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전쟁대학 양안전쟁 짱께 전략 강의 번역 1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미육군 전쟁대학 양안전쟁 짱께 전략 강의 번역 1앱에서 작성

378476

2025.03.01 09:20:02

조회 17224 추천 91 댓글 95

[시리즈] 번역

· 교범 번역) FM 5-0 OPERATIONS PROCESS -1
· ㅇㅎ)어떻게 짱퀴가 동남아에 영향력을 투사하는지.araboja
· 냉전시절 CIA가 "질문" 하는 방법에 대해.araboja
· 록히드 마틴이 시뮬레이션한 남중국해 분쟁

https://youtu.be/_5IB6l33-ok?feature=shared

Jerad Harper PLA Warfighting and Taiwan (2025)

2025 updated version exploring the People's Liberation Army's approach to warfighting and how this could be utilized in three separate Taiwan scenarios.

youtu.be

어제 올라온 따끈 따끈한 영상임

할까 말까 하다 해봄

40분짜리 영상이어서 10분씩 끊어서 글 쌀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0a0bc059ef5f954d4aab0f67595056163d39cb5a4eb48e47058ac4306721044

오늘의 강사 소개

제러드 하퍼 박사님

오늘 첨보는 아조씨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0a0bc059ef5f953d4aab0f67595aa5aa46c41404023cf0c9ae54a387f2251cc

짱퀴벌레 주요 목표들임

2035년까지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미군을 능가하려하고

49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가 되려 함

그리고 27년 목표는 20년 목표 달성 후 새로 추가된 목표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0a0bc059ef0fe53d4aab0f675954adbd1bf2afa1de16fbe81c591227749d4

이에 세가지 주요 컨셉들이 있음

기계화 첩보화 정보화

기계화는 제병협동을 달성하기 위함임

첩보화는 네트워크 기반 전투를 실행 가능하기 위함

정보화는 AI등을 바탕으로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시키고 표적처리의 정확도와 자주성?을 높이기 위함임

7cea8476b38468f03dec81ed43ee756af891414dc266d8f35667a1f2b91dd24b01134ac8b560ddc68f76ef5caea3

짱퀴 인민훼방꾼들은 미군의 1991, 2003년에 실시한 이라크전에 영향을 크게 받음

미군이 합동작전으로 강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타격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지지를 받은거에 존나 충격 처먹음

ㄴ 이거 초한전 읽어보면 잘 느낄 수 있음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www.c4i.org/unrestricted.pdf&ved=2ahUKEwiO5IG-kOOLAxXbyDgGHQK8DOUQFnoECHoQAQ&usg=AOvVaw2l-9AmbhjiumLkZUZYmFtv

공짜니깐 군붕이들이 널리 읽어서 식견을 넓히도록 하자

여기서 짱퀴들이 얻은 교훈은

합동작전

정밀한 화력 운용

서사의 통제

7cea8476b38469f63bec85e641ee756aeab83ff5bd3a40ec2d655671d5991970e5d91a7de9c6fc0c3675a143d0b8

몇몇 사람들은 이를 그저 짱퀴 버전의 합동작전/다영역작전일 뿐이다 라고 하지만 사실 아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0a0bc069af6fe57d4aab0f675952a37b30d2d3805681c4b285337e35171ff

짱퀴벌레들은 전쟁술(art) 보단 전쟁학(science)에 더 집중함

이는 콩사탕 특유의 자국민을 믿지 않는 특성 때문에 뭐든지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다고 믿어서 학술적으로 접근함

짱퀴는 전쟁술은 소부대 레베루에서 필요한 것이고 크게 중요하지 않게 여김

여기서 서방이랑 차이가 많이 남

그리고 이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0a0bc069bf7fd5bd4aab0f6759568eca6a1c0267a3012ac52e48360816803ae

짱퀴 콩사탕의 입장에서 전쟁을 생각해보자

짱퀴는 전쟁을 두 시스템의 대립으로 생각하고 둘중 하나가 뒤질때까지 싸운다 라고 생각함

그래서 물리적으로 다 부술 필요는 없고 시스템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을 날려야 한다고 함

그래서 이기는 방법은

1. 적 시스템의 취약점 파악

2. 파악한 취약점을 빠르고 정확하고 강력하게 물리/비물리적 방법으로 타격

목표는 적 시스템의 주요 요소들을 타격해 작전능력을 무력화 하는것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0a0bc0698f0fc56d4aab0f67595a2657ea3c4401b94c025c368192842f02f6f

