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sbs 한동훈 책 발간 뉴스 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7 10:35:02
조회 11026 추천 170 댓글 194

- 관련게시물 : 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오픈런.gif

08e8f207b4861a83239df2e3429c701b8ff7a0c21aded2d524a845b59437a208d2dbfea14909b4e8124773da4ee2e519d4540ac5

백보드 조으다 조으다

7fe58077b78a6ff4239df4ed439c706e5792088465d0a8e7da450e584eafac5cb4c754e4697aca9b0601b60017ac62bb97fc141c

0cebf470b0f46f8223ee8593309c706c77f9145b3fc55c3a781141612178b3ef8b8d3e529fb158a1b571351a8007858879e84b77

선 vs 악s

0b9e8077c3866aff23e8f2ec379c7019dbaebb126396dbb2b5bdebc77b848248895b1289563875f7717e769f13d99090f35ecb76

79eb8603b4f11df623ee8e91309c7065127742bdaec0621a1d575da5fc98ecbf1fd953d3097dc05b7689729a26533e8b141a98ba

7fe9f307b3f41987239c8fe0349c706ba89f72fb30461809f6e77eb2a0877da8c587ae6a21ed2fad23c2abdbea523888d843128b

7dee8274b28a6df623ef83e5429c701f054099de870e557a6f0cb0f4e35b5ed54aac37af53ab5ea64d45012aa68c4d179f4b25b7

0be5f472b3f161822399f797309c70199a8f477b6554d01743a4107ac97a8443f8b3e10d5644764cea03b83eca10110ac840db61

09ef8675b1f7198323ee8293409c706abdbf622bc41832a65dc789ad910269df32f9e2e30a3459aff726209851a569fe04cf9c68

면담때 그저 개소리 쳐한거 자세하게 나오고

7c9e8607c18060ff239bf0ed359c701e0000c7e21623c2674b4edb17db4a893cad9c5aee6c327f8d7ea639a2fac0f7d361b519c6

74edf477b1f319fe239b8fe7419c706a2ab71e33d08f2ff611248d7fd4418781eb5f0e543e7a91ccd31e994f6118e24073bf1eca

홍장원 통신기록 털어도 뭐 없죠
홍장원 통신기록 털다가 조태용-김명신 문자만 털린 ㅋㅋㅋ

7c9bf576b2f7608223ef8fe6379c706e520813563736cc4f30c3d8d66609ee510ee576d56c6135e7c9cdb5bbbb17d8fe50691153

약속을 어긴거 누구?
지가 탄핵을 당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해준것뿐

7fe8f473b1851b8023ef87e7479c701bee22d9c5ea4c5520349258ef517fc34b083b2883d467e9a9d9e3301f2354d2768385e12a

0e9b8905c0f06c83239b80e6409c7018bc42d292a1db9c9f8d226225f655cc9a474ef2f273031ba8abef5c5ee736ddfbf2cee1f5

0fee8873b1836e80239df093439c706b8a36f2cf396af4a19716aa7fa85c2e917d68fa9c2914ceda2823925615512e8ff7cf157e

7be9f370b5866e8323ec85e1469c7069ad914c132235fb9f7a80048d290aeaae28118206990aef5708b47df5f1435b31c8a2740f

찢 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훈“ 계몽령 이해불가“


0c9c8103b3861bf323e68f91359c706db0efec914de30943df8b2d65d8fca0be2428103254c4d1a2e36139e7a9fb951ddaf1b691


