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공무원 월급 삭감해서 호화청사 짓는 소멸도시 논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6 11:05:01
조회 15959 추천 127 댓글 146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1a5b61d7d64d2134e989faed39b3b5bce9fac

문제가 발생한 곳은 일본 시마네현 오다시

시청 신축 문제를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0a0b71d7d64d2ecc9b8c0340c9c23df42def5

항상 그렇듯 문제가 되는 건 결국 돈...

시청 건설 비용이 문제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0a1bd1d7d64d2b5591bbf241659ecd012cc7f

[와다 쇼이치로(시의원)]

당초 시측의 설명으로는 30억엔이었던 신청사 건설비가 85억엔까지 치솟았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0a3bf1d7d64d2624a0245074b8b90c33c1535

오다시는 당초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신청사 건설비는 약 30억엔 수준이라고 설명했지만

자재나 인건비가 오르며 건설비는 80억엔 넘게 늘어난 상황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0a3b61d7d64d2b5d3a85b7c298a0ce9e96e13

물론 시측도 신축의 명분은 있음

현재의 시청은 1982년에 완공되어 옛날 내진 기준에 맞춰 건설된 건물인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3a0b71d7d64d2993e6a7a218d237f2d9cff63

지난 2018년 4월 시마네현 서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천장이 무너지고 벽에 균열이 생겼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3a1bb1d7d64d25407ca2f3ce4739494d95aef

[카지노 히로카즈(시장)]

現청사의 위험성이나 내진 보강보다 신축하는 쪽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3a1b91d7d64d2bd655a04ef03f8c419d03ccc

사용 연한을 고려했을 때 유리하다는 점 등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3a1b61d7d64d21b8c8cb0e878e6b2a15665ef

시의회에도 특별위원회나 전원협의회에서 (보고해왔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3a3b81d7d64d2d53e23b82385a450f7aba88f

오다시는 2007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와미광산 덕분에 관광지로서는 인기지만 인구는 계속 감소하는 소멸도시임

현재 인구는 3만명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매년 500명 이상씩 감소중...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3a5b91d7d64d2ab1ce04979c4fd82180a8b51

인구감소가 곧 세수 감소로 이어진다는 건 어린아이도 아는 간단한 이치임

재정이 불안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신청사 건축을 추진한 시는 더 황당한 짓을 저지르는데

부족한 건설비를 오다시 직원들 급여를 삭감해서 보충하기로 한 거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2a0b91d7d64d2105baab51bd3204f33e676dd

주임급은 2%, 계장급은 3%, 과장보좌급은 4%, 과장급은 6%, 부장급은 7% 삭감 예정...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2a4bf1d7d64d20a8554c497ec758253925303

이렇게 직원들 급여를 삭감할 경우 연간 5500만엔,

5년간 2억 7500만엔의 재원 확보가 기대되지만

급증한 건설비용을 생각하면 택도 없는 금액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2a5bd1d7d64d29648ec52991e92725392d15e

26일부터 열리는 시의회에서 직원 월급 삭감 조례 개정안 제출 및 재원이나 건설비용에 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1a3be1d7d64d2dc2cfd2520ad7616f2162f7a

신축만 고집하지 말라고 시장에게 일침을 날린 와다 시의원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5a0ba1d7d64d2781991743c5bd751d3db6add

[와다 쇼이치로(시의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의 급여를 삭감하는 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5a0b71d7d64d22215a1af6a57d865f813c27f

민간 경영자라면 철저히 경영에 노력을 기울인 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5a1bd1d7d64d26c9e83b948265fe434c58df7

그럼에도 막다른 상황에서 최후의 최후에서야 제시할만한 수단이 아닌가 합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5a1b91d7d64d26da3f62e43260e92f256b3eb

이렇게 안이하게 직원의 급여를 삭감하겠다고 하는 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5a2bd1d7d64d25428444665d1187519b5e20b

오다시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카지노 시장을 강하게 추궁할 생각입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5d80804aaa1a2b81d7d64d261a8f5c1cd524dfa452cf25d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반드시 신청사 건설을 밀어붙일 생각인 카지노 시장은 내년도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강하게 나오는 중 ㅋㅋㅋ


지역 건설사에서 얼마를 받아먹었길래 저러는 걸까?


인구 30370명의 소멸도시에 800억짜리 신청사라...

화장실 80개 지을 돈으로 시청 짓는 거면 양심적으로 해먹는 거라고 봐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1a0be019ffcff52d4aab0f67595f768223433b5ff412acc4be4b680179a04f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1a0be029af5fc53d4aab0f6759591a39e8bee4eccf1e31bd106c761c0757a3f

일단 쪽국 반응은 좋지 않은듯 ㅋ

a86e06a0250bbf5a823a12729125f4b88068202ee63a12d9d0ee332c4f5c66ab5495f318b249f4c393e228ce85746e115a5bec

그러면 뭐해... 얘를 시장으로 만들어준 게 니들인데

심지어 이놈은 초선도 재선도 전부 무투표 당선임 ㅋㅋㅋㅋㅋ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그정도 해처먹었으면 양심은 지키면서 살자 ㅋ

a14834ad3712b44dae3317659d1bc1b13aa807ffa680d12340c1eed2233bf52b59b12e

29bed223f6c675f43eed83e5448372700f22348f574c849abeeaaa49cec649f4208f6b3a402a89e81b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7

