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지구생태계의 정점에 오르게 된 과정

인간이 지구생태계의 정점에 오르게 된 과정앱에서 작성

ㅇㅇ

2025.02.17 08:50:02

조회 18247 추천 146 댓글 177

799bf171b2861987239df0e6329c706de4ba8f9b0d813a7c0651fa84a886bb7f958ac38a57c38da15b51106a4394f1021114ee0a

7aeef671b0f160ff23eff4e4409c706f8a19a6179c2afb98a36dae1a9ab5ea80aacf7bbe00eb1b488393b18c8d92deccb71e7f32

1. 낮에 활동했다

맹수들을 피해서 밤에는 잠자고 낮에는 일하러 나갔다

7c988075b7f66f83239cf2e3479c70196e7b0e998005e723ca661c2e23757c30b26aa8a3bccce8f3cb6648a4b5d1c3d60cc529e6

799c8471b5866d8323e88090409c701c9aeb0758a167ece9db1e379d3e14742084a8b8502337067765a9ef6de915c83680fc5f62

0fedf27ec3f460f623e784e04e9c706b19222f73c06cbddde430401bc24536fb10902bfa86b50f2daec30c5e69e4baacb88e7fa5

74ed8903b0f16ef323ec80e6449c706ea75d96fbda7a823036211cce9c992c79acdbdb332028a3f1c4f0f4e3c2e28298303811ea

2. 오래 달릴 수 있었다

인간은 땀샘 덕분에 오래 달릴수있었고 추격사냥이 가능했다

7be88603c1826ff723e783e24e9c706e233d0a87832f745f5be833e3943db1d5f3a9c7240c33a312db3363ded1472e03b1c36949

0e998404c1f16b832399f2ec419c701e510793032fecdc672f0f18ea85557e28f2bd4b980b88ec608b93285e286686ccf0bc9ecfaa

3. 던질 수 있었다

무언가를 던질 수 있는 능력으로 사냥을 했다.

지구상 모든 생물 중 인간들만 보유한 강점이다.

7be88702b0866884239d8497409c7069507fac01e49255f8ba31b870306b337d17137c56f301073e8fd577ff0467e40949212a33

0fef8471b4f11e832399f4e6449c7018c1d1781ee191a0917648d1a8aaee09254d83211f2206f205b7c332d93243627db24a2731

4. 불을 사용했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혁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불의 발견은 인류를 지구생태계의 게임체인저로 만들었다.

7deb8376b58a60f523ec80e2459c70643d8933e85a3665dfde8dd76a32e82e75c9870b56d9787189675b7a8263ebb7d61958ac42

5. 언어를 사용했다.

"문"명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고 지구의 지배자에 가까워졌다

물론

749cf27fbc876e80239c80e5449c7019b50931e03cfb02907f6f2aee80e092167ab545ef0a9087fa5615f0f561195ceab53a390e

밤?낮

7b998405c1836ff6239c86ec479c701962a05850af961a81cafac6662d13573a2588ea9d1db6c68df69cb86141e00428f599cc

오래달리기

7feef507c3841af723eb86e5429c7018bbd1bb744a4ee48f0b1525dcb305f93f530c0410a9b1e5394559a799c693ee4df27d1e3cf2

던지기

09ebf275c382198523eb8590429c706403905428e5addf02a88278a0697cee3c7b942fd9b42b3a84bd9710f9070641f81e8c8d9497

불?

요?리

099e8105b2f41e8423ec8f94409c706d9f4336afc443eb684c8e54ece959e9d4e90dff7db09b9a686c3c1a190c89b3157fa893d9