이러한 시스템 대립에서 승리하기 위한 짱퀴의 방법은

1. 첩보 우세

2. 정밀 타격

3. 합동 작전

이 세개를 빠르고 강렬하게 수행해 적 시스템을 파괴해 승리한다는 거임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짱퀴는 표적 상호 협력(intercooperation) 이라는 개념을 도압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0a0bc079ef4f952d4aab0f6759535ad0a5d263ae6f7a4257443a354fa6b8cd4

짱퀴 표적처리의 목표는 적의 의사결정을 저하시켜 작전적 이점을 차단 하는거임

적들이 제때 정확한 첩보를 얻는걸 거부함으로서 봉사로 만드려고 함

이를 위한 주요 표적들은

1. 리더십

2. 지휘통제

3. 센서

4. 첩보 허브

추가로 군수체계도 표적임

이들은 물리적/비물리적 방법으로 무력화될거임

이렇게 시스템을 파괴하는걸 인민훼방꾼의 통합합동작전(integrated joint operation) 이라고 부름

그리고 짱퀴들은 새로운 개념의 작전인 정밀다영역작전(precision multi-domain operation)을 개발하고 있음

별건 아니고 통합합동작전이 더 빨라지고 정확해지게 하는거임

정보화 전쟁의 일환으로 AI활용해서 지랄할거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0a0bc079ff7ff54d4aab0f67595ed28c7a3b975c115762e90d27e11c2e0ae

미군과 짱퀴의 전쟁이 다른점은 짱퀴는 전투의 인식 영역의 중심화를 중요시함

그래서 적의 의사결정이랑 적 정부의 의지에 집중을 해서 시스템 공격을 하려고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e049af5ff5ad4aab0f6759543a14501f67b4233aa034c39652efbb13bcf

https://m.dcinside.com/board/war/4245801

미군 첩보교범 교육 영상 1 - 세가지 전쟁 전략 - 군사 마이너 갤러리

다른 정보글 보기 https://m.dcinside.com/board/war/3141161 저장용 - 군사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M19 박격포 · 박격포의 조명탄 운용 · M19 60mm박격포에 대해 arab

m.dcinside.com

세가지 전쟁 전략 다른 글 참고하셈

세가지 전쟁은 서구에서 바라보는 전쟁/비전쟁 개념에서 왔다갔다 지랄하는거임

회색지대에서 첩보적 접근을 대규모 군사작전까지 상호보완 해준다

중앙군사위원회랑 전략지원군에서 이지랄을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e049af3fc54d4aab0f67595ebcee33ff072b9efb3103391a36a1e72cf69

전략지원군은 군 현대화의 일환으로 적 시스템 파괴전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군임