한 전 대표는 이날 발간한 자서전 ‘국민이 먼저입니다-한동훈의 선택’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배경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대통령의 속마음까지는 제가 알 수 없다”면서 “계몽이란 말이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친다는 뜻인데, 우리 국민이 계엄령으로 계몽해야 할 대상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저서 '한동훈의 선택 - 국민이 먼저입니다' 발간일인 2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책이 진열되어 있다. 뉴시스
한 전 대표는 384쪽 분량의 저서에서 224쪽가량을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부터 당 대표 사퇴까지 14일간의 여정을 담는 데 할애했다. 그는 군을 동원해 국회를 습격한 계엄은 어떠한 경우에도 위법하다고 강조하며, 탄핵안 가결이 불가피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유죄 판결 확정이 그리 멀지않은 상황이었고, 시간은 우리 편이었다”며 “그런 상황에서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일(비상계엄 선포)을 한 것인지 안타깝고 답답했다”고 고백했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이 자행한 폭거들로 인해 대통령이 느꼈을 좌절감과 국가의 미래에 대한 우려에 대해 공감한다”면서도 “이 모든 문제는 정치와 사법 시스템으로 풀어야 할 일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리 민주당의 폭거가 극심했다 하더라도 그걸 비상계엄으로 일거에 해결하려는 의도가 대통령 담화에서 드러난 이상 이 계엄은 위헌·위법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법무부 장관 출신 여당 대표가 자신의 당이 배출한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반대하는 것이 상황을 바로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며 “우리는 계엄을 막은 당이어야 한다. 계엄을 옹호한 당이 돼서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그를 향한 ‘배신자 프레임’에 대해서도 “만약 그때 계엄을 해제시키지 못했다면 우리나라, 우리 경제와 안보, 보수진영 그리고 우리 당이 어떤 처지에 처하게 됐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지자들이 입게 될 마음의 상처를 잘 알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서에서 민주당 이 대표를 “가장 위험한 인물”로 꼽으며 날을 세웠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될 경우 자신에 대한 유죄 판결 확정을 막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계엄을 엄정히 단죄하지 않으면 이재명의 계엄을 막을 명분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이날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한다”고 맞대응했다. 그러자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저는 기꺼이 국민을 지키는 개가 되겠다”며 “재판이나 잘 받으십시오”라고 반박했다.



또 시작이네 내부분탕 on
보수지지자들이 어렵게 프레임전환한걸 이런식으로 조롱하는거냐



헐 소름... 한동훈 이거 실화임??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884fa11d028315be43f32e2631f9027a5ac88cabee302334c15322a204aba429ff7ac70c91f778bcb81e801c47b26cd72e93fe73141d6ad41b8739130e69d9bfec7f14ca207dc065f9b2f7b432fd78bec8071eb978eaeb9249f84244cb86c





소름.. 정치적 신의도 없고, 무책임하게 떠넘기기까지 함.

이렇게 비겁하게 정치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

나도 오세훈 별로고 안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선 넘네.

오세훈 입장에서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학을 뗄 듯.

