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sbs 한동훈 책 발간 뉴스 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7 10:35:02
조회 11038 추천 170 댓글 194

- 관련게시물 : 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오픈런.gif

08e8f207b4861a83239df2e3429c701b8ff7a0c21aded2d524a845b59437a208d2dbfea14909b4e8124773da4ee2e519d4540ac5

백보드 조으다 조으다

7fe58077b78a6ff4239df4ed439c706e5792088465d0a8e7da450e584eafac5cb4c754e4697aca9b0601b60017ac62bb97fc141c

0cebf470b0f46f8223ee8593309c706c77f9145b3fc55c3a781141612178b3ef8b8d3e529fb158a1b571351a8007858879e84b77

선 vs 악s

0b9e8077c3866aff23e8f2ec379c7019dbaebb126396dbb2b5bdebc77b848248895b1289563875f7717e769f13d99090f35ecb76

79eb8603b4f11df623ee8e91309c7065127742bdaec0621a1d575da5fc98ecbf1fd953d3097dc05b7689729a26533e8b141a98ba

7fe9f307b3f41987239c8fe0349c706ba89f72fb30461809f6e77eb2a0877da8c587ae6a21ed2fad23c2abdbea523888d843128b

7dee8274b28a6df623ef83e5429c701f054099de870e557a6f0cb0f4e35b5ed54aac37af53ab5ea64d45012aa68c4d179f4b25b7

0be5f472b3f161822399f797309c70199a8f477b6554d01743a4107ac97a8443f8b3e10d5644764cea03b83eca10110ac840db61

09ef8675b1f7198323ee8293409c706abdbf622bc41832a65dc789ad910269df32f9e2e30a3459aff726209851a569fe04cf9c68

면담때 그저 개소리 쳐한거 자세하게 나오고

7c9e8607c18060ff239bf0ed359c701e0000c7e21623c2674b4edb17db4a893cad9c5aee6c327f8d7ea639a2fac0f7d361b519c6

74edf477b1f319fe239b8fe7419c706a2ab71e33d08f2ff611248d7fd4418781eb5f0e543e7a91ccd31e994f6118e24073bf1eca

홍장원 통신기록 털어도 뭐 없죠
홍장원 통신기록 털다가 조태용-김명신 문자만 털린 ㅋㅋㅋ

7c9bf576b2f7608223ef8fe6379c706e520813563736cc4f30c3d8d66609ee510ee576d56c6135e7c9cdb5bbbb17d8fe50691153

약속을 어긴거 누구?
지가 탄핵을 당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해준것뿐

7fe8f473b1851b8023ef87e7479c701bee22d9c5ea4c5520349258ef517fc34b083b2883d467e9a9d9e3301f2354d2768385e12a

0e9b8905c0f06c83239b80e6409c7018bc42d292a1db9c9f8d226225f655cc9a474ef2f273031ba8abef5c5ee736ddfbf2cee1f5

0fee8873b1836e80239df093439c706b8a36f2cf396af4a19716aa7fa85c2e917d68fa9c2914ceda2823925615512e8ff7cf157e

7be9f370b5866e8323ec85e1469c7069ad914c132235fb9f7a80048d290aeaae28118206990aef5708b47df5f1435b31c8a2740f

찢 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훈“ 계몽령 이해불가“


0c9c8103b3861bf323e68f91359c706db0efec914de30943df8b2d65d8fca0be2428103254c4d1a2e36139e7a9fb951ddaf1b691


