	18
310237	[디갤]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았던 오늘 사진들 [13]	ㅇㅇ	03.04	7133	15
310235	[M갤] 이정후 바뀐 타격 메커니즘 설명 [83]	Ishihara	03.04	15654	102
310233	[유갤] 실제로 보면 말이 안나올것같은 젠데이아 몸매 [551]	ㅇㅇ(175.119)	03.04	31045	37
310231	[리갤] 3월 첫 본인 레플모음 [27]	엘니뇨	03.04	6865	14
310229	[스갤] 의외로 모르는 사실) 장풍 레벨이란?+추가 [53]	반석	03.04	11076	38
310226	[싱갤] 싱글벙글 90년대 소년들의 명작 디지몬의 '완결' [228]	금발양아치누나	03.04	30229	247
	[러갤] 도쿄마라톤 전체 후기 [53]	러닝과의전쟁	03.04	10637	67
310218	[레갤] 실베글 보고 GBA 뽕에 했던 것들(움짤) [29]	타누유키✩	03.04	10927	35
310216	[기갤] 도로 민원 단박에 해결, '변기에 파리' 같은 넛지의 힘.jpg [80]	ㅇㅇ	03.04	16210	85
310214	[E갤] 《울산 3편: 태화강따라》 [26]	밤은짧고목표는멀다	03.04	6902	24
310212	[싱갤] 꿀팁꿀팁 냉동만두 촉촉하게 먹는 방법 [384]	길호철	03.04	41393	195
310211	[국갤] 살면서 걸러야 될 사람 [636]	ㅇㅇ(220.119)	03.04	55836	954
310208	[군갤] 싱글벙글 응우옌들의 군생활.jpg [342]	ㅇㅇ	03.04	48245	227
310206	[중갤] 작년 9월 TV조선 강적들에서 계엄령으로 민주당 까던 대준석 방송출연분 [244]	ㅇㅇ	03.04	27881	277
310204	[주갤] 30대 한녀는 죽어도 만나기 싫다는 회계사를 본 더쿠 노괴 40대 아줌마 [753/4]	갓럭키	03.04	53851	467
310200	[야갤] 미국...음주운전자들 때문에 생긴 법 ㄹㅇ...jpg [422]	Adidas	03.04	49563	931
310198	[이갤] 갑자기 청각장애인이 되기 전 전조증상 [363]	ㅇㅇ(94.154)	03.04	62117	110
310196	[싱갤] 싱글벙글 나라별 군대 병사 월급 [296]	타락파워천사	03.04	30793	89
310194	[중갤] 45년전 인공지능 주4일제 얘기하던 김대중 [800]	ㅇㅇ	03.04	32335	472
310192	[스갤] CIA에 신고당한 유튜버의 미국 입국기 ㅋㅋㅋ [788]	맛갤러(211.107)	03.04	46719	560
310190	[상갤] 어느 러시아 우주비행사 이야기..jpg [206]	ㅇㅇ(61.82)	03.04	24672	53
310188	[안갤] 안철수가 의대 교수를 포기하고 안랩 창업을 선택한 이유...jpg [499]	사피엔스	03.03	26641	355
310186	[유갤] 슬픈 편지에 자꾸 한자 나와서 막히는 거 존나 웃김.jpg [242]	ㅇㅇ(175.119)	03.03	24798	49
310185	[디갤] 엄청 오랜만에 사진 쪄왔습니다.webp [15]	김데생	03.03	11184	8
310180	[도갤] 요즘 모나코 해변가에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 풍경.jpg [186]	도미갤러(153.242)	03.03	26765	94
310178	[일갤]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이돌이 된 스나가 미우나... [320]	이즈리얼ε	03.03	27553	167
310176	[S갤] (스압) 오키나와 팬투어 후기 [87]	ㅇㅇ	03.03	17091	217
310174	[싱갤] 싱글벙글 중소 계약직 사무직 후기 [462]	갱얼쥐	03.03	47451	438
뉴스	‘춘화연애담’ 한승연 “카라 멤버들, 19금 찍는다고 기대” [인터뷰 ②]	디시트렌드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