진짜 소름돋고 오싹한 인간이네.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0

고정닉 72

9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8965
썸네일
[군갤] 우크라이나 광물협정 전문
[436]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6721 48
308963
썸네일
[프갤] 프로젝트kv 사태 넥슨 공식 입장문 떴다
[278]
블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510 84
308962
썸네일
[야갤] 한인 2명도… 미성년자와 성매매하려던 남성들 美경찰에 체포
[39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567 118
308960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톰 마지막회
[132]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6813 127
308957
썸네일
[잡갤] 다이나믹듀오 최자에게 이름 왜 그렇게 지었는지 직접 물어본 거미
[13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634 58
308956
썸네일
[군갤] 北,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냉동·분쇄' 빙장 설비 찾는다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9002 121
308954
썸네일
[디갤] 이집트 정리 1편
[27]
장안동영화학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168 15
3089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캐나다 이민 13년 차 간호사가 미국으로 떠나는 이유.jpg
[37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8268 186
308951
썸네일
[이갤] 마은혁 인용
[362]
환율경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442 105
308950
썸네일
[정갤] 화산에서 태어나는 새, 말레오
[101]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2772 95
308948
썸네일
[카연] 스압_[연재중단 1~3화]_'꿈을 이뤄주는 화실'
[13]
문작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007 10
썸네일
[기갤] sbs 한동훈 책 발간 뉴스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1026 170
308944
썸네일
[중갤] 여당, 개헌특위 출범... 야당 "논의 없을 것"
[83]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117 33
308942
썸네일
[미갤] 2월 27일 시황
[33]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842 27
308940
썸네일
[새갤] 임성근, 전역 날 채상병 묘역 참배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4306 64
3089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레국 형제싸움촌
[5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415 44
308938
썸네일
[전갤] '최고 실세' 머스크... 각료회의서 내놓은 발언.jpg
[25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367 106
308936
썸네일
[코갤] 아이폰, '인종차별주의자' 말하면 '트럼프' 답신
[133]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3558 67
308935
썸네일
[해갤] 오늘자 교체 출전 손흥민 맨시티전 경기 장면 모음...gif
[219]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467 547
3089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속 명장면들.jpg
[216]
ㅇㅇ(1.233) 02.27 34876 141
308931
썸네일
[러갤] 이집트가 FA-50 구매를 추진하는 이유
[147]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604 101
308929
썸네일
[향갤] [인터뷰] 아멜리 부르주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17]
안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691 16
308927
썸네일
[중갤] 스페이스 마린 군단 이야기.txt
[95]
BBiy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1531 50
308923
썸네일
[디갤] 눅눅한 대만 투척
[48]
거북이비행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566 34
3089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위대에게 복수하는 방법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5258 303
308919
썸네일
[러갤] 러시아 경제상황 정산
[439]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2626 130
308917
썸네일
[닌갤] 도트맛 커비 시리즈별로 그림
[46]
57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897 151
308915
썸네일
[누갤] 다케시의 편집이 뛰어난 이유 (스압 주의)
[58]
누붕이(59.23) 02.27 8855 44
308913
썸네일
[인갤] 스팀 2월 넥스트 페스트 데모 7개 리뷰
[36]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439 26
308911
썸네일
[싱갤] 곰팡이에 기생하는 식물들: 균류종속영양식물
[29]
ㅇㅇ(168.188) 02.27 9699 29
308909
썸네일
[잡갤] 황태 해장국,황태식해 먹어본 에드워드 리
[9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620 55
308907
썸네일
[인갤] 첫 게임잼 참가 후기
[22]
sundo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137 18
308905
썸네일
[디갤] 제목없음 (22장)
[1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634 12
3089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의 소비는 남자의 능력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1274 73
308899
썸네일
[미갤] 더본 코리아 주식 물린 사람의 분노
[513]
ㅇㅇ(185.236) 02.27 57953 507
308897
썸네일
[카연] 접시 하나
[68]
차루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570 30
308895
썸네일
[유갤] 성기가 작은 남자 인터뷰...jpg
[748]
ㅇㅇ(185.253) 02.27 70110 184
308894
썸네일
[주갤] 결정사에서 나이로 깐다고 난리난 여시글jpg
[497]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6546 352
308891
썸네일
[미갤] 비교비교 전한길 강사가 말하는 인스타그램,SNS의 무서움 JPG
[352]
ㅇㅇ(218.232) 02.27 38465 345
3088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덕트 테이프만 가지고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13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7555 96
308887
썸네일
[디갤] 3월에 전시함 (40장)
[17]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2854 20
308885
썸네일
[토갤] 찾으시는 희귀한 토갤에 나만있는 토이
[77]
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9085 42
308883
썸네일
[아갤] 금붕어 오늘 수술하고옴 (마지막에 기생충사진 있음)
[259]
끽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2181 190
308879
썸네일
[백갤] 뿌가 첫예능 '해결! 돈이 보인다' 실체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4360 698
308877
썸네일
[프갤] 페이커 마우스 이야기
[124]
상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190 79
308875
썸네일
[잡갤] 외국인 친구들 나오는데 파트리샤 나오는거 보고 깡생수 들이키는 조나단
[10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24345 67
308871
썸네일
[몬갤] x5년 출시 몬헌 패키지 떴다ㅋㅋㅋ
[78]
조끼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26271 73
308869
썸네일
[배갤] 유럽여행4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36]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0056 21
308867
썸네일
[카연] 썰) 연애를 못 하게 된.manhwa
[68]
응안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8906 55
3088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황상.....동맹국 조지기......jpg
[6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6984 335
뉴스 클라씨 지민, ‘복면가왕’ 깜짝 출연... “걱정됐지만, 영광”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