고정닉 9

5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89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기동물을 위한 이동식 버스 병원 운영하는 튀르키예
[7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8181 24
308990
썸네일
[야갤] 일본생활 15년동안 느낀 일본인들 특징
[486]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0644 193
308989
썸네일
[러갤] 트럼프의 골드카드..부정선거 해놓고 정부기관을 무기화했다
[25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3566 220
308987
썸네일
[싱갤] 내일 28일 발매되는 몬스터헌터 와일즈 무기 종류들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7490 49
308986
썸네일
[대갤] 日, 남성을 납치해 전기목줄 채우고 쇠사슬로 묶어 감금한 스시남들 체포
[20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9346 181
308984
썸네일
[아갤] 고시엔 스타디움 투어후기
[33]
낫또O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151 25
308983
썸네일
[싱갤] 백인들이 자꾸 영어로 물어봐서 빡친 일본인
[7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5362 176
308981
썸네일
[인갤] RIM SOUL JAR 넥스트페스트에 참가했어요
[41]
쿠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906 25
308980
썸네일
[야갤] "주삿바늘 씻어서 또 쓴다"…병원 직원이 보낸 영상 충격
[51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659 184
308978
썸네일
[중갤]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는 부당…“권한 없다”
[4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444 580
308977
썸네일
[싱갤] 홍콩 최고 부자 아들이 납치되면 생기는일
[312]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6461 459
308974
썸네일
[야갤] 중국인들 희한한 범죄… 제주도 납골당 유골함 훔친뒤 "28억 내놔"
[243]
야갤러(221.157) 02.27 14653 232
308972
썸네일
[디갤] Z8+600PF,800PF 대형맹금류 새찍
[22]
Spike9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400 20
308971
썸네일
[중갤] JTBC) 윤 대통령 선관위에 취약점 많다고 보고받아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4568 69
30896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태국인들과 주갤러들에게 억까당하는 백종원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297 181
308968
썸네일
[야갤] 다이소에서 파는...영양제 종류 ㄹㅇ...jpg
[775]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6949 551
308966
썸네일
[국갤] 검찰, 공수처가 누락한 윤석열 대통령 수사기록 정황 포착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2146 246
308965
썸네일
[군갤] 우크라이나 광물협정 전문
[434]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6846 48
308963
썸네일
[프갤] 프로젝트kv 사태 넥슨 공식 입장문 떴다
[278]
블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593 84
308962
썸네일
[야갤] 한인 2명도… 미성년자와 성매매하려던 남성들 美경찰에 체포
[39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654 118
308960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톰 마지막회
[132]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6861 127
308957
썸네일
[잡갤] 다이나믹듀오 최자에게 이름 왜 그렇게 지었는지 직접 물어본 거미
[13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708 58
308956
썸네일
[군갤] 北,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냉동·분쇄' 빙장 설비 찾는다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9058 121
308954
썸네일
[디갤] 이집트 정리 1편
[27]
장안동영화학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215 15
3089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캐나다 이민 13년 차 간호사가 미국으로 떠나는 이유.jpg
[37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8336 186
308951
썸네일
[이갤] 마은혁 인용
[362]
환율경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575 105
308950
썸네일
[정갤] 화산에서 태어나는 새, 말레오
[101]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2829 95
308948
썸네일
[카연] 스압_[연재중단 1~3화]_'꿈을 이뤄주는 화실'
[13]
문작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044 10
308946
썸네일
[기갤] sbs 한동훈 책 발간 뉴스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1105 170
308944
썸네일
[중갤] 여당, 개헌특위 출범... 야당 "논의 없을 것"
[82]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168 33
308942
썸네일
[미갤] 2월 27일 시황
[33]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880 27
308940
썸네일
[새갤] 임성근, 전역 날 채상병 묘역 참배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4350 64
3089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레국 형제싸움촌
[5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485 44
308938
썸네일
[전갤] '최고 실세' 머스크... 각료회의서 내놓은 발언.jpg
[254]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422 106
308936
썸네일
[코갤] 아이폰, '인종차별주의자' 말하면 '트럼프' 답신
[133]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3614 67
308935
썸네일
[해갤] 오늘자 교체 출전 손흥민 맨시티전 경기 장면 모음...gif
[219]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562 547
3089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속 명장면들.jpg
[216]
ㅇㅇ(1.233) 02.27 34950 141
308931
썸네일
[러갤] 이집트가 FA-50 구매를 추진하는 이유
[147]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670 101
308929
썸네일
[향갤] [인터뷰] 아멜리 부르주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17]
안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738 16
308927
썸네일
[중갤] 스페이스 마린 군단 이야기.txt
[95]
BBiy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1640 50
308923
썸네일
[디갤] 눅눅한 대만 투척
[48]
거북이비행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612 34
3089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위대에게 복수하는 방법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5313 303
308919
썸네일
[러갤] 러시아 경제상황 정산
[439]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2710 131
308917
썸네일
[닌갤] 도트맛 커비 시리즈별로 그림
[46]
57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928 151
308915
썸네일
[누갤] 다케시의 편집이 뛰어난 이유 (스압 주의)
[58]
누붕이(59.23) 02.27 8900 44
308913
썸네일
[인갤] 스팀 2월 넥스트 페스트 데모 7개 리뷰
[36]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481 26
308911
썸네일
[싱갤] 곰팡이에 기생하는 식물들: 균류종속영양식물
[29]
ㅇㅇ(168.188) 02.27 9746 29
308909
썸네일
[잡갤] 황태 해장국,황태식해 먹어본 에드워드 리
[9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670 55
308907
썸네일
[인갤] 첫 게임잼 참가 후기
[22]
sundo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177 18
308905
썸네일
[디갤] 제목없음 (22장)
[19]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6672 12
뉴스 신동엽→이수지도 ‘찐’으로 터진 ’직장인들’, 쿠팡플레이 대표작 되나 [줌인]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