미군은 이런거 비슷한거 하나도 없음

우주, 사이버, 전자, 심리전을 합쳐서 하는곳임

나머지는 담 글에서 이어서 할게

- dc official App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33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9713	[잡갤] 미국 재판 싸움, 레전드 사건 ㄹㅇ...jpg [404]	슈화(착한대만인)	03.02	53005	360
309709	[싱갤] 싱글벙글 우리나라 장기기증 떡락시켰던 사건+근황 [514]	ㅇㅇ	03.01	45067	603
309707	[일갤]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8일차 上, 下 [16]	samchi	03.01	10051	13
309705	[카연] 스토킹 의심받은 만화 [43]	메이드인민수	03.01	17413	87
309703	[군갤]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행위가 범죄인 국가들 [439]	ㅇㅇ	03.01	24883	61
309701	[싱갤] 싱글벙글 아프리카 니거의 꿈.....nigger [112]	ㅇㅇ	03.01	29928	117
309699	[잡갤] 재테크 할 줄 몰라 저금만하는 이창호를 이해 못하는 추성훈 [319]	감돌	03.01	36235	61
309695	[디갤] 2월 마지막 교토 [36]	ㅇㅇ	03.01	9289	22
309694	[싱갤] 싱글벙글 태권더박 근황 [215]	ㅇㅇ	03.01	42401	313
309691	[러갤] 나이 어린 여자가 깡패인 이유 [374]	배터리형	03.01	62986	186
309689	[기음] 김재철 순대국.jpg [161]	dd(183.100)	03.01	27143	117
309687	[싱갤] 싱글벙글 불임 난임 부부들의 성지 소개하는 장경준 [365]	ㅇㅇ(222.105)	03.01	40478	198
309685	[카연]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27.manhwa [91]	나나니	03.01	15079	97
309683	[특갤] GPT-4.5 비하인드 스토리.story [62]	할랄라루와이	03.01	22981	141
309681	[야갤] 갑자기 날아든 문자에 "어?"…소비자들 '분노' 폭발한 이유 [207]	마스널	03.01	37934	177
309679	[싱갤] 싱글벙글 사촌누나 손절했다는 빠니보틀 [429]	정복자캉	03.01	69898	230
309675	[군갤] 인스타에서 삼일절과 관련한 오모시로이한 주장을 들고왔어요 [212]	인내김아완족	03.01	25399	122
309673	[정갤] 세금 44억을 증발시키는 방법 [253]	대한민국인디언	03.01	37421	251
309671	[무갤] 완전 미쳐버린 한국 결혼 비용 근황.jpg [861]	ㅇㅇ	03.01	54791	699
309669	[싱갤] 전국에 40명만 있다는 직업 [497]	타코피	03.01	65401	371
309667	[조갤] 태종대 다녀왔습니다~ [31]	rrrly	03.01	8731	28
309665	[야갤] I컵을 실제로 본...한국 남자들의 반응 ㄹㅇ...jpg [965]	Adidas	03.01	89961	681
309663	[싱갤] 외모 때문에 아이를 낳기 싫다는 유튜버.. [822]	ㅇㅇ(112.153)	03.01	69976	646
309661	[카연] 쥐인간과 야언좆이 싸우는 판타지 보드게임 하는 만화 3 [55]	김다리미	03.01	15327	78
309659	[야갤] "적극 활용" vs "오진 우려"... 양·한방 갈등 심화 [259]	마스널	03.01	17243	40
309657	[싱갤] 싱글벙글 강용석 공부법.jpg [408]	택시드라이버	03.01	48522	359
309653	[야갤] 식세기 불신자들에게 보여주는 식기세척기 성능..jpg [361]	감돌	03.01	39946	312
309651	[식갤] 『동절기 - 서울 창포원』 다녀왔습니다. (사진 50장) [16]	JKD	03.01	7126	18
309649	[티갤] 발로란트 선수들 페이커 리스펙 모음 [166]	ㅇㅇ	03.01	25563	225
309647	[싱갤] 싱글벙글 어느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기발한 작품들 [143]	수인갤러리	03.01	27714	146
309645	[카연] 부산 여행 갔다온 만화 -1- .manhwa [42]	무이야	03.01	13928	60
309643	[주갤] 요즘 한남들이 일본서 받는 대우..jpg [677]	ㅇㅇ(211.234)	03.01	64186	486
309641	[이갤] 이혼숙려캠프 축구선수 강지용 부부 [135]	ㅇㅇ(118.235)	03.01	28935	90
309639	[싱갤] 몰락하는 수도권 최대 상권.jpg [534]	ㅇㅇ	03.01	47467	230
309637	[야갤] 울릉도 인당 12000원 백반정식 수준....REAL [685]	야떡이	03.01	60778	884
309633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선 부자들의 상징이라는 <커튼 열고 사는 삶> [424]	ㅇㅇ	03.01	41295	417
309631	[야갤] 교수 실수로 졸업 못 하는데...학교는 "학생 탓" [335]	감돌	03.01	33794	186
309630	[야갤] 중국 바둑 천재 알고 보니 'AI 꼼수'?…들키자 은폐 시도 [128]	감돌	03.01	11446	86
309629	[중갤] rx 9070 시리즈 발표에 대해 알아보자 [357]	언성을높이지마라	03.01	27363	149
309627	[국갤] 매일신문 오피셜 "500만명" [1189]	30대남	03.01	49911	1448
309625	[싱갤] 영퐁티 한남 교사가 여고생 몸을.... [216]	펨돔애호가	03.01	59526	270
309623	[카연]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만화 11편 [144]	깜지루	03.01	18935	139
309621	[잡갤] 멍든 동덕여대 교정에도 신입생 얼굴엔 '기대' [362]	묘냥이	03.01	30432	157
309619	[싱갤] 오싹오싹 남자로서 가장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사람 [732]	코드치기귀찮어	03.01	75055	1100
309617	[국갤] 부정선거 내부고발자 떳다 !! [702]	윤(211.209)	03.01	44287	1665
309615	[잡갤] 방송만하면 제작진에게 자막 쓸껀데 뭐라고 했었어요?라고 전화오는 홍진호 [96]	감돌	03.01	26231	67
309611	[국갤] 실시간 광화문, 여의도 인파 ㄷㄷㄷㄷㄷ [906]	4601	03.01	48561	1248
309609	[싱갤] 간지나는 신라건축 [335]	고세구를사랑하는클래식빌런	03.01	30524	201
309607	[야갤] 나는 솔로 24기 옥순...못 꼬신 영철에 일침 ㄹㅇ...jpg [342]	Adidas	03.01	53875	862
309605	[일갤] 대유잼 나고야의 관광지 정복하기 2펀 [58]	집에가기싫다	03.01	12785	33
뉴스	[TVis] ‘사당귀’ 전현무, “김대호 프리하라고 내가 꼬셔”	디시트렌드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