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피규어 만들다가 사망한 사람 레딧 반응

훌쩍훌쩍 피규어 만들다가 사망한 사람 레딧 반응앱에서 작성

기신고래(진)

2025.02.23 15:30:02

조회 39124 추천 356 댓글 256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피규어 만들다 폭발로 죽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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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갤러리

개추 30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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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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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생 이야기 같지 않냐, 지금은 "나이츠 앤 매직"(이세계 가서 거대로봇 조종하는 소설)이야기를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야, 마지막까지 좋아하는 일을 하다 간 것에 존경을 표한다."

"이세계보다는 빌드파이터즈 세계에 갔다고 믿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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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난주 2개 사이에 있는 빨간색 로봇은 이름이 뭐임?"(비추 29개)

"게이야 분위기 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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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우리의 형제를 위해 술을 한잔 올리자, 다음 생에서는 구하고 싶었던 키트들과 제거하기 쉬운 게이트 자국으로 가득하기를."

"그리고 부셔지지 않는 궁극 니퍼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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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구만, 형제에게 명복을, 그의 영혼이 중력의 속박에서 풀려났기를"

"내세에서는 구하기 쉬운 PGU가 가득하길"

"솔직히 저 컬렉션이 얼마나 잘 남아있는지 보고 놀란건 나뿐이냐?"

ㄴ"안티 빔 코팅임"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던 MG가 있는 세계로 갔기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길, 형제여"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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