언어

가끔씩 인류가 퇴화한 것처럼 보이지만

어쨌든 지구의 지배가 되었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146

고정닉 36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19/2]	운영자	21.11.18	10728962	515
310603	[기갤] 현재 리사팬들한테 욕먹고 있다는 봉준호 감독 [12]	ㅇㅇ(39.7)	11:45	605	5
310602	[싱갤] 2026년 바빠질 헐리웃 여배우 GOAT [45]	ㅇㅇ(175.119)	11:40	2558	6
310600	[주갤] 지하철 2호선에서 민폐 끼친 20대 한녀 [77]	ㅇㅇ	11:35	3703	89
310599	[일갤] 조선은 꿈도 못 꾸는 일본 3부 리그 전용 구장.jpg [53]	ㅇㅇ(14.56)	11:30	1931	28
310597	[자갤] ev3 iccu 근황 [30]	IS-3	11:25	2923	52
310596	[해갤] 챔피언스리그 대스날 vs 에인트호번 골 모음...gif [46]	메호대전종결2	11:20	3833	194
310593	[싱갤] 싱글벙글 올리버 쌤이 알려주는 미국의 쌩까는 문화 [185]	ㅇㅇ	11:10	7324	44
310592	[유갤] 진짜 광기라는 반응 나왔던 그알 pd [68]	ㅇㅇ(175.119)	11:05	6959	42
310590	[중갤] 탄핵 반대 집회에서 '전광훈 알뜰폰' 판촉 과대광고 논란 [116]	ㅇㅇ	11:00	3386	78
310589	[야갤]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의 바람 [67]	마스널	10:55	4287	13
310588	[싱갤] 제갈량 무덤 실제 모습 [155]	타이	10:50	24586	102
310586	[할갤] 타란티노: 한국 온 이유 ..jpg [80]	3dd	10:45	7108	50
310585	[국갤] 선관위, 10년간 조직적인 '세습채용 메뉴얼 공유' [412]	헬기탄재매이	10:40	7485	246
310584	[일갤] 불효자의 간사이 가족여행기 (2) [16]	석찐	10:35	2508	15
310582	[중갤] 홍준표 여론조사비 입금 석 달 뒤, 대구시 공무원 채용 [84]	진보의오야붕	10:30	4698	102
310581	[싱갤] 싱글벙글 공공장소에서 성인영화를 보면 어떻게 될까? [111]	ㅇㅇ	10:25	23343	120
310580	[야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135]	마스널	10:20	7877	25
310578	[오갤] 97 아카데미 시상 결과 [37]	ㅇㅇ	10:15	5390	24
310577	[야갤] '대만 첫사랑' 왕대륙 '살인 미수' 혐의 체포... [139]	야떡이	10:10	9444	170
310576	[싱갤] 싱글벙글 일일 커피.manhwa [52]	타원형플라톤	10:05	16045	57
310573	[새갤] 장제원 "사실 무근" [207]	ㅇㅇ	09:50	9941	75
310571	[두갤] 은근히 꿀잼이었던 2020시즌 돌아보기 [41]	쌈바의후예(211.219)	09:40	5749	92
310569	[토갤] 동네 당근 500원 혜자 커미션 또 넣어봄 [101]	벌서는서벌2	09:30	12251	91
310567	[싱갤] 싱글벙글 94년 75명이 사망한 가장 황당한 여객기 사고 [83]	수인갤러리	09:20	12697	48
310565	[상갤] 봉준호가 나오미 애키 캐스팅한 비화 [83]	슈파두파	09:10	8514	30
310563	[러갤] 러우전쟁의 설계자 드미트로 야로시 [195]	배터리형	09:00	8648	65
310559	[디갤] 작년 일본 여행사진 꺼내오면 봐주냐 [22]	시간이너무빨라요	08:40	3670	19
310557	[카연] 여자 빌런 기억상실 걸리는 만화 5화 [19]	아이오에우(221.165)	08:30	7286	42
310555	[싱갤] 실눈실눈 군용기 위장색의 세계 [137]	이께	08:20	25175	99
310553	[프갤] 믿을수 없을만큼 돌아버린 그시절 WWE 각본 [87]	ㅇㅇ	08:10	11410	81
310551	[스갤] 3.3(월) 용평 : 약속의 땅 생존기+비정설+트리런 [37]	발왕산관광객	08:00	4425	20
310549	[철갤] 쯔카마키(柄巻)에 대해 알아보자 [63]	멘헤라♥사무라이	07:50	6223	28
310547	[싱갤] [고독한 싱붕이] 이문설농탕 리뷰 [82]	김뫼옹	07:40	17591	112
310545	[레갤]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26 - 미 육군 기병대 편 [40]	badassbilly	07:30	4907	33
310543	[디갤] 유럽 패키지 빡세더라 [58]	디붕이(123.215)	07:20	9519	39
310541	[싱갤] 싱글벙글 일제시대 과학잡지의 표지로 보는 조선 과학운동 이야기 [120]	에지오아디토레	07:10	14086	56
310539	[유갤] 초스압) 노유민이 카페로 성공하게 된 비결.jpg [90]	ㅇㅇ(175.119)	07:00	11924	60
310535	[카연] (ㅇㅎ) 몬스터헌터 와일즈 해보는. manhwa [60]	새만화금고	01:45	22471	62
310534	[싱갤] 인구 절벽 해법으로 떠올랐다는 분들 [495]	타이	01:36	36591	196
310531	[미갤] 호떡의 '호'자가 궁금해서 챗gpt로 찾아본 존박 [238]	ㅇㅇ(198.44)	01:25	23879	26
310529	[군갤] 미드웨이 해전의 VT-8 어벤져 분견대 (5) 마지막화 [21]	투하체프	01:15	11031	22
310527	[누갤] 불쌍한 천재"유대인"특화 전문배우 '에드리언 브로디' [126]	ㅇㅇ(175.119)	01:05	21196	62
310525	[일갤] 해외여행 아다의 호쿠리쿠 찍먹 (1), (2) [9]	ㅇㅇ	00:55	11133	13
310523	[싱갤] 싱글벙글 에타 연애꿀팁글 [756]	ㅇㅇ(125.242)	00:45	40759	92
310521	[컴갤] 사람들이 돈 때문에 힘들어지는 이유 [655]	ㅇㅇ(125.143)	00:35	38752	238
310519	[싱갤] 싱글벙글 시골 집 크게 지으면 안되는 이유 [264]	타이	00:25	35277	83
310515	[미갤] 카이스트를 졸업한 의사가 다시 카이스트로 돌아온 이유 [333]	ㅇㅇ(212.103)	00:05	28013	227
310513	[위갤] 한 알중의 스코틀랜드 도보 여행기 4. 맥캘란, 글렌피딕, 발베니 [38]	홍염	03.04	7670	23
310510	[싱갤] 싱글벙글 술김에 범죄자 잡은 썰 [85]	ㅇㅇ	03.04	21954	133
뉴스	정지선, 무릎 꿇고 애원했다…“맛이 없어” 엄격평가에 당황 (슈돌)	디시트렌드	10:00