한 전 대표는 이날 발간한 자서전 ‘국민이 먼저입니다-한동훈의 선택’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배경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대통령의 속마음까지는 제가 알 수 없다”면서 “계몽이란 말이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친다는 뜻인데, 우리 국민이 계엄령으로 계몽해야 할 대상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저서 '한동훈의 선택 - 국민이 먼저입니다' 발간일인 2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책이 진열되어 있다. 뉴시스
한 전 대표는 384쪽 분량의 저서에서 224쪽가량을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부터 당 대표 사퇴까지 14일간의 여정을 담는 데 할애했다. 그는 군을 동원해 국회를 습격한 계엄은 어떠한 경우에도 위법하다고 강조하며, 탄핵안 가결이 불가피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유죄 판결 확정이 그리 멀지않은 상황이었고, 시간은 우리 편이었다”며 “그런 상황에서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일(비상계엄 선포)을 한 것인지 안타깝고 답답했다”고 고백했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이 자행한 폭거들로 인해 대통령이 느꼈을 좌절감과 국가의 미래에 대한 우려에 대해 공감한다”면서도 “이 모든 문제는 정치와 사법 시스템으로 풀어야 할 일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리 민주당의 폭거가 극심했다 하더라도 그걸 비상계엄으로 일거에 해결하려는 의도가 대통령 담화에서 드러난 이상 이 계엄은 위헌·위법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법무부 장관 출신 여당 대표가 자신의 당이 배출한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반대하는 것이 상황을 바로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며 “우리는 계엄을 막은 당이어야 한다. 계엄을 옹호한 당이 돼서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그를 향한 ‘배신자 프레임’에 대해서도 “만약 그때 계엄을 해제시키지 못했다면 우리나라, 우리 경제와 안보, 보수진영 그리고 우리 당이 어떤 처지에 처하게 됐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지자들이 입게 될 마음의 상처를 잘 알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서에서 민주당 이 대표를 “가장 위험한 인물”로 꼽으며 날을 세웠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될 경우 자신에 대한 유죄 판결 확정을 막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계엄을 엄정히 단죄하지 않으면 이재명의 계엄을 막을 명분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이날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고,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한다”고 맞대응했다. 그러자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저는 기꺼이 국민을 지키는 개가 되겠다”며 “재판이나 잘 받으십시오”라고 반박했다.



또 시작이네 내부분탕 on
보수지지자들이 어렵게 프레임전환한걸 이런식으로 조롱하는거냐



헐 소름... 한동훈 이거 실화임??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884fa11d028315be43f32e2631f9027a5ac88cabee302334c15322a204aba429ff7ac70c91f778bcb81e801c47b26cd72e93fe73141d6ad41b8739130e69d9bfec7f14ca207dc065f9b2f7b432fd78bec8071eb978eaeb9249f84244cb86c





소름.. 정치적 신의도 없고, 무책임하게 떠넘기기까지 함.

이렇게 비겁하게 정치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

나도 오세훈 별로고 안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선 넘네.

오세훈 입장에서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학을 뗄 듯.

