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히로사키)1.26~29/ 1

김모리 · 2025.02.25 17:00:02

1.26~29일간 히로사키여행기임

이미지제한으로 나눠서올릴듯?

문제는 명절전부터 심사,항공사줄이 지랄난게 2터미널 대한항공 인데도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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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하게 예약했을땐 비지니스석 밖에 안남아서 미친놈마냥 비지니스로 아오모리로 향함 나도!

기내식은 사전에 양식으로 예약해둠 후식까지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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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어느정도 지나니 눈덮힌대지가 보이기시작하고

공항에 착륙하니 눈밖에없었고

저때가 아오모리쪽은 맑았고 한국쪽은 폭설 내리는 날 일꺼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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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사키가는 버스타고 그냥 히로사키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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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사키역 앞 히로하코포스터(관광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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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인지 미쿠간판앞을 가린 캐리어들 다음날 아침에 찍긴했는데 저길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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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사키 지인(?)차타고 중고샵 투어다니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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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피규어 사진은 북오프고 나머지사진들은 요로주야 임대부분 히로사키 역기준 오른쪽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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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가 익숙한 노래소리가 들려서 오했는데 목소리듣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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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눈쌓여있는 양이 장난아님

캐리어 두고 2차목적인 굿즈헌팅하러. 히로사키시내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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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마치나카,히로사키 시립 관광정보센터

히로사키 미쿠굿즈를 구매할려면 저기가 일반적이고

면세를원하면 사과공원쪽 굿즈샵에서 미쿠굿즈사서 면세받기가능(24년 자차로갔을때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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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마치나카정보센터

거의 안팔린 히로하코 굿즈(히로사키)를 파는곳 23년24년 굿즈들이 있는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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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히로사키 시립관광센터

여기는 특별한 굿즈팔기도

맑은남 ,녀 증명서?도 팔기도함

눈이 안오고 맑은날에 그날짜의 스탬프찍어주는식인걸로 기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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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좀사고 지인이 예약해둔 식당 시간이 다되서 식당으로갔음ㅇㅇ

기쿠후지라고 히로사키 지역요리식당 이라고보면될듯

딱가자마자 한국인 관광팀이 식사하고 나오는걸 봐버림 한국어가 울려퍼지더라 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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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건 벌써기억안남

숙소복귀전 히로사키의 어딘가의중고샵 즌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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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아침

할게없어서 온김에 프세카 극장판보자 해서

아오모리에서 볼수있는곳이 하치노헤 시모다이온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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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편도2시간 40분인것

라고하고싶었다 프세카미쿠보러 그냥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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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노래들이 진짜 다좋고 미쿠는

진짜이뻐서 눈물이나더라암튼 재밋었음

미쿠극장판 크레인은 돈아까워서 사진만 찍고 밥먹으러 이온몰 규탄집 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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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먹고 역으로가는 버스시간맞춰서 복귀하긴했는데 히로사키도착하니5시? 하루일정 폭팔

출처: 하츠네 미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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