진짜 소름돋고 오싹한 인간이네.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0

고정닉 72

9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19/2] 운영자 21.11.18 10710811 515
310325
썸네일
[미갤] ‼️ 미국 계란값 1만원 돌파.jpg
[112]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4787 71
310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업 포기 강요받는 신입생들
[1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7839 65
310322
썸네일
[해갤] 한국에서 일해서 성공한 스리랑카인들
[80]
ㅇㅇ(212.103) 14:05 2779 32
310320
썸네일
[잡갤] 풍랑주의보인데 무리하게 운행해서 침몰된 화물선
[4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901 15
3103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젊은 조선족들 근황
[244]
갱얼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8219 118
310317
썸네일
[새갤] 이준석 : K-엔비디아는 호텔경제론과 다를 바 없다
[173]
반디공주님사랑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5422 72
310316
썸네일
[야갤] "한때 마을 곳간이었는데..." '새마을창고' 정비 본격화
[3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3290 9
310314
썸네일
[위갤] 위증리) 닛카 미야기쿄 증류소 투어 리뷰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186 6
310313
썸네일
[카연] 찌로롱과 몰랑이
[11]
차루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1585 19
310311
썸네일
[싱갤] “ 징징이가 내 바지 속에 넣었다! ”
[86]
ㅇㅇ(39.124) 13:30 20226 107
310308
썸네일
[잡갤] 술 쳐먹고 택시기사 폭행하고 경찰 앞에서 오줌마렵다고 노상방뇨한 남자
[6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4739 27
310307
썸네일
[미갤]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jpg
[198]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7143 16
310305
썸네일
[싱갤] 50대 여성 급발진 주장 사고
[3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20677 168
310304
썸네일
[디갤] 주말을 마무리하며 2025 경기국제보트쇼 모델편
[46]
디붕MK-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3466 15
310302
썸네일
[코갤] 엔비디아칩 제3국 AI서버 통해 중국 유입
[89]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6850 48
310301
썸네일
[중갤] [속보] 707 김현태 백수됐다 ㅋㅋㅋㅋㅋㅋ.JPG
[188]
정치병자(211.225) 12:55 15204 152
310299
썸네일
[야갤]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게임하는 남편.blind
[425]
ㅇㅇ(211.234) 12:50 14264 129
310298
썸네일
[싱갤] 비싸고 유명한 냉장고
[213]
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12787 51
310296
썸네일
[한갤] 팬싸 때마다 화장실 간다고 논란 중인 남돌
[194]
ㅇㅇ(118.235) 12:40 12953 118
310295
썸네일
[잡갤]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6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6178 30
310292
썸네일
[싱갤] 미국이 층간소음으로 싸우는 방법 ㅋㅋ
[112]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3191 102
310290
썸네일
[조갤] 시화호 다녀왔습니다 1 (스압)
[17]
rrr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2230 23
310289
썸네일
[중갤] 단독] 전광훈의 자유통일당, 사실상 교회 헌금으로 작년 총선 치렀다
[91]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6488 62
310287
썸네일
[싱갤] 조금 특별한 식물이 있는 서울기상관측소
[62]
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8917 96
310286
썸네일
[주갤] 나이 때문에 시작도 전에 까인다는 87년생녀.blind
[3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7120 194
310284
썸네일
[안갤] [단독] ‘복당 여론조사’ 실시한 날 450만원 입금‥이틀 뒤 홍준표 복
[58]
ㅇㅇ(223.38) 12:00 5602 55
310283
썸네일
[L갤] ㅅㅂ 요즘 무고죄 근황
[765]
ㅇㅇ(211.234) 11:55 21536 448
3102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라노와 공존한 익룡의 이름이 지어지다
[36]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1279 40
310280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3월 1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57]
dd(183.100) 11:45 6671 36
310278
썸네일
[중갤] [단독] 윤석열, 군인들 정신병 걸리게 만들었다
[351]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2849 183
310275
썸네일
[배갤] 유럽 여행 마지막 빈
[22]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2961 13
310274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비트코인 근황
[347]
라면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31605 307
310272
썸네일
[미갤] 스타링크 한국 상륙 임박.jpg
[219]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1952 173
310271
썸네일
[국갤] [속보]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25% 관세, 4일부터 시작”
[147]
dy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8428 85
310269
썸네일
[미갤] 커버드콜 요약 gpt
[102]
ㅇㅇ(223.38) 11:10 14998 114
3102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간 몸에 최적화 된 운동
[3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3594 169
310266
썸네일
[중갤] [단독] 명태균 여론조사 결과 보내자 윤석열 ‘체리 따봉' 답장
[115]
ㅇㅇ(218.39) 11:00 7528 122
310265
썸네일
[미갤] 3월 4일 시황
[2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7176 34
310264
썸네일
[국갤] <대통령 변호인단 입장문> 한겨레의 국무회의록 가짜뉴스 반박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7203 247
310262
썸네일
[미갤] 한동훈, 尹 지지자에 "탄핵으로 상처 입은 점 진심 미안"
[278]
ㅇㅇ(182.31) 10:45 9948 30
310261
썸네일
[싱갤] 싱글방글 짝퉁이 더 고퀄인 촌
[161]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26449 272
310258
썸네일
[대갤]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6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123 93
310257
썸네일
[잡갤] 젤렌스키와 충돌한 트럼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지"
[681]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1222 137
310256
썸네일
[일갤] 오늘의 미에현 여행
[24]
용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5033 23
310254
썸네일
[무갤] 홈플러스, 회생절차 신청.."매장은 정상 운영"
[365]
ㅇㅇ(1.231) 10:15 14764 98
310253
썸네일
[싱갤] 싱글방글 이미지가 중요한 촌
[139]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4808 57
310252
썸네일
[새갤] 이준석 “北 잠수함기지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공격원잠’ 필요”
[269]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0836 82
310250
썸네일
[야갤] 도우미 노래방 라이브...서울시 9급 공무원 ㄹㅇ...jpg
[317]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41997 452
310249
썸네일
[잡갤] 日 투명 화장실처럼?…서울 한강 화장실 확 바뀐다
[154]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2590 15
뉴스 ITZY(있지) 예지, 시크한 캐주얼룩의 정석… 로저 비비에 25 FW 프레젠테이션 참석 차 출국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